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원하던 [조]가 경질이 되었는데...
막상 짜르고보니 대안이 없네요. ㅋㅋ 대안이랍시고 나온게 고트비 감독 ㅋㅋ
중동팀을 잘 알아서...? 앞으로 축구는 중동팀과만 할껀가?
친한파라서...? 미수다에서 나온 이딸리아 출신의 끄리스띠나씨도 한국 뫄늬 쪼~아하니꽌 때표팀 깜똑 맡껴써 까떼나찌오 시전해줄꼬에요?-_-?
2002년 한일 월드컵 거스 히딩크 감독 시절에 비디오 분석관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잠깐이었지만 숭실 블루윙즈 2군 코치도 맡았고,
아드보카드 감독 시절에 다시 비디오 분석관으로 컴백,
이후 베어벡 감독 시절에는 수석 코치로...
이젠 감독직까지 노리고 있네요.
비디오 분석관 → 수석 코치 → 감독
뭔가 이상적인 과정 같아보이지만 고트비 감독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식적인 감독 커리어로는 자국 리그의 페르세폴리스의 감독 맡아서 리그 우승 시킨 것 이외에는 뚜렷한게 없습니다. 이후 이란 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나 아시다시피 [조]가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팀에게 아시안컵 8강에서 패배를 하였고, 2011 시즌 J리그 시미즈 감독을 맡았으나 리그에서 중위권에 머물고 맙니다.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최강희 감독은 이미 예전에 인터뷰를 통해서 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했고,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국내파라면 홍명보 감독, 해외파라면 고트비로 가는 분위기네요.
보통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이름 거론되면 대부분 그 사람으로 가더군요.-_-;;
홍명보 감독은 기대를 많이 했고, 청대 감독 당시엔 나름 성과를 보이는듯 했으나 올림픽 대표팀 체제로 전환 이후에 아시안게임 사건(?)이나 최근에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력으로 본다면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그릇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본인이 은퇴 이후 원하던 행정가로 계속 갔으면 했는데... 아니면 황선홍 감독과 같이 K리그에서 수석 코치와 감독을 맡으면서 경험을 쌓거나...
지금 쉬고 있는 무직 감독들 중에서 국내파로 딱히 생각나는 감독은 김학범 감독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성남을 이끌고 K리그를 제패했을 당시에는 누가 봐도 차기 국대 감독 후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중국 리그에서도 실패를 하고, 뭔가 확신이 안서네요.
외국인 감독들 중에서는 히딩크, 둥가, 안첼로티, 반 할 감독과 같은 훌륭한 감독 후보들이 많지만 지금 협회의 행정 능력으로 본다면 가능성은 0의 수렴하지 않을지...
아~ 답답하네요. 짤렸다고 좋아했는데 막상 짜르고 나니 대안이 없는...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대안은 있는데 그놈의 돈이 문제인듯...
아무튼 개인적인 바람은 일단 급한 불부터 꺼야되니 임시로 누군가가 감독을 맡아줘서 쿠웨이트戰 승리해서 최종 예선 진출하고 다시 한번 브라질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끌어줄 감독을 물색해봤으면 좋겠네요.
중동팀을 잘 알아서...? 앞으로 축구는 중동팀과만 할껀가?
친한파라서...? 미수다에서 나온 이딸리아 출신의 끄리스띠나씨도 한국 뫄늬 쪼~아하니꽌 때표팀 깜똑 맡껴써 까떼나찌오 시전해줄꼬에요?-_-?
2002년 한일 월드컵 거스 히딩크 감독 시절에 비디오 분석관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잠깐이었지만 숭실 블루윙즈 2군 코치도 맡았고,
아드보카드 감독 시절에 다시 비디오 분석관으로 컴백,
이후 베어벡 감독 시절에는 수석 코치로...
이젠 감독직까지 노리고 있네요.
비디오 분석관 → 수석 코치 → 감독
뭔가 이상적인 과정 같아보이지만 고트비 감독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식적인 감독 커리어로는 자국 리그의 페르세폴리스의 감독 맡아서 리그 우승 시킨 것 이외에는 뚜렷한게 없습니다. 이후 이란 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나 아시다시피 [조]가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팀에게 아시안컵 8강에서 패배를 하였고, 2011 시즌 J리그 시미즈 감독을 맡았으나 리그에서 중위권에 머물고 맙니다.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최강희 감독은 이미 예전에 인터뷰를 통해서 대표팀 감독직을 거절했고,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국내파라면 홍명보 감독, 해외파라면 고트비로 가는 분위기네요.
보통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이름 거론되면 대부분 그 사람으로 가더군요.-_-;;
홍명보 감독은 기대를 많이 했고, 청대 감독 당시엔 나름 성과를 보이는듯 했으나 올림픽 대표팀 체제로 전환 이후에 아시안게임 사건(?)이나 최근에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력으로 본다면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그릇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본인이 은퇴 이후 원하던 행정가로 계속 갔으면 했는데... 아니면 황선홍 감독과 같이 K리그에서 수석 코치와 감독을 맡으면서 경험을 쌓거나...
