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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12연승 질주와 운명적인 만남

Ganzinedine 2011.11.23 23:24 조회 2,795 추천 3
자그레브, 레반테, 라싱 원정을 1승1무1패로 마치고 나서 벌써 위기가 오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라요 바예카노, 아약스, 에스파뇰, 레알 베티스, 올림피크 리옹, 말라가, 비야레알, 레알 소시에다드, 올림피크 리옹, 오사수나, 발렌시아, 디나모 자그레브까지... 12연승을 질주중입니다.
다음 경기 짝퉁전까지 이기면 10월, 11월 경기를 전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의 최다 연승 신기록은 50년 전에 미겔 무뇨스의 지휘 하에 세워진 15연승이라고 합니다.
이 신기록을 깨뜨리는 데 이제 4경기만이 남았습니다.
그럼 다음 3경기의 상대방은 누구일까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르팅 히혼, 아약스입니다.
여기서 우리팀이 모두 승리하게 된다면 50년만에 구단 신기록 타이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신기록 타이를 이루게 된다면 그 다음경기,
신기록 달성의 제물로 삼아야 할 팀은 어디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FC 바르셀로나입니다.

이번엔 바르샤를 꼭 이겨야 합니다.
리가에서 바르샤를 상대로 6경기 연속 무승입니다. 4-1 대승 이후 1무 5패에 그치고 있습니다.
역대 전적에서도 바르샤가 슈퍼코파 2차전 승리로 2게임차로 다가와있는 상태입니다.
즉 올시즌 리가 엘 클라시코를 모두 내준다면 마드리드와 바르샤의 역대전적은 동률을 이루게 됩니다.

마드리드는 전반에 모든 힘을 불사른 다음 후반에 모두 타 없어질 거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잘못 짚었습니다. 마드리드엔 언제든 골을 넣어줄 스트라이커가 1자리에 2명,
2선의 3자리에 세계 최고 레벨의 선수 4명이 있습니다.
수미는 케디라 한명만 볼 수 있는게 아닙니다.
매 경기마다 누굴 써야할지가 아니라 누굴 빼야할지 고민하는 팀입니다.
후반에 체력이 고갈되는 게 통제범위 내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는 그날 가보면 알게 될겁니다.

작년 챔스에서 수차례 꼼수로 빼앗긴 승리를 되찾아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막연한 wish가 아닌 conviction입니다. 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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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arrow_upward 가장 높은 월봉받는 선수 12명 arrow_downward 꾸레들 얘네들이 웃긴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