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엘체::

바이에른 생각하면서 주절주절.

카시프리 2011.11.08 02:07 조회 2,312
분데스리가를 좋아하고 즐겨보지만 지식은 부족한편.
그냥 즐겨보는 입장에서 비전문적으로 적어봅니다.

바이에른은 퐁당퐁당 우승을 좋아하나 봅니다.
분노의 영입 - 우승, 다음시즌 준우승, 또 다시 영입 - 우승, 준우승

워낙 혼돈의 분데스리가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바이에른 은근이 꾸준한거 같기도 하고요..

이번시즌 11-12
현재 12경기를 소화한 바이언은 9승 1무 2패, 승점 28점, 32득/4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단 눈에 보이는건 실점입니다. 
경기당 실점율이 0.33 밖에 되질 않네요. 반면 득점율은 2.67로 높은 편이구요.

지난시즌엔 리그 3위를 기록했지만 득점을 81골이나 기록하면서 최다득점을 기록했구요.
물론 실점이 40골. 이길땐 확실히 이겼으나 질때는 어이없게 지는 경기가 많았지요.

지난시즌과 비교해봤을때 이번시즌은 아직 1/3 가량만 지났으나 실점율만 놓고보면
양호한 편이지요. 지난시즌 도르트문트가 우승했을때도 22실점, 약 0.67 정도 되네요.

바이에른의 이번시즌 수비라인업을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좋은 수비와 노이어의 선방이
굉장했네요.
노이어 선수가 골과 다름없는 슈팅들을 신들리게 막아내는거보면 왜그리 여러팀들이
탐냈는지가 설명이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아직 리그가 1/3 가량만 진행이 되었고 분데스리가의 판도는 리그 후반이 되기 전까진 알 수가 없긴 하더군요.

다만 바이에른이 순항을 하기 위해서라면
제일 먼저 부상이 그들을 막지 않아야겠네요. 로벤 선수가 부상만 아니어도...크..
현재는 괜찮은데 몇번 터지는 수비의 개그를 자제해야 되구요.

솔직히 잘하긴 하는데 지난번 퇴장이라던가, 노이어와의 사인 미스라던가..
물론 보아텡 선수를 까는건 아닙니다...그런데 그 2경기는 졌다는게...

반부이텐이나 바트슈트버 선수가 몸싸움이나 제공권은 좋은데 스피드가 떨어지는게
수비의 허점으로 나타날때가 있긴합니다.
체격과는 다르게 보아텡 선수가 스피드가 좋은편인거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고 할까요.

이번 시즌 바이에른이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우승 다시 한번 두마리의 토끼를 노려볼때가 온거 같습니다.
욕심부리다가 2마리 다 놓친다고 하는데 지금 분위기상 최소한 한마리는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현재로썬 챔스 조별예선 1위는 거의 문제가 없고.
리그도 윈터브레이크 전까진 1위 유지가 가능할 듯 합니다.

겨울에 얼마나 재정비가 잘되느냐도 관건이겠네요.

이만 두서없이 적은 글을 마칩니다.

P.S : 사람들이 맨시티가 바르샤와 붙어보면 할만하다 어쩌구하지만
우리팀 제외하곤 아직은 바이에른밖에 없을거 같네요.
짱개식 이론으로 따지면 더더욱이나. 맨시티는 나폴리와 조별예선 2위 싸움이기고 오세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9

arrow_upward 피치치 사모라 순위 arrow_downward 디마리아 부상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