지금 쉬고 있는 무직 감독들 중에서 국내파로 딱히 생각나는 감독은 김학범 감독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성남을 이끌고 K리그를 제패했을 당시에는 누가 봐도 차기 국대 감독 후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중국 리그에서도 실패를 하고, 뭔가 확신이 안서네요.
외국인 감독들 중에서는 히딩크, 둥가, 안첼로티, 반 할 감독과 같은 훌륭한 감독 후보들이 많지만 지금 협회의 행정 능력으로 본다면 가능성은 0의 수렴하지 않을지...
아~ 답답하네요. 짤렸다고 좋아했는데 막상 짜르고 나니 대안이 없는...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대안은 있는데 그놈의 돈이 문제인듯...
아무튼 개인적인 바람은 일단 급한 불부터 꺼야되니 임시로 누군가가 감독을 맡아줘서 쿠웨이트戰 승리해서 최종 예선 진출하고 다시 한번 브라질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끌어줄 감독을 물색해봤으면 좋겠네요.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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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2011.12.07몽준사마가 컴백해서 둥가같은 분 대충 데려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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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띠코스 2011.12.07진짜 프리인 명장들 많은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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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디펜더 2011.12.07고트비는 정말 아닌듯... 히딩크가 가장 이상적이긴한데... 현실가능성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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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락 2011.12.07안첼로티! 안첼로티! 안첼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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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CR7 2011.12.07전 히동구횽한테 일단 제의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부하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저명한 외국의 감독한테 계약을 제의해 보고 안되면 국내의 명보횽하고 계약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명보횽이 비록 감독으로서 전술적 역량은 검증이 덜 되었지만 리더쉽이 있기 때문에 코치진만 보강을 잘 한다면 상당한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외국감독이 최선이지만 차선으로 명보횽 강추~~~ -
subdirectory_arrow_right RAUL_ 2011.12.07@Ronaldo.CR7 어디서 들은소리라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 홍명보감독도 고대우대 그런거 있다고 들었는데 ... 틀린말이겠죠!? 저도 차선으론 홍명보감독이나 황선홍포항감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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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2.07@RAUL_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홍명보 감독보다는 황선홍 감독이 더 감독적인 능력으로 봤을 때 낫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황선홍 감독 역시 아직은 K리그에서 경험치를 더 쌓아야 할 감독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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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_ 2011.12.08@L.Messi 아직...인것같네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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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naldo.CR7 2011.12.07@RAUL_ 참나... 축구에도 대학교 학벌 인맥 있나요??? 어이상실... 뭐... 명보횽이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축구선수가 대학교 인맥 따진다는 풍문이 있다는 그 자체가 웃기네요. 이런말 하면 다른분들이 안좋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도 아실 겁니다. 해외에 진출하거나 정말 대단하고 실력있는 선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프로에 진출한다는 것을요. 요즘엔 축구선수로 대학에 진학하는 게 바로 2류선수의 증거라는 말이 있더군요. (이건 제가 말 한게 아니라 실제 고등학교 축구관계자들 사이에 있는 말입니다.프로에 바로 진출하면 1류, 대학진학하면 2류, 대학도 못가면 3류... 이런 식으로요.)
암튼 좀 씁쓸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Ronaldo[7] 2011.12.07@Ronaldo.CR7 축구 학벌 인맥.. 대단히 중요하죠... 특히 고대 같은 경우는 전통적인 축구 강호팀이기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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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_ 2011.12.08@C.Ronaldo[7] 네... 뭐 이런거 안따지고 좋은 감독 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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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_ 2011.12.08@Ronaldo.CR7 축협에 고대라인이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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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1.12.08@Ronaldo.CR7 요즘 대학진학이야 그렇겠지만 지금 감독할 나이정도 되는 사람들이라면 얘기가 다르죠... 황선홍 감독이 전남에서 코치하고 있을때 홍명보 감독은 바로 올대코치.... 둘의 나이대는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고대와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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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료 2011.12.07제발 스콜라리와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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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3 2011.12.07아니면 슈스터 데려와서 기성용업그레이드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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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2.07@mp33 슈스터 감독이 무직이긴 한데... 글쎄요... 일단 쿠웨이트戰이 코앞이라 짧은 시간 내에 한국 축구를 파악해서 잘 수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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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PIPITA 2011.12.07오 드디어 조광래가 경질되었군요. 이제 안첼로티 정도의 감독만 영입하면 괜찮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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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2.07@El_PIPITA 안첼로티 정도의 감독이 안온다는게 문제죠. 안온다는 느낌보다는 못데려온다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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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소밥 2011.12.07*@El_PIPITA 지금 축협따위가 그런일을 할리가...........
