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판타지스타, 은퇴?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11025183222983&p=mbn
아시아의 판타지스타 안정환 선수가 現 소속팀인 다롄 스더와의 계약이 올해로 만료된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일단 다롄 스더와는 작별을 하고, 국내로 들어와서 K리그 구단의 영입 제의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만약에 별다른 제의가 없다고 한다면 은퇴까지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이을용 선수 은퇴 인터뷰에서 '통장에 얼마나 모아뒀냐?' 라고 질문했었던 본인이 인제 은퇴를 바라보게 되었네요.ㅠ_ㅠ;;
아직 은퇴가 확정된 것은 아니고, 마지막 은퇴 무대는 K리그에서 뛸 수 있다면 뛰겠다는 의지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듣기로는 수원에서 뛸 당시 보여준 것이 많지 않아서 다시 한번 K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수원에서 뛰고 싶다라는 인터뷰를 들은 것 같은데 현실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윤잔디 감독이 어떻게 보면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고 볼 수 있는 게연걸 선수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안정환 선수를 영입할지가 미지수죠. 거기다가 윤잔디 감독의 축구가 상당히 많은 활동량을 요구한다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친정팀인 부산은 안익수 감독 체제에 녹아들어간 상황에서 안정환 선수가 뛸 자리는 없어보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포항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팬심도 약간 있고요.-_-ㅋ)
우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같이 쓴 공격수 출신의 황선홍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고, 내년 ACL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포항으로썬 ACL과 국내 시즌을 병행하기 위해선 어떠한 형태로든 스쿼드를 두텁게 해야하는 상황이고요.
올시즌 아-바-타 트리오라고 외국인 용병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곤 해도, 모따는 확실히 예전 성남에 있었을 당시의 포스는 아니고요. 슈바는 이런 슈바... 그나마 아사모아가 잘해주고 있지만 시즌 말이 되니깐 약간 방전된 모습이더군요. 고무열은 아직 꼬꼬마고... 노병준은 슈퍼서브이니... 김재성 선수는 올시즌 상무에 입대할 것으로 보이고... 공격 자원이 2009 시즌 ACL 먹었을 당시에 비해선 약간 무게가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험 많고, 체력적으로는 힘들어도 센스만큼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안정환 선수의 합류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황선홍 감독이 김기동 선수와 같은 노장 선수에게 500경기 출장 기회를 줄 정도로 선수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안정환 선수에게도 이런 식으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아무튼 국내 이적 시장에서 일이 잘 풀려서 다음 시즌 마지막 K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의 판타지스타 안정환 선수가 現 소속팀인 다롄 스더와의 계약이 올해로 만료된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일단 다롄 스더와는 작별을 하고, 국내로 들어와서 K리그 구단의 영입 제의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만약에 별다른 제의가 없다고 한다면 은퇴까지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이을용 선수 은퇴 인터뷰에서 '통장에 얼마나 모아뒀냐?' 라고 질문했었던 본인이 인제 은퇴를 바라보게 되었네요.ㅠ_ㅠ;;
아직 은퇴가 확정된 것은 아니고, 마지막 은퇴 무대는 K리그에서 뛸 수 있다면 뛰겠다는 의지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듣기로는 수원에서 뛸 당시 보여준 것이 많지 않아서 다시 한번 K리그에서 뛰게 된다면 수원에서 뛰고 싶다라는 인터뷰를 들은 것 같은데 현실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윤잔디 감독이 어떻게 보면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고 볼 수 있는 게연걸 선수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안정환 선수를 영입할지가 미지수죠. 거기다가 윤잔디 감독의 축구가 상당히 많은 활동량을 요구한다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친정팀인 부산은 안익수 감독 체제에 녹아들어간 상황에서 안정환 선수가 뛸 자리는 없어보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포항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팬심도 약간 있고요.-_-ㅋ)
우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같이 쓴 공격수 출신의 황선홍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고, 내년 ACL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포항으로썬 ACL과 국내 시즌을 병행하기 위해선 어떠한 형태로든 스쿼드를 두텁게 해야하는 상황이고요.
올시즌 아-바-타 트리오라고 외국인 용병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곤 해도, 모따는 확실히 예전 성남에 있었을 당시의 포스는 아니고요. 슈바는 이런 슈바... 그나마 아사모아가 잘해주고 있지만 시즌 말이 되니깐 약간 방전된 모습이더군요. 고무열은 아직 꼬꼬마고... 노병준은 슈퍼서브이니... 김재성 선수는 올시즌 상무에 입대할 것으로 보이고... 공격 자원이 2009 시즌 ACL 먹었을 당시에 비해선 약간 무게가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험 많고, 체력적으로는 힘들어도 센스만큼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안정환 선수의 합류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황선홍 감독이 김기동 선수와 같은 노장 선수에게 500경기 출장 기회를 줄 정도로 선수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안정환 선수에게도 이런 식으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아무튼 국내 이적 시장에서 일이 잘 풀려서 다음 시즌 마지막 K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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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1.10.25안느님 전북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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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 2011.10.25K리그 복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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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선생 2011.10.25기실 공격라인이 제일 빈약한건 공격이 늘쌍 데얀으로 시작해서 데얀으로 끝나는 서울인디... 몰리나가 혼자노는 경향이 완연해서 조합이란게 될런지 모르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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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 2011.10.25울산와라ㅠㅜ 공격진이 호구라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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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쟁이 2011.10.25*전북가면 최강희감독이 케어해주니까 조커로 쓰면 좋을듯...
최태욱 이동국 다들 최강희감독이 케어해서 부활! ㅋㅋ
판타지스타 은퇴 조금더 늦게 하길... -
Alvaro Morata 2011.10.25어느팀이 됬던간에 오셧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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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10.25부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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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카카느님 2011.10.25연예인으로 컴백하삼. 마스크가 되니 배우하면 어울릴 것 같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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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ub 2011.10.26K리그에서 보고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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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drup 2011.10.26은퇴해도 다른쪽에서 러브콜 예상 수원으로 다시...말총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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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H. 2011.10.26k리그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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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1.10.26아 - K리그로 꼭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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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 2011.10.26안돼 영원한 내 우상 퐌타지스타 안정환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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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inecki 2011.10.26K리그로 와줘요... 은퇴는 안돼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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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11.10.26이영표 선수와 같이 K리그에서 조금만 더 뛰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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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10.26ㅜㅜ 수고하셨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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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F10.Z5.B23 2011.10.26k리그에서 마지막 불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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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페리 2011.10.27제발 복귀....ㄹ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