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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피파 발롱도르

다르시 2011.12.06 21:09 조회 2,261 추천 1



지난해가 워낙 시끄러워서 올해야 뭐 그냥 그러려니하는 분위기지만,

사실 올해도 은근히 이야기할 거리가 많긴했죠.


최종 3인이야....뭐 그려러니 했지만,

바로 최종 23인과 감독상 후보 10인 때문에 말이죠.



최종 23인

에릭 아비달
카림 벤제마
세르히오 아구에로
리오넬 메시
이케르 카시야스
세스크 파브레가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제라드 피케
다비드 비야
사비 알론소
챠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나니
다니 알베스
네이마르
사무엘 에투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즈
토마스 뮐러
슈바인슈타이거
메수트 외질
웨인 루니
웨슬리 스네이더



감독상 후보 10인

비센테 델 보스케
알렉스 퍼거슨
루디 가르시아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
요하임 뢰브
호세 무리뉴
오스카 타바레즈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아르센 벵거



뭐 솔직히, 범위를 넓히면 여러소리 안 들을 "선정"은 존재할 수 없겠지만....

그리고 타밍이도 지나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안하렵니다.




그저 올해의 선정과 최후 3인. 그리고 작년의 충격과 공포를 되새겨보면...

개인적으로 피파 발롱도르는 정말로 너무나 "챔스"에 초점이 맞춰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로...바르샤와 UEFA가 손잡고 슈퍼리그의 물고라고 트려고 그러나, 음모소설이라고 쓸만큼...

월드컵조차 날려먹는 신공을 보이면서요 ㅠㅠ





사실 모든 사람이 지적하듯이, 피파와 발롱도르를 합한것이 제일 먼저 큰 문제였고

그 다음엔 두상을 합쳤으나 투표비율로 보니 결국 2:1 비율이더라가 문제겠습니다만..



그러나 저는 그것보다, 최근 "리그"와 "A매치"의 가치를 낮추는 면모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 역시, 해외축구를 훨씬 더 잘보고....축구에 있어서 "기술"과 "경기력"에 치중하는 타입입니다만,

그럼에도 축구란 공놀이가...다른 스포츠와 다른 점은, 올림픽보다 더한 <월드컵>의 존재.

지역연고지를 발판으로한 연고팀과 각 국가의 리그의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일류나라" "일등국민" 이후로 최악의 단어가 아닐까 싶은 "안티풋볼"과 "축구정의"란 단어가 나오면서...

축구는 바르샤를 지향해야한다는 UEFA의 가르침아래......

어쩌다가 모두가 유스를 사랑하고 패스를 중시하고 공격축구를 해야한다는 둥글지 않은 축구철학이 지배합니다만은...




솔직히 유럽축구가....재밌는 남미축구를...이기는 축구로 방어하면서 엎치락 뒤치락한게 20세기의 축구역사였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프랑스와 브라질이 그 최종 답안이었고요.





그리고 축구철학의 지킴이 끝은 벵거요, 새싹은 보아스라고 생각합니다. 펩이 아니라.


그런의미에서, 저는 요번 피파 발롱도르 결과를 메시/퍼거슨에 걸어보겠어요.

스네이더가 무링요에게 밀려 빛을 못봐서 유명세를 날려먹었다면서요 ㅎㅎ

펩과 메시에게 그대로 적용해볼랍니다 ㅋㅋㅋㅋ




요번에는 고작 2회이니, 피파 발롱도르인지 메시상인지 모르겠고...

내년 유로 결과가 나오고, 내후년 일월의 피파 발롱도르의 결과가 나오면.

그때쯤에 피파 발롱도르란 상의 색깔도 확실히 나올 것 같습니다.



....억울한건.....다음시즌 우리팀이 챔스 성적이 최고일 것 같다는 점이라는 거지만요 ㅠㅠ







전 그런의미에서 즐라탄 화이팅!!!!!!!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1206n03082


스웨덴에서 태어나,

유벤 승부조작으로 경력 날려먹고

만치니 지휘에서 챔스나가 타켓수비 받고

바르샤에서 왕따 당하고

밀란에서 노예모드지만...


리그 우승 기록만큼은, 다른 선수가 아닌 역대 명장들과 다투어야 할 기록.





올해 정말 즐라탄덕에, 속이 시원해진게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사실 기자들은 무조건 즐라탄/무링요 뽑아줘야하는거 아니예요 ^^;;

즐라탄 자서전이 영문판 안 나오는 이유는 기자들이 판권을 사서라고 또 그렇게 소설 한편 쓰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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