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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누가 안티풋볼인가..

레인맨 2011.12.18 20:38 조회 2,920

꾸레경기 보고 있는데...

예전 누가 안티풋볼 이야기 했엇죠.. 우리팀에 극단적인 수비축구라고.. 안티풋볼이라고..


꾸레경기야 말로 안티풋볼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도. 태권도 등  격투기 종목은

상대가 공격을 안하고 피하기만 하면'주의를 줍니다..



근데 왜 개네들은 공격을 잘안할까요?..

섣불리 치고 들어갈만한 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들어가는 거죠..

그렇지만 경기를 해야되기때문에 억지로 라고 빈틈을 만들고 삐집고 들어가는거지요..



근데 바르까 경기는 정말 모험이라고는 안하다가

상대가 슬슬 지쳐 갈때쯤 한방 치고 올라 옵니다..

이것도 물론 실력이죠...


좁은 공간에서 무조건 아웃넘버 상황만들어서 계속 돌립니다..



그런데

계속 볼돌리는거 보고 있으면 나도 지겨울라고 하는데, 선수들은 오죽할까요..

그럼 틈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저라면 무조건 돌진하고 파울로 끊습니다..

(하긴 꾸레들은 파울로 끊어도 짧게 연결하더군요)



반면 꾸레들은 상대들이 볼 돌리려고 하면 우루루 달려듭니다..

우리처럼 똑같이 하는 꼴을 못보겠다 이거죠..


사실 이것도 해본 사람들(꾸레)이나 하는거지요...

상대팀은 뻥축구하다가 그냥 뺏깁니다... 그러면 무한 공돌리기 놀이..


모르겠습니다.. 

축구선수라면 기회가 나면 전진을 하면서 멋진 골을 넣을려고 하는 행위고,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던지 골을 만들어낼려고 벗겨가는 재미가 있고, 그게 실패하면

역습당하고.. 그렇게 속도감이 넘쳐야 축구지..



이건 마치

4구로 치면 좋은 다마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한번 골리면 열라 10개는 빼버리고 

히로 될꺼 같으면 무조건 번트해서 상대팀 좋은 다마 안주는 모습과 뭐가 틀린가요..




더 열받는 건 이렇게 짧은 패스질 무한으로 하다보면

분명 한 두번은 실패하고 결정적인 찬스가 나게 됩니다. 문전앞에서 볼 돌리는 데 실수하면

바로 골이죠..


꾸레는 그런 조짐만 보이면 파울로 바로 끊습니다..

그럼 당연히 경고 가 나와야 하는데 이건 머.. 교묘하게 끊어버리니.. 




어찌보면  볼돌리면서 기회를 노리는 건 당연한건데

저는 우리팀이 이런경기는 안했으면 해요...


골나면 뭐합니까..

재미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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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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