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네로 이야기
우리팀의 유스출신. 페예그리니 시절 프리시즌의 황태자이자 그의 양아들이라 불렸던 그라네로,
뭔가 거창한 인트로지만 말그대로 거창한 인트로에 불과했던 선수였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우리팀의 최고의 강점은 주전과 후보 사이의 갭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를 대표하는것이 언제나 논란의 중심 라쓰와 더불어 요즘은 언급되지 않고 있는 그라네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스페인 태생의 유스출신이자, 다른팀에 갔다가도 귀향하게됐으며 어리고 유틸리티한 선수.
이정도면 우리가 원했으며 사용해야하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선수가 아닐까요.
문제는 현재 무링요는 이러한 그라네로를 전혀 사용할 의지가 없다는것같습니다.
우리팀에서 그라네로의 입지는 자국 선수 자리 채우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겁니다.
그라네로에게 무링요는 얼마의 기회를 주었나 저는 묻고 싶습니다.
알론소가 클럽, 국대를 오가며 계속 혹사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라네로 카드를 쓰지 않는다는 사실이 제가 생각하는 자국 선수 자리 채우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것을 뒷받침 하고 있는것이죠.
그렇다고 그라네로가 무링요 체제하에 나올때마다 컨디션 난조일때처럼 소위말해 코너킥만 차다갔느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개인적으로 페예그리니 시절보다 무링요 시절에 그라네로가 나올때마다 희망을 본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제 눈에만 이렇게 보이는걸까요. 애석하게도 팀내에 비슷한 입지여야한다고 생각되는 알비올보다, 아니 훨씬 입지가 낮아야하는 카예혼보다 올시즌 덜 중용받는것 같아 안타깝기만하네요.
기회를 주고 못하면 팔아야죠. 근데 이건 멀쩡한 선수를 1년을 누워있던 가고와 비슷하게 취급하니 가면 갈수록 그라네로가 성인군자라는 느낌만 듭니다.
사힌이 이제 왔으니까 또 사힌 쓸거잖아요. 사힌이 못하면 알론소 쓸거구요. 이러면 안돼요.
기회를 줘야죠. 왜 자꾸 알론소를 혹사시킵니까 유틸 자원인 그라네로 있습니다. 알론소 자리에서도 뛸수있고 알론소의 파트너로도 뛰어봤습니다.
나올때마다 우와 하진 못해도 평타는 쳐줬어요. 그라네로는 충분히 좋은 카드입니다.
카예혼, 바란에게는 기회주면서.. 또, 왜그렇게 알론소를 풀타임 뛰게하면서까지 그라네로를 안쓰게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만큼 그라네로는 우리팀에서 이대로 잊혀져야할 선수가 아닙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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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ban Granero 2011.11.19그라네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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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9그라네로좀 써서 소형님좀 쉬게 해도 될텐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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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2011.11.19*그라네로.. 는 정말 궁금한 부분이긴 합니다. 얼마전까지 부상이었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프리시즌때 몇경기 시험해 보더니 본시즌 시작하고는 한번도 쓰질 않았죠.. 근데 생각해보면 아직 시즌 초반에, 코파델레이는 한경기도 치루지 않았잖아요 ㅎㅎ 아마 코파델레이때는 기회를 줄 것 같아요. 무감독님이야 원래 시즌 초에는 고정적 멤버를 쓰는 걸로 잘 알려져있고.. 레반테-라싱전 같은 안 좋은 흐름 속에서 알론소를 계속 쓸수밖에 없었겠죠. 그리고 다음 경기는 발렌시아 원정, 쉽지 않은 경기구요. 아마 다음 챔피언스리그 전때부터 빠르면 기회를 줄 것 같기도 한데.. 사힌 감 올려준다고 사힌을 쓸것 같기도 하고... 저도 그라네로를 교체 요원으로라도 적극 활용했으면 싶은데, 최근엔 교체 카드를 꺼내들 때에도 주로 공격쪽 자원을 교체하는 데 카드를 쓰더라구요. 알론소가 경기 내내 일관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딱히 빼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일단 코파델레이 때부터는 확실히 기회를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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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o 2011.11.19*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코파델레이용 선수는 말그대로 쩌리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에서도 피력 했지만 그라네로는 그러한 쩌리로 묻히기엔 너무도 안타깝고 좋은 요건을 가진 선수라는것인것이구요.
