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참가팀들 분석(좀 길어요)
A조엔 알 레이얀(카타르), 알 자지라(UAE), 나세프(AFC컵 우승),서부 플레이오프 2위팀으로 구성됩니다.
조용형과 알폰소알베스,카타르로 귀화한 파비우 세자르가 있는 알 레이얀(카타르)
알 자지라(UAE)엔 루카스 닐이 있고 나세프는 AFC컵 우승자격으로 진출했는데
아마 알 레이얀과 알 자지라가 올라갈거라고 보이네요
A조 토너먼트 진출 예상팀: 알 레이얀, 알 자지라
B조엔 알 이티하드(사우디 리그 콩등), 알 아라비(카타르 리그 4위), 바니야스(UAE 리그2위), 파흐타코르(우즈벡 컵 우승,리그 3위)가 있는데 누르와 하자지,웬델이 있는 사우디 끝판왕 알 이티하드가 보나마나 16강 올라가겠죠
레오나르도 피스쿨리치(예전에 마요르카서 1년동안 뛰었던 선수),하디 아그힐리(구자철,염기훈,혼다,
카카와,제파로프와 같이 올해의 선수상 3차후보까지 올랐던 이란 현 국대선수)가 있는 알 아라비(카타르)란 팀인데 카타르리그서 4위란 성적을 거두고 올라왔으니 돈X랄 하지않는이상 탈락할꺼라고 보여지네요
앙드레 셍그호르(Andre Senghor, 세네갈 국대출신)와 유시프 자베르(UAE 현 국대),모하메드 파우지(UAE 현 국대이고 한국전에서도 출전)가 있는 바니야스(UAE리그 2위).
자국리그로 복귀한 게인리흐와 같이 현재 국대인 안드리프와 카리모프가 있는 파흐타코르입니다
B조는 아마 알 이티하드가 손쉽게 1위 확정짓고 알 아라비와 파흐타코르와 2위경쟁 할것으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파흐타코르가 올라오길 바랍니다(게연걸 ㅠㅠ 전북으로 와줘요)
B조 토너먼트 진출 예상팀: 알 이티하드, 파흐타코르
C조는 세파한(이란 리그 챔피언), 알 알리(사우디 국왕컵 우승), 레퀴야SC(카타르 리그 챔피언), 알 나스르(UAE 3위)가 있습니다
세파한은 이란 리그 챔피언답게 모하센 벤가르,자랄 호세니,모하람 나비디키아 등 이란 현 국대,전직 국대 출신 선수가 9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에마드 무하마드라는 이라크 국대 100경기 이상 출전한 베테랑선수도(나이는 29살) 소속되어있습니다. AFC의 농간만 아니였으면 수원은 알 사드 대신 세파한이랑 붙었겠죠..
알 알리는 사우디 전,현직 국대 선수가 8명이나 되지만 특출난 선수가 없어보입니다
굳이 꼽으라면 예전에 90M 골을 기록한 모하마드 마사드
그리고 레퀴야 이팀이 이번에 카타르 리그 우승한팀인데 알 사드의 냄새가 좀 납니다.
리그앙 출신 다메 트라오레,바카리 코네,아루나 딘단,캉가 아칼레 카타르 현 국대 아델 라미, 잉글랜드에서 뛴 경험이 있는 보우게라..
알사드엔 리그앙 출신 니앙,케이타 잉글랜드에서 뛰고 같이 알제리 국대인 벨하지...
