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정리한 맨유 모습 올립니다.
네
이 글은 절대적인 지식을 위한 지식에 의한 글이 아닌
보면서 느낀 것+지식이 바탕이 된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최근에 가장 강했던 맨유 포메이션은 4-4-2와 4-3-3이었죠.
1. 4-4-2
루니-테베즈
박지성(긱스) 호날두
(플레쳐)캐릭-스콜스
철의 4백
2.4-3-3
루니 호날두 박지성
캐릭 스콜스 플레쳐
철의 4백
물론 캐릭은 플레쳐와 비등비등했지만 0708시기엔 다크템플레쳐였던 것을 감안하면
캐릭을 먼저 넣겠습니다
어찌 됐든 주목해야할 것은 두 포메이션
다 호날두를 위한 포메이션이었고 그에 바탕이 된
전술이었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가장 파괴력이 강했고
가장 스피드했으며 리드미컬했던 0708시즌 442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은 중원입니다.
저 시기에도 이미 고령층에 속했던 스콜스와
최고의 상태로 온 캐릭의 중원은 긴 패스들은 효과적이었지만
상대적으로 파이팅은 약했습니다.
즉 스콜스야 탈압박 능력이 있었다고 해도 노쇠화되었기 때문에
이 둘에게만 중원을 맡기기에는 사실 힘든 상황이었죠.
그래서 퍼거슨이 사용한 전술이 4-4-2를 기반으로 한 4-6-0 제로톱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일반적으로 4-6-0 제로톱은
원톱이나 쓰리톱을 자주 쓰는 4-5-1 혹은 4-3-3에서 많이 나오지만
이시기 퍼거슨은 4-4-2에 제로톱을 가동시킵니다.
즉 활동량이 좋고 센스도 있으며 스피드까지 좋은 루니와 테베즈를
미들라인으로 내리고 호날두를 역습의 선봉으로 세우며
루니와 테베즈가 같이 올라갔을 때에 생긴 공간을
박지성이 메우는 형태였죠.
덕분에 우리는 이시기에 역습=맨유 를 떠올리게 됩니다.
4-3-3의 경우 루니와 박지성이 더 내려왔고요....
그리고 이러한 전술은 과도기였던 0910을 거쳐(이시기에는 4-3-3과 4-5-1을 자주 사용)
치차리토를 영입하면서 다시한번 4-4-2를 가동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나니는 호날두 만큼의 파괴력을 가져다주지는 못하죠
지금도.....
그리고 기본적으로 치차리토는 전형적인 뒷공간을 노리는 플레이만 하게 됩니다
물론 퍼거슨의 지시에 따른 것이겠죠.
그 결과 루니는 다시한번 미들라인으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1011때 루니의 스콜스 놀이가 자주 보였던 것이죠.
박지성은 측면 미들인데도 태클의 각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어지간한 중미보다도 더 무서운 활약을 보여줍니다.
여하튼 결과적으로 이 전술은 1011 챔스 결승까지 이끌어줍니다.
문제는 0809챔스 결승에서 저질렀던 실수를 다시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죠.
그것도 같은 이유때문에요.
바로 긱스입니다.
적어도 긱스는 0809이후에는 중원의 위치에서 플레이를 하면
안됐던 선수였습니다.
그런데도 종종 기용됐었죠..
하지만 스콜스도 없는 마당에 0809에는 433에서 아무것도 못했고
1011은 어시를 했으나 결과적으로 바르샤를 제대로 압박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011챔스 준우승까지 이끌었고
퍼거슨의 용병술은 찬사를 받습니다.......
만.......................
결국 그동안 4-4-2의 실질적인 운영은 변형 4-4-2였고
정작 치료해야할 부분은 계속 썩어들어가고 있었죠.
사실 늦어도 0910부터는 캐릭-플레쳐 라인이 꾸준히 가동되었어야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중원 보강을 이렇게 할 거였다면 말이죠.
물론 그 후 퍼거슨은 클레버리,영,웰백등을 영입합니다만
문제점이라면 이들은 너무 젊다는 것이죠.
그리고 퍼거슨은 나이가 들었고요(이 부분은 퍼거슨을 능력을 비하하는 의도가 아닌
앞으로 감독을 얼마나 할 지가 미지수이기에 적음을 밝힙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렸으니 다행입니다.
