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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성이란?

자유기고가 2011.11.04 09:30 조회 2,659 추천 3
축구 실력+인지도+상품력 그리고 "영웅기질"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자에 말한 3개의 항목은 스타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덕목이고, 후자에 말한 영웅기질은 정말 타고난 자만이 얻을 수 있는 덕목이죠.

"위기에서 팀을 구할자" 과연 그 영광스런 칭호는 어떻게 부여받게 될까요?

그것은 아마도 축구팬들이라면 공감할 뭔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가장 파워가 큰 것은 월드컵이겠죠.

지단과 피구의 큰 차이는 월드컵에서의 활약 유뮤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월드컵 다음은 유럽 선수권 대회일것이구요.

3순위는 챔피언스 리그 일려나요? 왜 코파 아메리카는?? 이렇게 하실분들도 있을테지만.. 현재 세계 축구는 유럽을 중심으로 돌아가기에 아무래도 챔피언스 리그가 더 비중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각설하고, 영웅이 되기 위해선 큰 경기에 강해야 합니다.

아니면 우승전력이 아닌 팀을 우승시킬 정도? 이것에는 바티스투타가 적합하겠네요.

스타란 일단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스타는 본인이 일단 보여줘야하고, 팬들이 인정해야 하는거죠.

솔직히 요즘 유망주들을 보면 거품이 너무 심합니다. 단지 장래성만 보고 그 많은 투자를 한다면 그건 도박이겠죠.

빅클럽이라면 타격이 그리 크진 않겠지만, 중소클럽이 무리해서 투자했는데 망하면 그 여파는 어마어마하죠. (레알 베티스-데니우손, 라치오-멘디에타)

스타가 되고 싶다면 언론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몸값을 올리지 말고, 실력과 커리어로 자신의 몸값을 높여하 할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야구의 FA제도는 그런면에서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스타는 쉽게 만들어 지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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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영웅은 이과토비치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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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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