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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겨울이적시장과 알틴톱?

번즈 2011.11.09 23:21 조회 2,863 추천 1
레매에는 글이 아직 안 올라왔는데, 오늘 AS에 이런 기사가 떴어요.
: http://www.as.com/futbol/articulo/altintop-madrid-escucharia-ofertas-enero/20111109dasdaiftb_9/Tes
해석까지 하긴 귀찮고; 간단하게 말하면 레알이 알틴톱을 겨울 이적 시장에 팔 생각이 있으며, 이적료는 대락 3~5m이 될 것 같다는 내용. 근거(?)로써는 지난 8월에 알틴톱이 터키 언론에 대고 마드리드에서 보조 역할밖에 못하는 게 불만이다, 존중받지 못하고 있으니 뛰기 위해서 이스탄불로 가야겠다, 뭐 그랬다던 루머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고요. 때문에 선수는 임대를 원한다는 루머가 터키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제 생각에는 저 루머가 좀 말이 안 되는게, 일단 8월이면 알틴톱 아직 부상 중이라 나오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_-; 부상 중인 선수가 못 뛰어서 짜증난다고 불평을 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고요. 그 이후로 저 루머가 다시 나온 적도 없고 해서 당연히 그냥 루머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갑자기 얘기가 다시 나왔네요. 좀 생뚱 맞은 듯...


반대로 오늘자 Marca에는 또 이런 기사가 작게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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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포럼에서 돌았던 루머와는 달리, 하밋 알틴톱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을 고려치도 않으며, 그런 생각을 나타내지도 않았다. 현재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플레이 오프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터키 대표 팀에 소집된 상태인 알틴톱은, (팀에서의)그의 제한된 역할을 걱정하고 있지 않으며, 마드리드에서 아주 편안하게 느낀다.

  “떠나고 싶지 않다, 나는 아주 행복하며 내 의도는 마드리드에서 승리하는 것.” 이라고 알틴톱은 말하였으며, 무리뉴와의 관계에서 실망한 것도 전혀 없다고 하였다. 비록 그가 고작 19분밖에(베티스 전에서 13분, 아약스전에서 6분) 뛰지 못하기는 하였으나, 알틴톱은 지금까지의 그의 출장이 시험적인 것이었음을 완벽하게 이해한다고 하였다. 알틴톱은 그가 복잡한 부상에서 막 회복한 직후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아직은 팀에 더 기여하기 위해서는 리듬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리뉴는 이미 하밋과 대화를 하였고, 그에 관해 그를 안심시킨 이후이다. 그에게 그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지만, 첫째로 폼을 되찾아야 하고, 그가 겪었던 부상은 큰 부상이었으며 시즌은 길다는 것을 주지시켰다.

  그러므로 알틴톱은, 그의 제한된 출장으로 인해 전혀 긴장하고 있지 않다. 가장 최근의 경기인 오사수나전에서는 소집조차 되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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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하고는 완전 반대되는 기사인데, 인터넷에 없는 걸 보니까 인쇄판에만 작게 실린 듯? 딱히 출처표기는 없는데 마르카가 진짜 쫓아가서 알틴톱하고 인터뷰를 한 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AS가 인용한 저 터키 언론 루머는 너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_=; 속마음이야 알 수 없는 거지만 복귀한지 뭐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불만을 갖고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아무튼 얘기가 나왔으니 양쪽 기사 같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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