알 나스르는 세리에 출신 감독 왈테르 젱가가 감독을 맡고있고 이스마엘 방구라(기니 현 국대이고 리그앙,우크라이나리그서 뛴 경험이 있네요),카를로스 테노리오(에콰도르 현 국대인데 리그에서 기록이 엄청나네요 03년 알 나스르(사우디)에서 16경기 15골 알사드에서 04~09년동안 80경기 62골,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알 나스르(UAE)에서 25경기 23골을 기록중입니다. 물론 중동리그 수준이 매우 떨어지고 용병빨이지만 토너먼트에 올라온다면 당연히 경계대상 1호입니다),세리에에서 10년이상 뛴 경험이있고 호주 국대인 마크 브레시아노선수가 있네요
아마 알 알리가 4위를 기록하고 세파한과 레퀴야,알 나스르 중 두팀이 토너먼트에 올라가는데
어느팀이 올라갈 지 매우 예상하기 어렵네요;;ㅎ 굳이 꼽자면 레퀴야와 세파한으로 꼽고싶네요
C조 토너먼트 진출 예상팀: 레퀴야, 세파한
D조는 피루지(이란 하지피컵 우승), 알 힐랄(사우디리그 챔피언), 알 가라파(카타르 리그 콩등), 서아시아 플레이오프 1위팀으로 구성됩니다
피루지란 이름을 듣고 생소해하실분들이 계실건데 피루지=페르세폴리스입니다
모하메드 노스라티(현 이란 국대 베테랑)와 하미드레자 아일스가리(광저우아샨겜 올대 대표),알리 카리미(주장), 바히드 하셰미안(부주장), 골람레자 레자에이, 모하메드 누리 등 포함해서 19명이 이란 전,현직 국대입니다. 그냥 이란 국가대표팀이라고봐도 무방합니다. 외국인선수는 부르키나파소 국대 출신 마마두 탈 밖에 없는데 지난시즌 4경기밖에 출전 못했네요
알 힐랄에는 '월미도 호날두'유병수와 사우디 현 국대 하우사위, 베티스에서 3년동안 뛴 카메룬 국대 에마나가 있습니다. 이 팀이 유병수빼곤 별로라고 생각될수있지만 임대복귀해서 다음시즌에 뛸수있는선수가 티아구 네베스, 빌헬름손,알 카타니 이 세 선수들이 쉽게 얕봐선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알 가라파의 감독은 02월드컵 세네갈을 8강진출시킨 브루노 메추가 감독입니다. 구단주는 중동의 유명방송 알자지라의 소유주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서 97-98시즌에 15경기를 뛰고 바이에른뮌헨에서 두시즌을 뛴 경험이 있는 노장 제 호베르투(37), 하메드 샤미,알 샤마리,콰심 부르한 등 카타르 전,현직 국대가 12명입니다.
서아시아에서 가장 죽음의조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죽음의 조이긴 하지만 아마 페르세폴리스와 알 힐랄이 올라 올 것으로 보이네요. 알 가라파의 제 호베르투도 나이를 많이 먹었고 티아구 네베스와 빌헬름손이 다른팀으로 이적안하고 알 힐랄에 남는다면 토너먼트 진출은 껌이라고 생각하네요
D조 토너먼트 진출 예상팀: 페르세폴리스, 알 힐랄
서아시아 플옵진출한 5팀은 에스테그랄(이란 리그 콩등),좁 아한(이란 리그 3위), 알 이티파크(사우디 리그 3위),알 샤바브(UAE리그 4위), 네프치 페르가나(우즈벡리그 4위)입니다
서아시아 플옵 일정은
세미파이널 에스테그랄 VS 좁 아한
파이널1 알 샤바브 VS 네프치 페르가나
파이널2 세미파이널 승자 VS 알 이티파크
이렇게 됩니다
파이널1승자는 D조, 파이널2 승자는 A조로 갑니다
근데 AFC더럽네요 플옵부터 같은 리그팀끼리 붙게하다니...이란이 싫다해도 이런식으로 하는건 좀 아니잖아...솔직히 우즈벡 1장 없애고 이란으로 주는게 마땅하다고 보는뎁....
플옵진출팀들 간략히 설명하자면
에스테그랄의 대표적인 선수들은 잔디(독일 청대출신),테이무리안(EPL경험),라흐마티(이란 골리 NO,1)가 있습니다.
좁 아한의 대표적인 선수는 모하메드 가지(올해 국대 발탁되서 국대에서 6경기 1골 기록)입니다
알 이티파크의 대표적인 선수들은 에버턴서 1시즌 13경기 6골을 기록한 세바스티안 타글리아부에, K리그서 승부조작해놓고 뻔뻔히 선수생활하는 이정호입니다
알 샤밥의 대표적인 선수들은 우즈벡 현 국대 하이다로프, 칠레 국대출신이자 블랙번에서 1시즌 뛴 경험이 있는 카를로스 비야누에바입니다
네프치 페르가나의 대표적인 선수들은 우즈벡 현,전직 국대 스몰야첸코,투타코자예프(이름은 정확하지않습니다)
이제 동아시아로 넘어가겠습니다. E~H조는 동아시아클럽팀입니다.
E조는 감바 오사카(J리그 3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리그 3위,플옵 파이널1 승자), 부뇨드코르(우즈벡 리그 챔피언), 포항(K리그 3위)입니다.
포항은 타이리그 우승팀과 플옵은 치루지만 보나마나 포항이 올라올거라고보기때문에 이렇게 적습니다.
감바 오사카는 '감바의 사비알론소'엔도, 대한민국 청대출신 김승용, 현 대한민국 국대 이근호, 바이에른으로 한시즌 임대간 우사미가 대표적인 선수들입니다. 우사미가 복귀하게된다면 8강에서부터 뛸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는 네덜란드 리그에서 뛴 경험이 많은 전직 우크라이나 국대 레브첸코, 경기당 0.5골을 기록하는 반 디이크,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다리오 비도시치(09년부터 호주 국대 발탁)가 있습니다.
