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전 코멘트, 그리고 마드리드가 세운 기록들
“가장 중요한 것은 5연승으로 조별리그를 돌파한 것이며, 마드리드는 유일하게 승점 15점을 획득, 골을 많이 넣은 팀”
Diego Jabalquinto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압승을 거둔 마드리드. 조별리그 5전5승. 기자회견장에서 무리뉴는 「헝그리한 팀을 보았다. 동기부여가 크지 않은 시합을 치러야 할 때, 마드리드 라면 이 시합은 승점 1점을 얻으면 되는 시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팀이나 선수는 축구 그리고 스펙타클함에 대한 존경이 결여되지만 마드리드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무리뉴
오늘은 출장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출장 기회를 얻었다. 기존의 멤버들이 오늘 출장한 선수들 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기 때문이지만, 그렇다고 오늘 출장한 멤버들 역시 기대에 응해주리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이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수 이외에는 없다. 그 모습을 지켜본 나에게 이러한 결과는 별로 놀랄 일도 아니다. 오늘 선수들이 보여준 플레이를 주위의 모두가 즐겼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다. 나랑 벤치에서 시합을 지켜보던 선수들도 팀 동료들의 싸움을 즐기고 있었다.
챔스, 팀은 진지하게 시합에 임했으며 이제까지 승점 12점을 획득해 왔다. 이 승점을 얻기 위해서 마드리드는 이전에 가진 4시합에서도 진지하게 싸웠다. 선수들은 물론 실수를 할 권리가 있다. 피로한 선수가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진 선수도 있다. 6-0이 된 시점에서 긴장이 좀 풀리기도 했지만,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5연승으로 조별 리그를 돌파한 것이며, 마드리드는 유일하게 승점 15점을 획득했고, 많은 골을 넣은 팀이다. 
팀은 시합이나 팀의 상황에 맞추어 적응하고 있다. 미드필드에서는 사비 알론소, 사힌 뿐 아니라 그라네로 알틴톱의 퍼포먼스도 만족스러웠다. 물론 오늘 시합에 결장한 케디라, 측면에서 플레이한 라스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팀은 여러 가지 선택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시즌은 앞으로 일어날법한 문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가지고 있다.
제마, 과인은 정말로 멋진 선수다. 판타스틱한 중앙 공격수가 마드리드에는 2명이나 있다. 카림은 2선에서 경기를 조율할 수도, 측면에서도 플레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시합에서 2사람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며, 함께 뛰는 시합이 있으면 2사람을 교체해서 출장 시간을 조절할 때도 있다.. 쨌든 진짜 판타스틱한 2사람이다.
사힌은 아직 프리-시즌 중이다. 보통은 7월에 이루어지지만 그는 11월에 프리-시즌을 치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듬감, 자신감이 아직 충분치 않다. 시합 리듬이 그다지 격렬하지 않은 상황에 투입되어 자신이 할 수 있는 플레이의 특징을 어필할 단계이다. 능력 있는 선수지만 프리-시즌은 프리-시즌이다. 마드리드는 독일 최고의 선수를 얻었으며, 장시간 그를 관찰해 왔지만 그의 플레이는 아직 독일에서 보여주었던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이건 평범한 일이고,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원레는 교체를 할 생각이었는데 전반 끝나고 이야기를 나눈 결과 그의 의견을 존중해 풀타임 출전을 결정했다.
크리스티아누는 결장했다. 포르투갈 국대에 차출되어 치른 플레이오프 2시합은 생사를 오가는 시합이었다. 거기다 발렌시아 원정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쉬게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시합 전에. 「이 시합을 지는 일은 있어선 안됨. 만약 하프타임까지 시합이 안 풀리면 45분 뛰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해두긴 했지만 나는 그를 출장시킬 뜻은 없었다. 초반에 득점하고 나자 크리스티아누는 날 보고 「오늘은 안 뛰어도 될 것 같네요. 」라고 말했다.
