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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쓰가 꾸레와의 승부에서 꼭 필요한 이유와 여러가지 잡설

라울 2011.11.27 12:22 조회 2,294


우리팀에서 직접적으로 가장 볼을 잘 빼앗아 오는 선수는 페페와 라쓰가 있겟죠.

항상 라쓰를 고평가하는데,,특히나 엘클전에서요.

지난 4연전 마지막 챔스2차전역시 페페결장에 알론소-라쓰 조합으로 중원을 안내주다 시피했고,

혼자 고군분투할정도로 많을볼을 빼앗아 왔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레메에서도 엄청 라쓰 칭찬을 많이 했구요,
라쓰라는 선수는 분명 약점이 있는선수지만 다른 점의 장점이 너무나 큰 선수입니다.
요즘 이러한 스타일과 이런 실력 있는 선수 찾기도 힘들구요,

그래서 항상 약점을 보완하기를 바라며 애정어린 눈으로 보아왔으나,팀경기력과는 약간 동떨어지게 플레이하는 모습이 고쳐지지않더군요,팀이 못해도 라쓰는 잘하고,그의 좋은 플레이가 팀경기력에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느낌이 강했죠,

그러나 이러한 약점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것이 바로 윙백으로의 전환이 아닐가 하네요.

수비력이야 말할것도 없고,생각보다 빠른 전진에 의한 크로스와 컷팅,등등이요


6-2대패나 5-0대패에서 후반전기용되었을때 실수로 인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지만,


워낙 탈압박과 볼키핑이 좋은 바르샤와의 경기에서 직접 볼을 스틸해오는 선수는 라쓰와 페페가 유일하다시피 햇죠,

알론소와 케디라같은경우는 바르샤 스타일에는 안좋다고 봐서,,,아무래도 느리고 동작이 크다보니,바르샤선수들이 두 선수 앞에두고도 패스를 잘만 돌렷죠,

두선수같은경우는 패스진로나 직접 몸을 비벼서 뺏는편인데,바르샤가 반박자 빠르고 오기전에 실행해버리니 수비시에 그냥 견제정도로 밖에 플레이를 할수 없엇죠,


허나 그것을 슈퍼컵에서 무링요의 엄청난 전진압박으로 인해 이 두 케디라-알론소,코엔트랑-알론소로도 충분히 효과를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라쓰의 성격상 보완을 해주는 포지션인 중미가 아닌, 포지션닝을 받는 윙백으로 플레이 할시에, 그의 전진능력과 가끔 실책이 나오는 플레이의 위험부담이 훨씬 줄어들죠,


슈퍼컵처럼 라인을 최대한 올리고 수비진,미드진이 중원에서 공간을 안내주고 전진압박을 할경우에,발빠른 수비진이 필요한데 라쓰가 무척이나 잘해주지않을까 생각하네요.



엘클때 예상하는 포메이션은

-------벤제마---
-디마리아-외질-호나우도
---케디라---알론소---
노예-페페-라모스-라쓰         가 되지않을까 쉽네요 물론 교체카드로,이과인,카카가 투입되겟죠.




그리고 슈퍼컵이후의 우리가 얻은 수혜라면,

리가에서 다른팀들이 바르샤를 상대할때,예전처럼 10백으로 웅크리고 있는 작전이 아니라,

우리팀이 슈퍼컵때 햇던것 처럼 미드라인과 수비라인을 무척이나 줄이고 압박을 가하는 플레이를

타팀에서 하는것이 아주 잘먹히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수비라인을 올리지는 않지만요,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우리팀의 현재까지 일정은 엘클1차전에 맞추어져있다는 느낌이강하네요.

무감독님이 지난시즌 일부러 베스트11을 고집했다는 이유도 일찍 선수들의 팀웍을 맞추기 위한것이엿고,지금도 생각보다 적은 로테가 이루어지는 이유도 엘클1차전을 하나의 기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에 반해,바르샤같은경우는 부상등의 이유인지 전술적인 이유인지는 모르겟으나,
3-4-3 4-3-3의 번갈아가는 전술과,선수들의 잦은 변화로 인해 지난시즌에 비해 자리 잡지 못한단 느낌이 강하네요,산체스야 슈퍼컵에서 보든 실질적인 팀경기력엔 향상이 되나,에어리어 근처에 가까울 수록 전혀 위협적이지 않고,세스크는 겉도는 느낌이 강하네요,마치 우리팀이 슈니와 vdv를 영입했을때 미들로 출전시키는데 자꾸 쉐도우롤을 맡을때와 비슷하네요.
비야는 말할것도 없고,



바르샤팬들이 흔히 말하길 우리팀의 선수들을 혹사시켜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문제가 어느순간 올거라고 하는데,,,,그전에 바르샤팀이 체력적인 문제가 올꺼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는듯 하군요,

우리팀은 현재 카시야스,알론소,호날두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후보선수로 대체되어도 경기력의 큰차이가 없습니다...위의 3명조차 이제는 어느정도 보완해줄수 있는 백업들이 있구요,


시즌이 시작하기전에는 우리팀과 옆동네의 선수층에서 승부가 날꺼라고 봤는데,오히려 베스트11에서도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는듯 하네요.




엘클1차전의 승리를 우리팀이 가져간다면 우리팀은 더욱더 로테이션을 활용할것이고,

바르샤는 그 팀이야말로 베스트11을 최대한 고집할수 밖에 없으므로 더욱 혹사되겠죠,


엘클1차전 패 혹은 무라고해도, 우리팀은 그저 시간이 어제로 돌아가는것과 같습니다.


무링요의 2년차라, 우리팀의 기세등 이제야 바르샤를 격파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시즌 왠지 바르샤는 자멸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메시 의존도를 줄이지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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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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