또한 우리팀이 현재까지 경기를 하면서 안좋은 흐름도 많았지만 현재 1위인 만큼 충분히 여유있는 흐름이 많았고 때문에,
알론소를 쉬게 할수도 있는 약팀과의 경기에서도 그라네로 카드를 안쓴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
나보 2011.11.19이놈 밥은먹고 다니는지... 3옵션도 아니고 4~5옵션이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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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Y 2011.11.193미들쓸때 아니면 보기도 힘들고 사힌오고 완전 찬밥신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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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1.11.19개인적으론 팀의 안정화에 들어가고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되기에 이제 슬슬 유스들을 키워줘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어찌보면 이해될만한 측면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라네로가 중미로 나올수 있는건 알론소의 파트너 자리보다는 알론소의 자리인데 현재 우리팀에서 알론소의 입지는 꽤나 절대적이죠.눈에 보이는 에이스가 호날두라면 개인적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에이스는 알론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우리팀은 1위를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만 실상은 살얼음판 위에 있는 1위죠.승점차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한주만에 2위로 떨어질수도 있는 1위입니다.저도 농담조삼아 알론소 혹사에 대해 자주 얘기합니다만 사실 현재 상황에서 알론소 빼기가 큰 모험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라네로의 본포지션은 어디까지나 중미라기 보다는 공미에 가까운 선수고 여전히 수비적으론 문제점이 많습니다.그렇다고 공미로 쓰기엔 현재 공미 자리가 너무 치열하죠.카예혼,바란과는 또 상황이 다르고 실상 카예혼,바란도 몇경기 못뛴건 도토리 키재기나 거의 다름없습니다. -
Figo 2011.11.19*니나모님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그렇기 때문에 알론소 대체 카드를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라네로에게 더더욱 기회를 줘야한다는것이구요.
무링요 또한 우리가 어떤상황이 오던간에 교체카드 꺼내드는것은 일정한데 그속에 그라네로의 비중이 적다는게 문제라는것이지요.
현재 우리팀은 알론소가 없으면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론소의 대체자가 필요합니다.
너무 많이 뛰고있어요. 이게 나아질기미도 안보이구요.
때문에 선발이든 교체든 알론소의 대체를 찾아야합니다. 사힌이든 그라네로든지 말이죠.
하지만 그라네로는 자국 선수에 우리팀의 유스 출신이며 어리기까지 합니다.
또한 현재까지 무링요 체제에서 뛴 경기수가 적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나왔을때마다 평타는 쳐줬습니다.
그런데도 가혹하리 만치 기회를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는것이지요.
기회를 주고 내쳐도 내치자이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11.11.19@Figo 거의 시즌 중반을 향해 가고 있지만 아직은 시즌이 본격적으로 전개됐다고 말하기엔 모호한 시점입니다.그리고 무리뉴 감독과 페예그리니 감독이 또 다른 것이 현재 무리뉴 감독의 전술에서는 중앙의 2선수에게 가해지는 수비적 부담이 페예그리니 감독 시절보다 더 큽니다.
어차피 시즌 중반이 지나 본격적으로 3개 대회에 다 참여하게 되면 알론소의 결장은 피할수 없는 일이 되고 그라네로는 그때 정도면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관건은 그라네로가 적은 기회나마 무리뉴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수 있느냐는거겠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Figo 2011.11.19@니나모 뭐 니나모님 말씀처럼 시즌 중반이 지나면서 그라네로에게 기회가 가고 거기서 그라네로가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하지만 현재 우리팀을 보면 무링요가 그 3개 대회를 돌릴때도 알론소를 얼마나 쉬게할까? 저는 이것이 의문이라고 봅니다.
또, 알론소의 수비부담 물론크죠. 하지만 시즌 절반이 약체팀과의 경기인데 알론소-그라네로 라인이 혹은 알론소-사힌 라인이 더욱 효과적일때도 충분히 있을것같습니다.
이는 작년에 약체 종종 그라네로-알론소 라인이 나왔었던걸로 대변이될테구요.
또한 그라네로가 알론소와 짝을 이룰때 못했던것도 아니구요. 이처럼 그라네로는 다체롭게 쓸수있는 선수인데 요즘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무링요는 그라네로를 안써요.
저는 이게 안타깝다 이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11.11.19@Figo 말씀하시는 약체팀 기준으로 시즌 초반 한참 우리팀이 위기설이 돌았을때 결과물이 나름 약체팀이라고 평가받는 레반테와 라싱때문이었습니다.물론 레반테는 초반 돌풍을 일으키긴 했습니다만 약체라는건 부인하기 힘들죠.
그리고 솔직히 사힌을 영입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론 무리뉴 감독이 그라네로에게 그렇게 큰 신뢰를 가지고 있지는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저도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사실 그라네로가 지난 시즌 알론소의 백업 역활을 완벽히 수행해줬다면 사힌 영입은 어쩌면 필요없는 영입이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개인적으론 그라네로가 나름 알론소의 백업을 적절히 해줬다고 생각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아직 그라네로에게 큰 신뢰감을 가지고 있지 못할 수도 있고 조금 더 지켜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실상 카카같은 경우도 이번 시즌 쩌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많았지만 본인에게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살린 바가 있습니다.물론 그라네로와 카카는 팀내 입지 자체가가 크게 다른 처지이지만 그라네로로서도 현재 모습만으론 알론소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되기엔 부족한 모습인게 사실이니까요.
