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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유독 애틋(?)한 선수가 이과인인데..

에드거 2011.10.16 03:46 조회 2,836 추천 1
대부분의 레알 팬분들이 이과인을 보면 유스 출신 같다고 하시죠.ㅎㅎ

그만큼 어린 시절에 레알와서 크고 레알에서 성장한 선수라 저한텐 좀 특별한 감정이 있는 선수예요.

극장도 많이 보여줬고 리그 우승에 큰 일조도 하고,

시즌마다 포지션 변화에서도 잘 적응해나가면서 케첩도 잘 터트리고..ㅋㅋ

그래서 지난 시즌에 허리 디스크로 수술 받을 때도 엄청 걱정했는데

그 후에 또 이과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했고.. (결국 벤제마가 벤총무로 거듭났지만 ㅎㅎ)

지난 시즌 긴 부상을 딛고 복귀한 뒤에 확실히 좀 폼이 떨어지긴 햇어도

(진 경기지만) 챔스 4강에서 골 넣은 선수는 이과인이었죠..ㅎㅎ

또한 오프시즌에 코파 아메리카에서 부진한 모습들 또한 걱정과 우려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국대 클럽 가리지 않고 해트트릭을 하는 걸 보니까 너무 좋네요.

확실히 디마리아랑 둘이 잘 맞네요. 이제는 챔스에서도 해트트릭 하는거 보고 싶음..!

요즘 생각하는게.. 좋은 스트라이커 두명을 보유하고 있다는게 참 든든한 거 같아요.

원래 빅클럽의 스트라이커는 기본이 3명으로 깔고가지만

87년생 투톱보면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른 기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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