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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과 CJ미디어가 전문축구채널 2개 추진한다고 합니다

David Moyes 2011.11.19 10:40 조회 2,427 추천 3
일단 프로축구협회와 축협이 공동으로 CJ 미디어와 합작 전문 축구채널을 2개 만드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주말과 주중에는 K리그 생중계를 실시하고

그 뒤에는 분데스리가, EPL, 세리아, 프리메가리그를 포함한 다양한 세계의 축구중계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축구협회가 로컬협회로서 이 중계권 획득에 직접 나선다고 하네요.

축협은 이를 위해 지난해 예산으로 HD 중계에 필요한 카메라 및 인력을 이미 충원해놨다고 합니다.

프로축구는 현재 정규시즌 내내 야구에 밀려 거의 중계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프로축구협회와 축협의 이런 계획이 성공한다면 하나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야구 역시 마찬가지로 변화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야구는 높아진 위상과 인기로 많은 방송과 케이블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저렴한 가격에 공중파 3사에 이를 매도하였죠. 더 원활한 중계를 위해서였는데

조중동 및 종편방송에서 지금의 중계권료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 매입을 원하고 있답니다.

이미 년도계약을 체결해서 당장 변화를 주기는 어렵겠지만 

크보측에서도 종편의 러브콜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하네요.

만약 방송 3사가 아닌 종편이나 다른 케이블 채널에 매도한다면 

크보는 엄청난 중계권료를 손에 쥐게 됩니다.

크보는 한국야구협회와 연결해 이를 유소년 야구 발전과 인프라 확충하는데 쓸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형님이 에이클라와 연관된 업체에 있는데 귓등으로 들은 이야기입니다.

종편의 등장과 케이블 채널의 보급화가 막을수 없는 대세로 향해감으로서 

스포츠 방송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될 듯 하네요.

축구의 자체채널과 야구의 중계권 경쟁제시라

과연 몇 년 뒤에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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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팍

지금까지 축협이 해온거보면 신빙성이 낮지만

만약에 사실이라면 정말;;><$@$@$%%!%!#%

그리고 다른 루머에 의하면

연맹에서 몇몇채널과 협상중이라고 하네요

주마다 중복되지않는 2경기+@가 포인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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