나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지난 시즌 아비달의 지병을 걱정했으며 힘이 될 수 있을지 이야기했다. 티토 비라노바(역주:바르셀로나 어시스턴트 코치)에게도 아비달처럼 힘이 될 수 있는지 함께 할 수 있음을 전해주고 싶다. 하루라도 빨리 가족들의 품에, 축구계로 돌아올 수 있도록 빌 것이며, 12월 10일 베르나베우에서 건강한 상태로 그와 만나 인사를 나눌 수 있길 빌 것이다.
CL 자그레브전 선수들 코멘트
아단
시합 내용을 보았을 때 최종 스코어는 아쉬웠다. 2번의 실수가 승리의 기쁨을 깎는 2실점이 되고 말았다. 마드리드는 중요한 목표를 달성했다. 감독은 팀을 축복해 주었다. 우리들은 시합 시작부터 진지하게 마음 먹고 임했으며, 전반전에는 스펙타클한 플레이를 했다. 이런 시합에서 무감독이 선수 전원을 싸울 수 있는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음에 감사한다.
이과인
벤제마와 나는 굉장히 잘해가고 있다. 우리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라운드에서 나타나고 있다. 오늘 시합은 중요한 시합이었고, 결과에 만족한다. 오늘 시합에서 로테이션을 돌리기도 했지만, 팀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있는 일이다. 왜냐면 출장 기회가 적은 선수들이 오늘 플레이를 했고, 멋진 시합을 보여주었으니까. 주장 완장을 찬 것은 엄청 기쁜 일이다. 마드리드에서 꽤 오랫동안 플레이했고, 사람들과 클럽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더비가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은 너무 들뜨지 말고, 휴식을 취하며 마드리드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합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르히오 라모스
공격수 2명이 최고의 페이스로 골을 나눠먹은 것은 즐거운 일이다. 2사람이 함께 플레이하는 것에 문제는 없다. 팀에게 있어서 중요한 시합이었고, 이번 시즌 출장기회가 적은 선수들에게도 좋은 시합이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비는 특별하며 다른 곳에서 시합하는 것과는 다르다.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팀은 그 팀이 맞는지 착각이 들 정도로 다른 플레이를 보여주니까 그 팀이 어떤 상황인지는 관계 없다. 상대는 이기기 위해서 도전해올 것이다. 아틀레티코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으면 안됨. 마드리드는 언제나 집중해서 시합에 임하며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싸운다. 이번에는 홈에서 열리는 경기로 팬들은 더 날카롭게 우리들을 지켜볼 것이다. 그들을 즐겁게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라네로
챔스에 쉬운 시합은 없다. 나는 45분간 기분 좋게 플레이 했고, 팀도 그랬다. 마드리드는 조별리그 1위를 확정 지었으나 조별리그는 1시합이 남아 있다. 출장기회가 적은 선수들에게는 또 하나의 찬스인 것이다. 승리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좋은 분위기를 유지해나가야 한다.
카예혼
오늘 시합,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굴러간 시합이었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었다.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오늘 시합은 즐거움, 그 자체다. 조별 리그를 선두로 돌파할 수 있는 중요한 시합이었다. 오늘과 같은 축구를 쭉 계속해나가고 싶다.
감독이 나를 필요하다고 여기면,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출장 기회를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지금과 같이 팀이 잘 나가고 있으면 출전 선수를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내 찬스를 움켜쥐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납득 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정을 다해 축구를 해나가면 되는 것이다. 오늘같은 퍼포먼스를 계속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팀도 잘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레알 마드리드가 도달한 기록들
레알 마드리드는 디나모 자그레브전을 치르면서 몇 가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가지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공식전통산 1500번째 시합을 치른 것이다. 이 시합을 마드리드는 최고의 형태로 기념했다.
벤제마가 선제골을 넣었는데, 이 골은 마드리드가 챔스에서 가진 홈경기 중 200번째 득점이다. 이와 같은 기록은 어느 팀도 세우지 못한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가 첫 번째다. 팀은 현재 베르나베우에서 챔스 홈경기 205점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 시합에서 기록한 6득점은 챔스 출범 이후 홈경기에서 최다 득점 기록과 동률이다. 이제까지 Ferencvárosi TC(6−1、1995-96)、 SK Sturm Graz(6−1、1998-99)、겡크(6−0、2002-03)가 이 기록을 앞서 만들었다. 마드리드는 85시합을 소화했으며 1시합 평균 득점은 2.4점이다.