조건맞추는것도 쉽지않음 -
Ganzinedine 2011.12.07둥가는 지금 일자리 이미 있을 거에요.
고트비 오면 진짜 조광래보다 더 절망..... -
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2.07@Ganzinedine 둥가 감독 지금 무직인 것 같던데요? 조용형 선수가 뛰는 알 라이안 감독직 수락했다고 기사는 떴었는데 위키피디아에서 보니깐 알 라이안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오지 않고 있더군요. 알 라이안 클럽에도 디에고 아기레 감독이 감독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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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2011.12.07고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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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총무가쏜다 2011.12.07아 진짜 난 왜 다들 그림의 떡으로 보이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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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 2011.12.07안첼로티, [베], 리피..... 쉬고있는 감독들 많은데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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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1.12.07둥가 둥가 둥가 둥가 둥가 둥가 둥가 왔으면좋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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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이후[1/2]위승점차는9점 2011.12.07근데 새 감독 영입되고 쿠웨이트전에서 패해서 조별리그를 통과 못하면 새 감독은 바로 짤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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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2.07@12/11이후[1/2]위승점차는9점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엄연히 계약 기간이라는 것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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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이과인 2011.12.07어차피 인맥으로 홍명보가 될것같긴한데 베니테즈나 안첼로티가 왔음좋겠네요..아님 귀네슈라도...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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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2.08@No.20이과인 저도 귀네슈 감독을 생각했으나 지금 트라브존스포르의 성적으로 봤을 때는 쉽게 떠나지는 못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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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르도 카카 2011.12.08신태용! 신태용! 신태용! 신태용! 신태용! 신태용! 신태용! 신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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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넘7 2011.12.08@히카르도 카카 안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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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2.08*@레넘7 마음 같아선 저도 전북의 최강희 감독, 성남의 신태용 감독이 가장 능력있는 감독이라 생각되고 지금 국대 감독을 맡을만한 능력을 지닌 감독이라 생각되지만 한편으론 K리그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분들은 K리그에 계속 남아서 임기(?)를 채워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군다나 신태용 감독 같은 경우에는 부임 이후 처음으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아서 다음 시즌에 임하는 것인데 데리고 오기엔 좀 미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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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12.08전 코엘류 감독이요. 여로모로 아쉬움이 커요. 좋은 축구를 했었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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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_ 2011.12.08@Raul~ 코엘류... 2002월드컵멤버만 기용하려고 하지 않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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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1.12.08@RAUL_ 2002년 멤버가 좋고 모두 전성기였기 때문에 중용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죠. 조재진을 원톱으로 기용하고 안정환 이관우 등을 중용했는데 골결정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경기내용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골 못 넣고 비기든지 지든지 하는 바람에 \'오만쇼크\'도 먹고...
당시에는 제가 느끼기엔 코엘류 감독 수준을 선수들이 못 따라간다...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안정환도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아쉽다고... 선수들이 그 수준을 못 따라간 거 같다고 하더군요.
제 기억엔 김남일도 코엘류 감독 시절 땐 축구가 재밌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
루카벨라 2011.12.08헐..방금 친구랑 놀러갔다 오니 경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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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2011.12.08그냥 가정인줄알았는데 진짜 잘렸네요;;;;
근데 고트비는 안됩니다! -
알맹 2011.12.08정말 .제발 고트비 만은 안되는데요.ㅠㅠㅠㅠㅠㅠ
조광래의 경질은 엄청나게 환영하지만 고트비가 온다면 더 절망...
차라리 베니테즈가 낫다고...생각하는....진자 저건 아닌듯하네요... -
메시얼짱 2011.12.08경질은 너무 극단적 선택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음..최강희 감독님이 하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ㅎㅎㅎ -
알맹 2011.12.08차라리...허정무 감독을 다시 데려 오는게...국대 전용 감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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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2011.12.08제발 제발 좋은감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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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 2011.12.08리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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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8좋은 감독은 많은데...그림의 떡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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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2011.12.08성금을 모아서 안첼로티를 사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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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ub 2011.12.08이제 돈없으면 외교만 털리는게 아니고 추꾸도 ㅠㅠ
우리도 열도나 대륙같은 감독 써보고싶네요
자국감독이 좋은거라곤 하지만 이렇게 대안이 없을때는요... -
selma 2011.12.08안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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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1.12.08@selma ㅋ 안선생님은 너무 비싸셔서... 안 선생님 오시면 아시아 국대 감독 중 최고레벨일텐데 ㅋㅋ 우린 돈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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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11.12.08진짜 경질 소식 듣고 이제 됐구나 싶었는데
대안으로 나온 고트비 감독을 보니 이거 참.. -
레알쩐다 2011.12.08고트비는 아니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요즘 무직인 감독들 중에 아무나 데려와도 더 낫지 않을까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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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12.08대안이 참 없는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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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errez 2011.12.08히딩크가 와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