부뇨드크르는 네스테로프, 카리모프 등 우즈벡 국대출신 선수들이 꽤 있습니다.
포항도 죽음의 조에 걸려들었는데 미드필더의 핵인 김재성과 수비의 핵 김형일이 군입대로 다음시즌은 상주에서 뛰기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조별리그 탈락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포항은 애들레이드를 상대로 이긴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일단 불가리아의 CSKA 소피아의 지쿠(공격수, 리그 15경기 13골)영입이 거의 확정 되었는데 황선홍감독이 겨울이적시장서 얼마나 보강을 잘해주느냐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 유무가 갈린다고 봅니다
E조 토너먼트 진출 예상팀: 감바,포항
F조 : 울산 현대(K리그 콩등),일왕컵 우승팀(2012년 1월1일 결정),브리즈번 로어(호주 리그 챔피언),베이징 궈안(중국 리그 콩등)
울산 현대는 '토너먼트의 달인, 철퇴축구'의 대명사 김호곤 감독덕분에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달성하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직행하게 됩니다. 울산의 현 스쿼드는 두껍기때문에 챔스에서 잘 할수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시즌에도 2011K리그 토너먼트에서와의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16강 진출은 껌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김호곤이 아챔에서 안좋은 모습을 보여왔기때문에 울산팬븐들은 안심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브리즈번 로어는 이번시즌 호주 현대 A리그서 돌풍을 일으키며 35경기 연속무패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호주 축구계에선 역대급 팀이라며 AFC챔피언스리그에서 호성적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브리즈번 로어엔 EPL 경험이 있는 주전골키퍼 마이클 테오킬리토스, 주장이자 중앙수비수 맷 스미스, 노르웨이리그에서 5년동안 뛴 경험이 있고 호주 A매치 3회 출전한 경력이 있는 레프트백 셰인 스테파누토, 호주 청대에 계속 뽑히고있는 장신 수비수 매튜 줄만, 함부르크,로젠베리,빌레펠트에서 뛴 경험이 있고 현 국대인 베사트 베리샤, 91년생으로 현재 호주 청대에 뽑히고있는 어린 유망주 코피 단닝, 90년생으로 역시 호주 청대에 뽑히고 있는 로키 비스콘테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팀은 빠른 패스를 중점으로 한 플레이를 구사합니다. 그리고 맷 쥬만 선수는 현재 서울과 수원이 노리고 있습니다.
베이징 궈안에서 주목할 선수는 올해 중국 국대에 뽑혀서 1경기 뛴경험이 있는 91년생 유망주 두명 수비수 마 총총, 미드필더 장 시졔, 궈안에서 278경기를 뛰며 궈안의 레전드가 되어가고있는 수 윤롱 등이 있습니다.
F조 토너먼트 진출 예상팀: 울산, 브리즈번
G조 : 텐진 테다(중국 FA컵 우승), 성남 일화(대한민국 FA컵 우승), 나고야 그램퍼스(J리그 준우승), 센트럴 코스트(호주 A리그 준우승)
텐진 테다에서 주목할 선수는 지난시즌 수원 블루윙즈에서 뛰었던 리 웨이펑, 02월드컵 신화의 주역 송종국,루 텐진에서 222경기를 뛴 차오 양, 루마니아 국대출신 마리우스 빌라스코가 있습니다. 또한 이팀의 감독은 카메룬,중국 국대감독을 맡은경험이 있는 아리에 한입니다.
성남 일화는 2012 피스컵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문선명 구단주가 돈을 풀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라돈치치가 수원으로 가고 샤샤 또한 해외로 이적하거나 서울로 간다는 루머가 도는등 초반에 불안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김정우에게 어마어마한 금액을 오퍼하며 재계약쪽으로 가닥을 잡고있고, 윤빛가람은 이적하면서 잡음이 있었으나 결국 성남으로 올것같고, '부산의 반페르시' 한상운도 성남으로 올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포텐이 보이는 만능형 수비수 경남의 김주영과 미드필더진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대전의 김성준도 노리고, 이정수가 알사드와 계약상호해지를 하면서 성남행 근접했고,신태용이 13일날 귀국하면 현역 국대(용병) 두명 영입 오피셜이 나오고 아시아쿼터로 일본 국대선수를 노린다는 있는 루머가 도는등 전력보강을 알차게 준비하고있습니다. 성남에 대한 평가는 내년 시즌 시작할때쯤에 제대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고야 그램퍼스는 스토이코비치가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주목할 선수는 일본 전직 국대 출신 두명 중앙수비수 툴리오 다나카, 타마다, 191cm의 장신수비수 마쓰카와, 호주 현 국대 조슈아 케네디, 콜롬비아 국대 출신 데닐손 코르도바, 브라질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산토스가 있습니다.