정리하자면 무리뉴 감독은 최대한 쓸수 있을때까지 알론소를 써먹으려는 생각인듯 싶고 알론소의 나이도 이제 슬슬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백업 및 장기적인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데 그라네로에겐 아직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지 못한듯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의 래매 2011.11.19@니나모 벤총무 처럼 코파 델레이 가 도약의 기회이자 계기가 되서 레알의 아니 스페인의 지단 같은 존재로 성장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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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해적왕 2011.11.19@Figo 우리팀은 알론소가 없으면 망한다는 문장은 그렇네요 알론소의 중요성이야 다들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망한다는 표현은 섣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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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4Ever 2011.11.19진짜 요즘 그라네로 본지 한참된거 같아요;;;;
이거 뭐 얼굴 구경하기도 힘드니;;;;
알론소 좀 쉬게 해주고 그라네로 좀 써보지 참...ㅠ -
No7Raul 2011.11.19분명 그라네로가 라스에 비해 대인방어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케디라처럼 강한체력을 가진것도 아닙니다. 사힌처럼 전진성이 뛰어난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모든 능력치를 고루 지닌, 멀티플레이어이기에 적어도 후반 조커로는 충분히 활용할수 있을거 같은데, 현재의 상태를 보면 그라네로 자체를 배제한거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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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트랑 2011.11.19기회가 없으니 안따까울 따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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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11.11.19솔직히 그라네로가 알론소는 물론 케디라 라스에게까지 다 밀린 거죠. 총력전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에서 무리뉴는 항상 베스트 멤버를 내보내야만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라네로가 실력이 떨어져서 못나오는 것일 뿐이라고 봅니다.
덧붙여 교체에 대해 언급했는데, 알론소가 딱히 지쳐 있지 않은 이상 알론소를 중간에 빼는 리스크를 감내하지 않을 뿐더러 다른 포지션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다른 선수들을 생각하고 있고(주로 공격 쪽), 그게 맞다고 봅니다. 알론소가 체력 안배가 필요한 선수가 아니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성의 래매 2011.11.19@칸테 빨리 최강의 전력을 구축하고 혹사 없이골고루 기회가 돌아가면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레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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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래매 2011.11.19레알의 인혜 카스티야의 지단으로 불리던 그가...
진짜 벤총무 처럼 어떤 계기를 통해 스페인의 지단 같은 존재가 되주길 -
케플러-Kepler 2011.11.19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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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1.11.19그의 재능은 최근 연이어서 불거져 나오는 빅클럽들과의 루머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제발 잘 됐으면 좋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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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Moyes 2011.11.19알론소 백업으로 사힌을 데려온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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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냉정하게 말하면 그라네로 실력자체가 많이 떨어지죠. 알론소의 백업이라고 하기에는 경기조율능력, 수비력 모두 불합격입니다. 그래서 사힌이 영입되었다고 보고, 그라네로는 더이상 수비형미드필더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잡을 것 같네요. 그라네로는 좋은 드리블능력과 좋은 패싱능력을 갖췄지만, 그에맞는 스피드 또 스피드가 안되면 볼조율이 되야하는데 그게 없죠. 당분간은 안타깝지만 보기 힘들 것 같고, 그라네로는 좀더 발전해야지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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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fao 2011.11.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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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ño-Cuoco 2011.11.19그랑이도 부족한 부분이 있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데, 우리팀의 고질적인 단점이랄까요.... 기회를 주기가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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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甲 2011.11.19애초에 그라네로 포지션이 외질 포지션인데
팀은 이상하게 중미로만 돌리고....
또 선수하나 망치는 느낌
제발 제2의 가고는 나와서는 안됨 -
subdirectory_arrow_right crstian 2011.11.19@라피甲 그라네로 발이 느린것 때문이 아닐까 해요.우리팀 공격진 멤버들이 역습 최적화 멤버들인데 외질 카카 자리에 그라네로가 들어가면 공격흐름이 많이 죽을것 같아서요.
현재 멤버구성이랑 스타일상 아쉽지만 공미쪽으론 기회 못받을것 같고 살아남으려면 알론소 보고 배우는 수밖에 ㅜㅜ -
카카 2011.11.19그라네로가 제2의 가고가되어서는안될텐데말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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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 2011.11.19*아니다 싶으면 임대를 보내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쓰럽네요.
무감독님이 이적은 없다고 한거 같은데..
시즌 중 후반가서는 꼭 기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마성의 래매 2011.11.19구티 같이 너무 땜빵용의 육성은 아니길 바라네요
공격수 부터 수비형 미들까지 레알의 하프 오셔 같은 존재 네요 -
MadridStar 2011.11.22참 아쉬운 자원인데 일단 컵대회 시작하고 봐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