0708식의 4-4-2 운영은 말 그대로 멤버가
판타스틱했고 하나같이 네임밸류가 있는 선수들이었습니다.
심지어 수비라인도 그랬고요.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점점 EPL에서도 창조적 공미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실바를 기점으로해서요.
물론 이런 걸 미리 알았기 때문인지
그렇게 스네이더를 영입하려고 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그런거였다면 적어도 제가 퍼거슨이 나이가 들었다라는 부분은
당장에 지워 마땅하겠죠.
어찌됐든 00년대 그리고 10년대 초반 4-4-2로 흥하고 4-4-2로
문제점을 알 수 있는 맨유였다고 봅니다.
이 글은 절대적인 지식을 위한 지식에 의한 글이 아닌
보면서 느낀 것+지식이 바탕이 된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최근에 가장 강했던 맨유 포메이션은 4-4-2와 4-3-3이었죠.
1. 4-4-2
루니-테베즈
박지성(긱스) 호날두
(플레쳐)캐릭-스콜스
철의 4백
2.4-3-3
루니 호날두 박지성
캐릭 스콜스 플레쳐
철의 4백
물론 캐릭은 플레쳐와 비등비등했지만 0708시기엔 다크템플레쳐였던 것을 감안하면
캐릭을 먼저 넣겠습니다
어찌 됐든 주목해야할 것은 두 포메이션
다 호날두를 위한 포메이션이었고 그에 바탕이 된
전술이었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가장 파괴력이 강했고
가장 스피드했으며 리드미컬했던 0708시즌 442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은 중원입니다.
저 시기에도 이미 고령층에 속했던 스콜스와
최고의 상태로 온 캐릭의 중원은 긴 패스들은 효과적이었지만
상대적으로 파이팅은 약했습니다.
즉 스콜스야 탈압박 능력이 있었다고 해도 노쇠화되었기 때문에
이 둘에게만 중원을 맡기기에는 사실 힘든 상황이었죠.
그래서 퍼거슨이 사용한 전술이 4-4-2를 기반으로 한 4-6-0 제로톱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일반적으로 4-6-0 제로톱은
원톱이나 쓰리톱을 자주 쓰는 4-5-1 혹은 4-3-3에서 많이 나오지만
이시기 퍼거슨은 4-4-2에 제로톱을 가동시킵니다.
즉 활동량이 좋고 센스도 있으며 스피드까지 좋은 루니와 테베즈를
미들라인으로 내리고 호날두를 역습의 선봉으로 세우며
루니와 테베즈가 같이 올라갔을 때에 생긴 공간을
박지성이 메우는 형태였죠.
덕분에 우리는 이시기에 역습=맨유 를 떠올리게 됩니다.
4-3-3의 경우 루니와 박지성이 더 내려왔고요....
그리고 이러한 전술은 과도기였던 0910을 거쳐(이시기에는 4-3-3과 4-5-1을 자주 사용)
치차리토를 영입하면서 다시한번 4-4-2를 가동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나니는 호날두 만큼의 파괴력을 가져다주지는 못하죠
지금도.....
그리고 기본적으로 치차리토는 전형적인 뒷공간을 노리는 플레이만 하게 됩니다
물론 퍼거슨의 지시에 따른 것이겠죠.
그 결과 루니는 다시한번 미들라인으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1011때 루니의 스콜스 놀이가 자주 보였던 것이죠.
박지성은 측면 미들인데도 태클의 각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는 어지간한 중미보다도 더 무서운 활약을 보여줍니다.
여하튼 결과적으로 이 전술은 1011 챔스 결승까지 이끌어줍니다.
문제는 0809챔스 결승에서 저질렀던 실수를 다시 저지르게 된다는 것이죠.
그것도 같은 이유때문에요.
바로 긱스입니다.
적어도 긱스는 0809이후에는 중원의 위치에서 플레이를 하면
안됐던 선수였습니다.
그런데도 종종 기용됐었죠..
하지만 스콜스도 없는 마당에 0809에는 433에서 아무것도 못했고
1011은 어시를 했으나 결과적으로 바르샤를 제대로 압박하지 못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011챔스 준우승까지 이끌었고
퍼거슨의 용병술은 찬사를 받습니다.......