센트럴 코스트에서 주목할 선수는 골키퍼치곤 작은 181cm의 키를 가졌지만 호주 청대에 뽑히고있고 클럽에서 주전인 매튜 라이언, 나이지리아 태생이지만 호주 청대인 베르니에 이비니-이세이, 도르트문트에서 임대온 무스타파 아미니가 있습니다
G조 토너먼트 진출 예상팀: 성남, 나고야
H조 : 타이리그챔피언(부리람 유력), 광저우 에버그란데(C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K리그 챔피언), 가시와 레이솔(J리그 챔피언)
진정한 죽음의 조 H조입니다. 각 리그 챔피언들이 모인 조...어차피 아시아 깡패 전북이 올라가겠지만 ㅋㅋ
그리고 타이의 부리람이란 팀은 아주 간략히할께요 어차피 전북,광저우,가시와 승점셔틀할건데;;ㅋ
부리람엔 현 가나,카메룬 청대 선수가 총 3명이나 있습니다. 그리고 팀의 부주장인 비왓차이촉은 04년부터 계속 타이국대입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한국 출신의 이장수가 감독을 맡고있고 아시아의 맨체스터시티 답게 돈을 미친듯히 씁니다. 또한 광저우의 홈구장은 마치 우라와의 홈구장을 방불케합니다. 또한 광저우의 구단주는 2012 AFC챔스에 대비해 이적시장에서 거액의 투자를 할것으로 보이며 현재 유럽에서 뛰고있는 선수를 데려올 계획을 갖고있습니다. 주목할 선수는 현 중국 국대 장 린펭, 펑 샤오팅, 양 하오, 지앙 닝, 유럽리그 경험이 있는 정 쯔와 펭 샤오시앙, 세르비아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온 클레오, 이번시즌 40경기 29골을 기록한 브라질 괴물 공격수 무리퀴, 세계축구선수 연봉4위의 다리오 콘카, 대한민국 국대 조원희, 광저우에서 52경기 31골을 기록한 중국의 대형 공격수 가오 린이 있습니다
전북 현대는 2011AFC챔스에서 준우승을 기록하고 자국리그에선 2년만에 우승을 하는등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딱히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의 팀이니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가시와 레이솔에서 주목할 선수는 북한 국대 안영학, 일본의 유망주 사카이, 가시와에서 59경기 26골을 넣으면서 0.5골에 가까운 기록을 가진 레안드로 도밍게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박동혁은 가시와에서 나가고 다렌스더행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H조 토너먼트 진출 예상팀: 전북, 광저우
평가를 마치면서 느낀건데 AFC 정말 드럽네요. 부뇨드코르를 동아시아로 넣고 서아시아 플옵에선 이란자국리그팀들끼리 붙게하고...중동,일본놈들이 계속 AFC실권을 잡고있을것같은데 계속 이런다면 아시아 축구의 행정적인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겠죠 ㅋ AFC가 동경하는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선 성적을 중요시하는데 AFC에선 자국클럽이 못하니 일부러 AFC챔스성적점수를 50점으로하고(AFC티켓순위 총점 800)...
그나저나 힘들어죽는줄 알았네요 ㅋㅋ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쓴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썻네요 ㅋ
아무튼 많이 부족하고 길었던 분석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2
-
L.Messi 2011.12.07선추천 후댓글, 수고하셨어요.^^
조용형 선수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성남이 노리고 있다던데 본인이 일단 스페인 진출을 조건으로 카타르에서 뛰고 있는 것이니 다음 시즌 성남 유니폼보다는 알 라이안 유니폼을 입고 뛸 가능성이 높겠죠?
유병수 선수 순간 잊고 있었네요. 어째 소식이 안들려오니 요즘 잘하고 있는지...
감바의 김승용 선수는 이번 시즌 재계약에 실패했다는 얘기가 들려오던데 아무래도 다음 시즌은 K리그에서 볼 것 같네요. 이근호 선수도 현재 니시노 감독이 감바 감독에서 물러난다는 얘기에 K리그 복귀와 J리그 잔류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듯 합니다. 군문제도 인제 해결해야 하고... 우사미는 현재 뮌헨 II팀에서 에이스 놀이하고 있다는데 한번 나간 이상 웬만해서는 복귀하려 하지는 않을 것 같고요. 감바 같은 경우에는 10년간 지휘봉을 잡은 니시노 감독의 빈자리가 가장 클 것 같네요. 차기 감독으로 얼마만큼 역량있는 감독을 데리고 오느냐에 따라서 16강 진출 여부도 달라질듯...
