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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내 운명이다 + 이것저것

실바 2011.10.11 23:44 조회 2,004 추천 1

"축구는 내 운명이다"

조세 무리뉴는 터키 언론인 Hurriyet과의 인터뷰에서 드레싱룸에서 선수들을 감독하는 일, 그의 목표와 축구에 대한 열정에 대해 말했습니다.
<공홈+AS>



'내 세번째 팀에서 세번째 챔스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축구역사에 내 이름은 특별하게 기억되겠지. 난 꼭 그렇게 하고 말거다.'

'우리 선수들은 자기 자신을 축구의 아이콘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선수들이 날 보면, 거기 또 다른 축구의 아이콘이 있지. 선수들은 나들 그들과 동등하게 생각해준다. 감독 본인이 축구계에서 상징적인 존재가 아닌 이상 우리팀 같은 드레싱룸을 감독하고 조율하기는 힘들지. 그렇지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다.'

'난 선수들 국적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그건 내가 팀을 선택할때 영향을 주는 요소가 아니니까. 난 터키 선수들을 좋아한다. 지금 외질이나 사힌처럼 여러명을 데리고 있기도 하고…터키와 독일 선수들이 합쳐져 있지. 그들은 터키인이지만 독일식 훈련을 받아서 독일식 기강이 서있지. 모두 자신의 일을 존중하며 책임감이 있다. 그리고 창의력이 뛰어나고 열정적이기도 하다. 터키인 같은 지중해 사람들의 특징인것 같다.'

 Q. 당신 아버지도 감독이었는데, 그가 당신에게 영향을 주었나?
'축구는 내 운명이다. 그건 항상 내 삶 안에 있었다. 내가 태어났을때, 우리 아버지는 피치 위에 있었고, 우리 딸이 태어났을때 내가 그랬다. 축구는 그정도로 나한테 중요하다.'

Q. 혹시 당신 부인이 그것때문에 화내진 않았나?
아니? 그녀가 화날 이유가 없지 않나- (으익, 감독님ㅋㅋㅋㅋㅋㅋ)

'삶의 모든면에서 다 최고가 될수 있는건 아니다. 난 열네살, 열다섯살쯤에는 좋은 선수였지만, 대학에 가서는 평범한 선수가 되느냐, 아니면 특별한 코치가 되느냐 둘 중에 선택을 해야했다. 난 두번째를 선택했다.'

Q.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신성하다, 레전드다, 카리스마 있다고 부르는데 당신은 실제로 어떤 사람인가?
'형용사들은 수식어일 뿐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좋게 말해주는 건 고맙지.'

Q. 그럼 당신은 친절한가, 아니면 오만한가?
'어떤것 같나? 아니다, 난 친절한 편이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빌라노바 사건에 대해서) 축구는 감정적이 될 수도 있고, 가끔씩 당신은 도발을 당한다. 그리고 모두들 그런 도발에 대해서는 반응을 하지. 내가 잘못한 것일수도 있다, 맞는 말이다. 그렇지만 난 자연스럽게-본능적으로- 행동했다.

+

7명의 1군 선수들과 4명의 카스티야 선수들이 오늘 훈련을 했다고 합니당.

토요일 베티스 경기를 맞아 선수들이 발데베바스에서 빡센 훈련을 했다고 합니당. 아단, 페페, 코엔트랑, 라스, 그라네로, 카예혼, 카카, 헤수스, 오마르, 파블로와 오스카가 훈련에 참가했고 필드 플레이어들은 루이 파리아 코치와 워밍업, 스트레칭, 근육 운동, 스프린트 등등을 했고, 아단이랑 헤수스는 실비노 코치와 슛 막는 연습 등등을 했다고 해요. 제마랑 사힌이, 카르발료는 각각 재활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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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명이 득점을 기록한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골'은 이번 시즌 레알마드리드에게 전혀 부족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벌써 열명이나 골맛을 봤고, 이건 스페인의 그 어느팀보다 우수한 기록이죠. 오직 네개의 다른 유럽팀들이 레알 마드리드보다 많은 골을 넣었지만, 그들은 더 많은 경기를 뛰었기도 합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9골로 (리가 7, 챔스 1, 수페르코파 1) 팀내 득점왕 선두를 달리고 있고, 벤제마는 부상 당하기 전까지 선발로 뛰며 벌써 5골을 (리가 3, 챔스 1, 수페르코파 1) 넣었습니다. 이과인 역시 저번주 에스파뇰전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벌써 리그에서만 다섯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드필더인 사비 알론소와 카카 역시 두 골씩을 넣었고, 외질과 디마리아, 카예혼은 한골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비수인 마르셀로와 바란도 팀을 위해 한골씩을 넣어주었죠.

유럽 전체를 놓고 보자면, 맨체스터 시티(12), 아스날(12), 첼시(11)와 바이에른 뮌헨(11)만이 이번 시즌 우리팀보다 득점한 선수들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영국 프리미어리그는 라리가보다 한라운드 앞서있고, 칼링컵 역시 이미 시작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는 라리가보다 두 경기나 앞서있죠.

골 넣은 선수들 많은 스페인팀 순위
TEAM PLAYER
Real Madrid Cristiano Ronaldo
Benzema
Higuain
Kaka
Xabi Alonso
Ozil
Callejon
Di Maria
Marcelo
Varane
Barcelona Messi
Thiago
Fabregas
Alexis
Xavi
Villa
Pedro
Adriano
Iniesta
Atletico Madrid Juanfran
Reyes
Adrian
Elias
Gabi
Salvio
Falcao
Diego
Dominguez
Athletic Bilbao Llorente
Muniain
Iturraspe
Susaeta
De Marcos
David Lopez
Gabilondo

+

이과인은 팀에서 리그만 74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곤살로 이과인은 리가에서만 74골을 기록하며 마드리드 스쿼드에서 가장 많은 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그는 벌써 다섯골을 넣었고, 한시즌에 최소한 한번 이상은 해트트릭을 하고 있죠.

이과인의 첫번째 해트트릭은 2008/09 시즌, 10R 말라가전에서였습니다. 그는 혼자 포트트릭을 하며 처음에 2-3으로 말라가에 지고 있던 팀에게 4-3 역전승을 가져다 주었죠. 2009/10 시즌 26R에서는 Valladolid에서 또한번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호날두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이과인이 해트트리으로 마무리하며 4-1로 팀은 깔끔한 승리를 거뒀죠. 저번 시즌 그는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전에서 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6-3으로 발렌시아를 우주끝까지 보내버렸습니다.

이번 시즌에 과인이는 Cornella-El Prat에서 열린 에스파뇰전에서 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그가 첫 두골을 넣고, 마지막 네번째 골을 넣었죠. 저번 시즌 디스크로 인한 수술에서 돌아와 완전히 폼을 회복했다는 걸 증명하는 해트트릭이었습니다. El Pipa는 저번 주말 아르헨티나-칠레전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내가_제일_잘나가.mp3를 찍고 있습니다!

+

<공홈비디오>
알비올: 난 괜찮아요. 많이 다친거 아닙니다. 맞은데가 좀 아프긴 하지만 심한 건 아니고, 얼른 복귀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히니니니니니니!

+

사비 알론소는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900분 풀타임을 뛰었고 -  알론소 제외 900분 뛴 선수는 카시야스뿐이라고 합니다.

알론소 - 68분 = 코엔트랑(488분) + 케디라(286분) + 라스(185분) + 그라네로(9분) + 사힌(0분)
이라고 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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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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