1947
Diego Jabalquinto
현지시각 22일, 챔스 조별리그 자그레브 전을 치른 마드리드
차마르틴 스타디움을 달고 1947년12월14일 Real Madrid C.F. 의 새로운 경기장에서 첫 번째 시합을 치렀다. 상대는 포르투갈의 Belenenses、마드리드는 3대 1로 첫 시합을 승리로 장식했다. 선수도 팬도 함께 열광할 정도로 대성공인 개장 기념 시합이었다.
최초의 공식전은 12월 28일, 리가의 오래된 강호 중 하나인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연기되었던 리가 15라운드 시합이었다. 팀은 5-1로 완승
마드리드는 이제까지 리가에서 1089시합, 코파 178시합, 유럽대회 208시합, 슈퍼컵 11시합 기타 13 시합까지 통산 1499시합을 치렀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쳐갈 만큼 숨막히는 시합들을 보여주었으며 많은 타이틀을 따냈다. 1500번째 시합이 되는 디나모 자그레브 전 또한 마찬가지다. 이 시합 역시 1947년이 그러하듯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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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공식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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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
코파 |
Europa |
슈퍼컵 |
기타 |
토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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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178 |
208 |
11 |
13 |
1.499 |
이케르 카시야스「간단히 이기게 해주는 상대는 없다는 건 알고 있다. 아틀레티코와의 더비에서 승점을 쌓아 리그 선두를 지키고 싶다. 」
Diego Jabalquinto
이케르 카시야스는 스폰서 기업의 이벤트에 출석했다. 스페인 국대 최다 출장기록을 수립한 것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이어진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했다.




팀은 어제 자그레를 상대로 12연승을 기록했으며, 카시야스는 이 흐름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들은 잘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우리들이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은 한 시합씩 이겨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챔스 결선 토너먼트 진출, 조별 리그 1위 확정을 따라 목표를 달성해가고 있으며, 지금 우리들은 리가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시합처럼 말이죠. 어떤 시합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3일 뒤 이상의 일들은 생각할 것들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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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별것 아닌 내용으로 스압을 만들어내는 발번역 기사들입니다.
무감독 코멘트는 더럽게 어렵네요 진짜... 뭐 좀 부드럽게 말을 만들기 위해서 의역을 다소 섞었습니다.
뭐...
어쩔 수 없죠 쪼렙이라...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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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iga 2011.11.2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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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2011.11.2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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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래매 2011.11.24사힌과 알론소 더블 볼란치는 어떻게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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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ow 2011.11.25@마성의 래매 사힌이 폼 100%때의 활약을 봐야 알 수있을듯...
근데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던거 보면 가능할거 같기도 합니다. -
Ganzinedine 2011.11.24아단
알틴톱-알비올-바란-코엔트랑
사힌-라스-그라네로
카예혼-유스한명
모라타
이렇게 아약스전 치뤘으면 좋겠네요ㅋㅋ -
폭풍날두 2011.11.24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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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호날두 2011.11.24선추천,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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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2011.11.25감사합니다~~~~^^ 즐겁게 볼수있는 코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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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hs 2011.11.25아 모라타도 진짜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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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_카카 2011.11.25잘봤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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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얼짱 2011.11.25카시야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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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호 2011.11.256득점 타이 기록은 발렌시아에 의해서 하루만에 깨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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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Kreuz FC 2011.11.25@피오호 마드리드만의 기록아닌가요?
이미 그 유명한 맨유와 로마의 7-1이 있기에.. -
subdirectory_arrow_right [원빈보다잘생긴]쌀허세님 2011.11.25@Kreuz FC 그럴듯요. 아스날도 앙리시절에 7-2로 어디 이긴걸로 아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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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친한친구 2011.11.25잘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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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프리킥 2011.11.2587듀오의 완성도에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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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Moyes 2011.11.25카시야스 면도하니깐 깔끔해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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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 2011.11.25잘생겼네요 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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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11.25잘보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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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먼디 2011.11.25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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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v_99 2011.11.25감사합니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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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Star 2011.11.26모든 기록을 가지고있는 마드리드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