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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부럽긴 부럽네요.

San Iker 2011.12.23 09:47 조회 2,715 추천 3
http://www.soccerway.com/matches/2011/12/22/spain/copa-del-rey/futbol-club-barcelona/centre-desports-lhospitalet/1219316/



상대가 세군다 B리그에서 뛰고 있는 약체 팀이고

남미, 아프리카 선수들 같은 용병들이 클월 끝나고 바로 휴가를 떠난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선수들 전원이 스페인 국적 (조도산도 스페인 국적은 있죠.)

골키퍼 핀투를 제외한 저 경기 출전 명단 (선발+교체인원) 15명이 모두 다 마시아인 바르샤 유스 출신들입니다.

거기에 결과까지 누캄프에서 9:0 떡실신이니.. 대단하네요.



이런 적이 전에도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록 한 경기라 하더라도 선수단 전원을 자국 출신 선수들에 유스 출신 선수들로만 메꿀 수 있다는 쟤네들의 자신감 및 유스 육성 능력은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기왕이면 돈도 얼마 안들고 어릴 적부터 유스에서 뛰어서 팀의 철학이라거나 정신 같은 것들이 몸에 베인 팀의 자식같은 선수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거니까요.. 이건 정말 쟤네들이 잘하고 있는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시즌부터 쟤네 B팀이 세군다리가에서 뛰고 있는데 루이스 엔리케가 있던 지난시즌은 무려 3위를 하면서 B팀이 아니었으면 라리가로 승격할 수 있는 세군다 플레이 오프도 진출할 수도 있는 순위도 기록했었죠.. 비록 이번시즌은 엔리케가 로마로 가면서 중하위권 정도의 성적이지만 세군다에 있다는 것이 어딥니까..



우리 유스 선수들도 좀만 더 분발해서 1군에 되도록 많은 선수들이 승격하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두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군요.  유스 출신은 누가 됐던 올라오기만 하면 격하게 아낄 준비 다 돼있습니다. 어여 올라오렴 얘들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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