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0 라인...
저번에도 이 라인 주제로 조금은 부정적인 측면 위주로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압박 약화가 주제였죠.)
생각해보면 저 라인은 셋중 둘이아니라 셋다 공존이 되어야하는
라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된다면 뭐 무서울 것은 없겠지만요.....
먼저 간결한 특성들을 살펴보겠습니다.
7번은 주로 왼쪽 공미로 나오고
주로 하는 플레이스타일은 왼쪽->중앙 입니다.
8번은 중앙 공미로 나오고
주로 플레이하는 범위는 중앙입니다.
10번 또한 저번시즌에는 중앙 공미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주로 측면 공미로 나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10번도 오른쪽->중앙 식의 플레이가 자주 나옵니다.
음......................
써보니 셋다 중앙 지향이네요......
빈자리는 풀백이 매워준다기엔
마르셀로도 중앙 지향이고
라모스는 최근 센터백으로 나오고
아르비는 공격력 자체가 약합니다...
음..... 현실적으로 이렇게 되면 7번에게
클래식한 전술이 요구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7번은 윙어였으니까요.
그리고 원래 중앙 지향형이기 때문에
가끔씩 클래식 윙어 플레이를 하면 더 무서워 지게 되죠.
또한 재밌는(?) 사실이라면 왼쪽에 나올 때도 무섭지만
가끔 오른쪽으로 나올 때의 살상력 또한 무섭다는 것이죠.
오른쪽으로 자주 나오지 않기에 오른쪽으로 나올 때의
살상력은 체감 그 이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8과10은 자주 포지션 체인징이 일어나지만
사실상 2명의 플메끼리의 체인징인지라..........
압박은 그렇다쳐도 파괴력 자체는 "?"가 붙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름다움은 저 조합을 따라올 수는 없겠지만요.....
어쨌든 문제는 양 측면의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제 생각에는 바란의 성장이 답이 될 것 같습니다.
바란의 성장은 라모스가 다시 풀백으로 돌아오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라모스의 폼이 구리다면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아니면 7번을 오른쪽에 배치시키는 것이죠.
호날셀로라인이 강력하긴 하지만 분리시켜도 강력하긴 하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압박 약화가 주제였죠.)
생각해보면 저 라인은 셋중 둘이아니라 셋다 공존이 되어야하는
라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된다면 뭐 무서울 것은 없겠지만요.....
먼저 간결한 특성들을 살펴보겠습니다.
7번은 주로 왼쪽 공미로 나오고
주로 하는 플레이스타일은 왼쪽->중앙 입니다.
8번은 중앙 공미로 나오고
주로 플레이하는 범위는 중앙입니다.
10번 또한 저번시즌에는 중앙 공미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주로 측면 공미로 나오고 있습니다.
덕분에 10번도 오른쪽->중앙 식의 플레이가 자주 나옵니다.
음......................
써보니 셋다 중앙 지향이네요......
빈자리는 풀백이 매워준다기엔
마르셀로도 중앙 지향이고
라모스는 최근 센터백으로 나오고
아르비는 공격력 자체가 약합니다...
음..... 현실적으로 이렇게 되면 7번에게
클래식한 전술이 요구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7번은 윙어였으니까요.
그리고 원래 중앙 지향형이기 때문에
가끔씩 클래식 윙어 플레이를 하면 더 무서워 지게 되죠.
또한 재밌는(?) 사실이라면 왼쪽에 나올 때도 무섭지만
가끔 오른쪽으로 나올 때의 살상력 또한 무섭다는 것이죠.
오른쪽으로 자주 나오지 않기에 오른쪽으로 나올 때의
살상력은 체감 그 이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8과10은 자주 포지션 체인징이 일어나지만
사실상 2명의 플메끼리의 체인징인지라..........
압박은 그렇다쳐도 파괴력 자체는 "?"가 붙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름다움은 저 조합을 따라올 수는 없겠지만요.....