만.......................
결국 그동안 4-4-2의 실질적인 운영은 변형 4-4-2였고
정작 치료해야할 부분은 계속 썩어들어가고 있었죠.
사실 늦어도 0910부터는 캐릭-플레쳐 라인이 꾸준히 가동되었어야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중원 보강을 이렇게 할 거였다면 말이죠.
물론 그 후 퍼거슨은 클레버리,영,웰백등을 영입합니다만
문제점이라면 이들은 너무 젊다는 것이죠.
그리고 퍼거슨은 나이가 들었고요(이 부분은 퍼거슨을 능력을 비하하는 의도가 아닌
앞으로 감독을 얼마나 할 지가 미지수이기에 적음을 밝힙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렸으니 다행입니다.
0708식의 4-4-2 운영은 말 그대로 멤버가
판타스틱했고 하나같이 네임밸류가 있는 선수들이었습니다.
심지어 수비라인도 그랬고요.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점점 EPL에서도 창조적 공미 바람이 불 것 같습니다.
실바를 기점으로해서요.
물론 이런 걸 미리 알았기 때문인지
그렇게 스네이더를 영입하려고 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그런거였다면 적어도 제가 퍼거슨이 나이가 들었다라는 부분은
당장에 지워 마땅하겠죠.
어찌됐든 00년대 그리고 10년대 초반 4-4-2로 흥하고 4-4-2로
문제점을 알 수 있는 맨유였다고 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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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왕정동국 2011.10.24스네이더or 모드리치에 40m 찌를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르헨이나 브라질에서 먼치킨 놀이하고 있는 애들을 데려오던가요. 어제 투레-베리 중원에 탈탈탈탈탈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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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1.10.24*맨유가 투톱을 버리기엔 중앙공격수만 되는 선수, 즉 멀티성 없는 선수들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오웬, 벨바, 치차, 웰벡(얘는 윙포나 세컨탑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루니를 내린다 해도 원톱에 경쟁률이 4:1이 돼버려서 스쿼드가 포메이션 바꾸는 거 하나로 순식간에 비효율적으로 바뀝니다. 우리팀이야 벤제마나 이과인이 그래도 멀티성이 있기에 맨유와 같은 걱정을 할 리는 전혀 없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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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1.10.24중앙미들도 문제. 스콜스-로이킨 라인 이후로 강팀 상대로 중원장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중미 조합을 6년째 확실히 못찾은 것도 문제 같습니다. 영입은 열심히 했으나 실속이 그다지 크지 않은 느낌? 하그리브스는 실력은 좋으나 나오질 못했고, 캐릭은 점점 하향세, 안데르손은 ... , 플레처가 다행히 터져줬고, 맨유 정도의 팀이 클레벌리 하나 나왔다고 그걸 믿고 또 중미 영입을 안해버리다니..
근데 슈니가 맨유 가더라도 잘할까요? 우리팀에서 삽질한 선수고 그래서 왠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
L7 2011.10.24퍼기 눈에 딱 들어오는 중원 크랙이 없었기에 루니-테베즈를 내리면서 스콜스를 보호하고 날두를 역습의 선봉으로 올린거였죠.. 여튼 이제 맨유도 체질 개선을 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겨울을 놓치게 되면 맨유도 간당간당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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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H. 2011.10.25퍼거슨 감독도 늟엇는데 젊은애들 포텐터져주길 기다릴 시간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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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tzsche 2011.10.25겨울 놓치면 챔스나 리그에서 정말 간당 간당 해보이는데 퍼기는 90년대 처럼 유스 터지기를 기다리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최근에 중앙쪽에 투자가 큰건이 별로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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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10.25퍼거슨감독이 챔스에서 쓸수없는 중원자원을 쓸지는 미지수이지만
확실한건 어제 대패로 다시각성할것 같습니다. -
돈까스 2011.10.25허리수술이 답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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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11.10.25허리가 너무 빈약해요. 영입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없고, 사실 이부분은 하그리브스때부터 영 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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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7 2011.10.25@파타 그래도 하그리브스는 0708 나름 주축멤버였죠....... 하지만 지금의 맨유는 사실 스네이더가 온다고 해도 될 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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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얼짱 2011.10.26호날두 스콜스 있을때가 정말 짱 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