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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일 엘클의 핵심은

세계최고는지단 2011.12.10 14:23 조회 2,243
 바로 코엔트랑과 라스라 생각됩니다.
현재 라스와 코엔트랑은 레알에는 없어서는 안될 유틸리티 자원 1,2위를 다투고 있고 시즌 초반 코엔트랑이 중용을 받았지만 최근 라스의 경기력이 아주 절정에 올라 더욱더 경쟁이 치열해졌는데요.

 일반적으로 내일 엘클을 대부분의 언론들이 433으로 나올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단지 그들 사이에서 다른점은 라스와 코엔트랑의 위치인데요. 그 근본적인 원인중 하나는 아약스 바로전의 경기인 히혼 원정 경기에서 알론소가 없음에도 라스를 중앙에 코엔트랑을 오른쪽에 두는 전술을 썼고 이는 확실한 경기에 승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자그레브전 대승 이후 라스가 엘클에서 풀백으로 나오고 코엔트랑이 중앙에 뛸것이라 예상했지만 히혼전에서의 코엔트랑의 오른쪽 풀백 소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 예측이 거의 힘들게 되었네요.

 하지만 최근 맘에 걸리는것이 케디라입니다. 최근 경기력만 봐도 준수한 플레이는 하지만 분명 엘클에서 가동될만한 역동적인 플레이가 줄어든것처럼 보이고 오히려 코엔트랑이 활동량적인 측면에선 최근 더 좋아보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아르벨로아가 최상의 컨디션이였다면 아르벨로아를 측면에 두고 코엔트랑, 라스를 모두 중앙에 기용하는것이 더 좋았을것 같긴한데...

 아무튼 내일 경기에서 결국 이 두 선수가 어떤 자리에서 어떠한 임무를 부여 받을지가 최대의 핵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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