포항 같은 경우에는 다음 시즌 K리그 쪽에 무게를 두겠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네요. ACL에 소홀히 하겠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2월 18일에 열리는 PO에 전력을 다하겠다라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브리즈번 로어 같은 경우에는 저도 관심이 가는 팀인데 꼭 경기를 보고 싶네요. 포스테코글루 감독인가? 이 감독이 완전 팀을 환골탈태 시켜서 원터치 패스를 통한 빠른 역습으로 경기를 보면 A리그에서는 브리즈번 로어 밖에 안보인다고 하더군요. 하긴 그러니깐 35경기 무패 행진을 한 것이겠죠. ㅋㅋ
이장수 감독의 짱깨판 맨시티도 역시 기대되고요.
이렇게 보고나니 중동쪽 스쿼드가 전체적으로 정말 화려하긴 하네요. 역시 돈이 쵝오-_-乃 -
subdirectory_arrow_right David Moyes 2011.12.07@L.Messi 조용형 중동리그에서 뛰면서 국대발탁 안되는거보다 국내로 복귀하는게 나을건데...현재 성남은 샤샤 이적을 대비해서 이정수 또는 조용형이 링크나는 상황이네요
유병수 최근에 리그에서 61분에 교체된적이 있더군요
김승용은...ㅜㅜ 정조국,박주영이랑 같이 대성할줄알았는데 안터지네요 ㅜ
포항 상대 타이클럽팀이니 가볍게 이길거같네요
브리즈번 로어의 원터치빠른패스가 과연 아챔에서도 통할련지 ㅋ 가끔 호주A리그 하이라이트 다운받아서 보는데 호주리그 수준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지라...ㅋ
광저우는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돈 더 쓸거같은느낌이 드네요;;
중동쪽 스쿼드가 화려하긴하지만 전체적으로 공격에 비해 수비가 많이 약하고 네임밸류있는선수들은 나이가 30대중반이시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2.07@David Moyes 성남 입장에서는 그냥 사샤 선수 비싸게 팔아버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금 중동쪽 클럽과 링크가 나는 것 같은데 오퍼 들어오면 팔아버리는게... 분명 전력적인 차원에서는 필요한 선수이지만 단순히 전력적인 차원에서 중간에 한번 틀어진 선수를 계속 데리고 있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을듯... 시한폭탄급은 아니더라도... 조용형 선수는 개인적으로 2년간 모래 바람 먹어가며 고생한 것을 생각해서라도 말라가는 힘들지언정 다른 스페인 리그팀이나 유럽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군면제도 됐겠다, 지금 나이로 본다면 K리그로 들어오면 다시 해외 나가기도 힘들 것 같은데...
-
Higuain[전투력에 불타는 고3] 2011.12.07*카타르 리그 챔피언 .. - -..ㅋㅋㅋㅋㅋ
그리고 AFC고 FIFA고 카타르 손아귀 안에서 놀아나고 있는 느낌이네요.
어떤 팀은 가슴에 카타르를 달고 뛴다죠 부럽습니다. ㅎ -
Ganzinedine 2011.12.07태클은 아니지만 02월드컵 중국감독은 밀루티노비치?인가 그러고 아리에 한은 04중국아시안컵 중국대표팀감독이었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David Moyes 2011.12.07@Ganzinedine 잘못된 정보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
Ganzinedine 2011.12.07조용형은 내년 여름이면 2년 찍는 거니까 거기서 말라가행 쇼부볼것 같네요..못갈것 같지만..
-
소밥 2011.12.07직접 하신거 ㅎㅎ? 역시 시간이 많이 남으시.... 는 농담이고
좋은정보 감사 -
subdirectory_arrow_right David Moyes 2011.12.07@소밥 직접 했어요ㅋㅋ 시간은 많은데 무료함이 느껴져서 뭔가 해야되는데 막상하면 놀고싶어지고 ㅠㅠ
-
갈락티코[중2-2학기시작] 2011.12.07ㅠㅠ 태클은 아니지만 이정수가 계약상호해지한거 루머로 밝혀졌네요 ㅠㅠ 저도 아쉽지만 결국 거짓말 이라는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David Moyes 2011.12.07@갈락티코[중2-2학기시작] 역시 루머는 루머네요 ㅠㅠㅠㅠㅠ
-
알론소 2011.12.07대단하십니다! 중동리그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