어쨌든 문제는 양 측면의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제 생각에는 바란의 성장이 답이 될 것 같습니다.
바란의 성장은 라모스가 다시 풀백으로 돌아오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라모스의 폼이 구리다면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아니면 7번을 오른쪽에 배치시키는 것이죠.
호날셀로라인이 강력하긴 하지만 분리시켜도 강력하긴 하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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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벤제마가 저 셋의 열쇠라고 봅니다. 저 셋과 벤제마의 가장 큰 장점은 무한스위칭이라고 보는데요, 호날두가 중앙으로 파고들때에 이과인은 사이드로 빠지는게 아니라 중앙에서 그 라인을 타고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비를 분산시켜주지 못하죠. 반면에 벤제마는 사이드라인으로 빠져주면서 수비를 분산시켜줍니다. 또 외질과 카카와의 공존에서도 스위칭과 연계를 하면서 저 둘이 플레이를 풀기 쉽게하는 반면에 이과인과의 연계에서는 볼의 흐름이 끊기는 면이 있죠. 개인플레이가 능한 디마리아와의 호흡은 여지없이 이과인이 위라고 생각합니다. 연계플레이가 필요없기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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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히카르도 카카 2011.10.17@ ♡벤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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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1.10.17라모스가 센터백을 했으면 하지만 그러기엔 준수한 센터백 자원을 낭비하는 꼴이죠. 따라서 폼과는 별개로 결국 라이트백으로 계속 굳어질 듯 합니다. 아스날이나 리버풀 정도의 클럽이 저는 알지 못하는 라이트백을 쓰는 현실을 봤을 때 영입할만한 선수도 없고..
호날두-카카-외질도 가능하지만 카카-외질-호날두로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갈락티코 재건할 때 카카의 영입으로 인해 로벤이 방출된 사례도 있고 이렇게 뛰는게 불가능한게 아니니 한번 실험해 봤으면 합니다. -
검코 2011.10.17*오른쪽이 문제이긴 하죠. 외질이나 디마리아의 오른쪽은 왼쪽에 비해
날카로움과 결정력 모두 부족해 보입니다.
외질은 공수 모두 어설퍼 보이고 디마리아는 오른발이 의족
수준이라 플레이 자체가 굉장히 단조로워 보입니다.
저도 위에 간지네딘(?)님 의견처럼 카카 외질 날두가 좋아보입니다.
카카는 밀란에서 날두는 맨유에서 해당 위치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적이 있기에 괜찮아 보이네여 -
Cristiano Kaka 2011.10.17알틴톱 회복되면 오른쪽에 시험해봤음 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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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H. 2011.10.17벤제마랑 연계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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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2011.10.17중간에 9가 하나 빠져서 위력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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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8 2011.10.17어제는 확실히 중간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서로간에 계속 교차하면서 공간을 넓게 가지려 노력하는 건 보이지만, 습관적으로 중앙형이 되어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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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10.17선수가 전부다 같은선수가 아니기에 전술에 대한 실험도 언제든지
해봐야 하는게 사실이네요 -
맥킨 2011.10.17이론적으로 그렇지만 축구는 그것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 서로 패스주고받고 하는 모습을 보면 결코 어려운문제가 아니란걸 알게되었어요 . 이제 레알마드리드가 역습하는 장면은 보기만 해도 그들이 무엇을 해줄지 기대하게 된다능 ㅋㅋ 그리고 저 세명 모두 역습에 탁월한 선수들이구요 -
I.Casillas 2011.10.17라모뜨느 30줄 넘어서면 센터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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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만들어도 2011.10.18결국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스피드와 돌파가 좋은 국수와 빌드업과 키핑, 센스있는 외지리.
ㅡㅡ+ 정답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하는 팀에 맞춰서 운용하는 수말고는 ㅡㅡ;;;
제마와 과인이 또한 스타일이 원체 달라서요. 말하기가 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