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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카카가 치달을 꼭 해야할까요?

NocTurne 2011.10.29 13:29 조회 4,087 추천 8


치달은 원래 카카의 주무기가 아니라 일종에 필살기성이었을거에요



밀란이 노인정 되는 바람에 동료가 줘도 못먹으니깐


어쩔수 없이 혼자 해결하기 위해서 행했던 일종에 오버페이스의 극약처방같은 느낌이었죠...



그 결과는 장기부상.....




원래 카카의 주특기는 시야,패스 그리고 알고도 못막는 개사기급 슈팅이었을거에요...


이게 루이코스타를 밀어낸 이유구요...


치달을 본격적으로 보여준건 밀란이 노인정된 이후입니다..




더욱이 지금 레알은 카카의 치달이 필요없어요..


카카 말고도 주위가 온통 미친듯이 치달하는 선수들 뿐이죠...


밀란 노인정시절처럼 혼자서 외롭게 달리던 시절이 아닙니다...




무링요또한 카카의 치달을 일부러 자제시키는 느낌이 강합니다...



포지션과 역할자체가 치달이 아닌 패스공급과 슈팅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2선 중앙..



무링요가 절대로 윙으로 보내지 않죠.



경기에서도 카카는 절대 측면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무한 스위칭하는 다른 공격진들과는 다르게 오직 중앙에만 짱박혀있죠...


이것또한 무링요의 지시라 보여집니다..



역습 상황에서도 절대 자기가 볼을 몰고가지 않고(그것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에서조차)

다른 선수에게 패스 해주고 자기는 다른 방향으로 뛰면서 수비를 교란시키죠...



이런 여러가지 경기에서의 전술과 움직임으로 볼때

무링요와 카카가 치달을 버리겠다는 뜻이 매우 강하게 비춰지는거 같습니다...




애초에 치달 자체가

노인정 밀란을 구제하기위한 극약처방의 성향이 강했고



현 레알에선 치달을 할 이유도 필요도 없으니깐요....



굳이 무리해서 엄청난 리스크를 동반하는 치달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다른 주특기를 적극적으로 살리는걸로 나간듯 보입니다...




또다시 치달을 하다가 훅가면 그땐 정말 재기가 힘들테니...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적어도 현상황이나 행보로 볼떄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으로도 카카가 치달을 과시할일은 거의 없을거같아요...





뭐 그래도 아예 안하는건 아니라

가끔씩은 보여주는거 같아서 저는 그정도로 만족하는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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