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감독들이 대체 왜 R리그 폐지에 반발하는지??
여론몰이를 마치 R리그 폐지 = 아마추어 축구 사장
이쯤 되게 하던데 대체 이유가 뭔가요?
애초에 R리그는 프로의 2군 리그 이니까 어차피 정규 리그로 쳐주지도 않았을 뿐더러
이젠 2부리그도 창설 되고 실업리그(내셔널리그)도 그냥 따로 존속되는 형태로 진행 될텐데
대체 이러한 변화에 대학 감독들이 왜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반대를 하는지
대학감독들이 의견 개진의 수준의 도를 한참 넘어서 지껄이니 이젠 짜증이 나려고 하네요 조중연, 정몽규 사퇴라... 사퇴가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1부리그의 경기수 대폭 증대+2부리그 창설+내셔널리그(실업리그)의 존속등으로 따지고 보면 결코 선수 수요가 줄거나 프로입단 문턱이 높아지거나 하지 않을게 분명한데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애초에 관심 밖이던 R리그에 대학감독들이 목메는 이유가 뭔지 진짜 궁금하네요
이쯤 되게 하던데 대체 이유가 뭔가요?
애초에 R리그는 프로의 2군 리그 이니까 어차피 정규 리그로 쳐주지도 않았을 뿐더러
이젠 2부리그도 창설 되고 실업리그(내셔널리그)도 그냥 따로 존속되는 형태로 진행 될텐데
대체 이러한 변화에 대학 감독들이 왜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반대를 하는지
대학감독들이 의견 개진의 수준의 도를 한참 넘어서 지껄이니 이젠 짜증이 나려고 하네요 조중연, 정몽규 사퇴라... 사퇴가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1부리그의 경기수 대폭 증대+2부리그 창설+내셔널리그(실업리그)의 존속등으로 따지고 보면 결코 선수 수요가 줄거나 프로입단 문턱이 높아지거나 하지 않을게 분명한데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애초에 관심 밖이던 R리그에 대학감독들이 목메는 이유가 뭔지 진짜 궁금하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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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1.11.08아마츄어 시장에서 뒷돈 받아먹는게 상당합니다. 애초에 드래프트제도 폐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거죠. 선수를 무기화 한다고 할까요? 근데 R리그 폐지되면 본인들 수입이 당연히 줄어들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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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1.11.08@훈남 그럼 R리그는 하나의 타겟일 뿐이고 전반적인 프로축구의 구조 개선에 저항하는 건가요? R리그는 드래프트 폐지 과정의 하나이니까 반대하는 거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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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ssi 2011.11.08*어디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리저브 리그가 유지된다면 당장 1군에 들어가진 못해도 미래를 대비해서라도 구단들이 영입하는 선수들이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못뛰더라도 리저브 리그에서 뛰게 하면 되니깐...
그런식으로 선수 수요가 많아지면 자연스레 대학을 졸업해서 선수들이 프로구단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고... 그게 곧 프로구단으로 선수들을 많이 보낸 해당 학교팀과 해당 감독들의 위상(?)에도 영향을 끼칠테니...
반대로 만약에 리저브 리그가 폐지가 된다면 대학 선수들을 영입하더라도 경기력을 유지하거나 프로에 적응시킬 수 있는 무대가 없다보니 굳이 영입할 필요가 없겠죠.
즉시 전력감으로 기용할 수 있거나 정말 특급 재능이 아닌 이상 영입하려 하지 않을테니 자연스레 프로구단으로 선수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지겠죠. 내셔널 리그가 K리그의 2부 리그 격이라고는 얘기하지만 그 수준차는 이미 FA컵이라던지 기존에 프리시즌을 통한 K리그 팀들과의 경기에서 수준 차이가 난다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테니 내셔널 리그보다는 K리그로 보내고 싶은 대학들이 많겠죠. 그게 더 나아가 국대 발탁으로도 발전될 수도 있으니...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 및 추측일 뿐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1.11.08@L.Messi 그런데, 내셔널리그는 실업리그로 따로 존속 할것이고, 2부리그가 새로 창설될 것이라는 거죠... 2부리그도 당연히 프로일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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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1.08@백암선생 2부 리그를 따로 만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은 혹시 KPL과 K리그를 말씀하시는건가요?
K리그 상위 12개팀만 따로 리그를 만든다는...? 그리고 나머지 클럽들과 내셔널 리그 몇팀을 합류시켜서 K리그만 운영하는...?
글쎄요. 그게 만들어지는 것은 얘기만 들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뭐 일종의 대학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요? 예를 들어서 in 서울에 있는 대학 중에서 최상위 학과를 가느냐, 아니면 서울대 듣보학과를 들어가느냐 하면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울대 듣보학과로 가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듯이 일종의 간판?
뭐 특정 구단을 언급하면 기분 나뻐하실 지도 모르니 비교적 약체 구단에서 뛰는 것보단 강팀 구단의 2군이라도 해당 구단으로 보내고 싶어하는 대학팀들의 일종의 바람이 아닐런지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1.11.08@L.Messi 쩝.. 근데 어차피 소속팀이 학적처럼 평생 갈것도 아니고 좋은팀 R리그 선수로 썩다가 허송 세월 하느니 하위권팀이든 2부리그 팀이든 어쨌거나 프로팀이니 거기서 주전이든 로테이션이든 뛰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레알에 나름 좋은 유스들이 많고 이팀은 모든 선수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지만 정작 그 좋은 유스들이 뛸수 있는 팀을 찾아 빠져나가는걸 보면.. 글쎄요 그러한 선호가 좋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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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1.11.08*@백암선생 그 실상은 저도 잘 모르니 ㅎㅎ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야구부로 유명했는데 이와 비슷한 경우를 많이 봐서요. 혹시나 축구에서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추측일 뿐입니다. ㅎㅎ
대학 진학을 시키기보다는 바로 프로구단을 보내려고 하고, 프로구단에 못보내더라도 야구로 유명한 대학이나 또는 야구 실력은 모르겠지만 간판 있는 대학으로 보내려고 하던 것 같더군요. 그로 인해서 저희 학교로 진학하려고 하는 선수들이나 학부모들이 늘고, 뭐 뒷거래도 쏠쏠하게 하는 것 같고, 학교 측에서도 프로구단 두당 얼마, 명문대학 두당 얼마 이런 식으로 감독에게 인센티브 형식으로 지급하더군요 ; -
노란색 소년 2011.11.08선수층이 절반 가까이 줄어 들텐데 그러면 2군선수들은 2부리그 격인 n리그로 간다치더라도 막상 많은 선수들이 실업자가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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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1.11.08@노란색 소년 지금은 2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만있다지만 내년엔 그 실업리그 팀들중에 프로화 의지 있는팀(ex 충추험멜 등..) 하고 지금 K리그에 있는 팀중 하위팀 4팀 하고 모아다가 2부리그 새로 창설할거고 내셔널리그도 따로 존속시킬건데... 선수 수요가 그렇게 줄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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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11.08간단하게 말해서 1부리그 FC서울 리저브에 5명 보냈다는게... 2부리그 미포조선에 5명 보냈다는 것보다 훨씬 자기 자리를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이 되니깐요.
어차피 실력대로 가는건데, 왜 역행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들만 살려고... 리저브 가서도 못 올라오면 평생 거기서 썩는데... 2부리그라도 계속 경기출장해서 기량향상을 도모하고 다시 1부리그로 올라가야져.
대학감독들은 시대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1/2/3부 프로리그가 다 같이 살아야 제자도 사는데, 이 사람들은 다 같이 죽자는 얘기... -
DECK6 2011.11.08일개 대학감독 주제에는 좀 말씀이 과한게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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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1.11.08@DECK6 그들이 비난하는 대상을 두고 한 말이죠.. 축구협회의 수장과 연맹의 수장... 이둘의 사퇴를 거론할 만큼이냐 이거죠... 대학감독들의 실력이 비하당할만큼도 아니고 그들의 권위 또한 인정해 줘야 하는것이겠지만, 그것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드래프트 파동을 일으키고 대학 선수들의 프로진출을 막는 행동을 할만큼은 아니라 생각해서 쓴 문구입니다.. 과하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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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뜨거워 2011.11.08일개 대학감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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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6 2011.11.08그리고 우리나라가 무슨 축구 선진국인거 아닙니다. 이제서야 2부리그 생기는데, 자리도 잡기전에 1부리그 2군팀들 다 없애서 선수 방출시키면, 다들 좋다고 2부리그 갈거같고, 2부리그 팀에선 좋다고 다 받아들일 수 있을거같습니까?;;
2부리그가 자리잡고 그때 점차적으로 규모를 줄여나가서 최종적으로 폐지해도 늦지않다고 보는데, 당장 내년부터 없애는건 무리수가 맞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1.11.09@DECK6 R리그의 기능은 어떻다고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무명 선수들의 재발견에 그 목적이 있다면 있을수 있다고 보는데, 과연 이근호 이후 2군 리그에서 두각을 보이고 1군에서도 빛을 발한 선수가 있었나요? 정식경기도 아닌 곳에서 유망주를 묵히느니 차라리 프로든 실업이든 정식 경기에 출장할수 있는 곳으로 이적 혹은 그 선수의 미래를 믿는다면 임대라도 보내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내년에는 리그경기만 44경기가 되는 바람에 선수단 규모 그렇게 급작스럽게 줄이지도 못합니다. 거기다 FA컵도 여전히 존재하구요. 거기다 ACL까지 나가는 팀들의 경우 과연 여기서 선수단 규모를 줄일수 있을까요? 수원의 경우에는 되려 선수영입을 더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R리그 폐지는 지금이 적기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내년은 44경기라는 유례없이 많은 리그경기가 그 완충작용을 해줄것이고 그 다음해에는 2부리그가 그 작용을 하겠죠.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만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당연히 미국식으로 폐쇄적 운영을 하는 지금이 맞겠지만, ACL의 요구등을 외면할수 없는 현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2부리그 신설과 승강제 라는게 어느정도 무리라는 점을 감안할때 이러한 제도의 연착륙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과감한 수는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R리그 폐지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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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11.09오오 새로운 정보네리 R리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