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이제 그만
A매치가 아닌 단순한 친선경기가 되어버린 대한민국 과 폴란드.
아무리 먼저 7명으로 합의를 봤다고 해도, A매치로 스폰서 받은 경기에 거금을 들여서 상암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우롱한 처사는 마땅히 까여야 합니다.
감독에게는 전술시험의 기회일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선수에게는 첫 A매치 출장이라는 기쁨과 2골이라는 기록을 날려버린 희대의 경기가 되었죠.
뭐.. 이런 뒷이야기들은 각설하고.
어제 경기를 잠시나마 이야기 하자면, 경기는 2:2로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경기내용은 참으로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죠.
조광래가 추구하는 스페인 축구? 솔직히 말해서 근본도 없는 말과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패싱게임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나요?
대한민국은 전형적인 사이드플레이와 압박을 중요시 여기는 플레이를 추구합니다. 강한 체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상대를 쉴세없이 괴롭히죠. 또한 국가대표의 근간이 되는 K리그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팀이 이런 모티브를 가지고 플레이합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J리그 단물이 빠지고 K리그가 승승장구하는 건, 아시아 축구에서는 특히 이런 전술이 먹히기 때문이죠. 물론 해외파가 많아지면서 A대표팀에도 탈 한국적, 탈 아시아적 플레이가 많이 늘었습니다.
"무재배"감독으로 많이 까이긴 하였지만, 허정무식 축구가 아마도 현재 스쿼드에서 대한민국이 보여줄수 있는 최대한의 퍼포먼스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조광래가 대표팀에 부임하면서 "스페인의 패싱게임"을 내세웁니다. 경남FC에서 윤빛가람을 필두로한 패스게임이 상당히 조명되면서 대표팀까지 지휘봉을 잡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 보여준 대표팀의 경기력은 스페인의 발끝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죠. 변태적인 포메이션(3백+1=포백)과 본 포지션이 아닌 곳에 투입 등.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운 모습들이 많이보였습니다.
특히나 수비라인은 요즘 K리그 클럽들이 대부분 4백을 쓰고 있는데, 대표팀에서 3백을 구사하니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각자 다른 클럽에서 모였기때문에 손발이 더 안맞죠. 언론에서 3백에 대한 언급을 하니 3백에 앞선 수비 1명을 붙이는 변태적인 4백을 구사하는데, 솔직히 이건 완전히 실패작입니다.
미드필더진에서도 스페인처럼 유기적인 모습이 없었죠. 물론 이청용, 김정우 등 주전급 멤버들이 빠진 상태였지만, 조광래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전반에 거의 없었고, 후반전엔 경기력이 살아났지만, 패싱에 의한 경기력이 아니라 돌파와 사이드로 이루어진 허정무가 보여주었던 축구가 오버랩된 시간이었죠.
조광래 호가 출범한 이유 국대경기를 유심히 봤지만, 솔직히 특색없는 축구인듯? 특히나 일본전에서의 참패는 걸고 넘어가야할 문제인데, 축협에서는 그냥 넘어갔죠. 축협과는 으르렁 거리던 조광래가 요즘엔 비호를 받고 있는 참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축구는 스페인축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늘상 생각했기에, 요즘 국대 경기를 보면 참 안타깝네요. 대한민국 축구는 스페인이 아닌 독일이나 북유럽 축구와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최근 들어 피지컬등이 엄청나게 좋아지면서, 탈 아시아급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죠. 거기에다 기본적으로 체력이 뛰어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마인드가 자리잡고 있고, 해외파들이 늘어나면서 축구센스가 예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조직력만 갖춰진다면 엄청나게 무서운 팀이 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죠.
독일과 북유럽(스웨덴, 덴마크 등)의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조직력에 피지컬을 앞세운 선이 굵은 축구를 따라가는 것이 오히려 더 대한민국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이 굵다고 해서 무조건 킥 앤 러쉬나, 원톱을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만 하는것이 아니죠. 그 틀안에서 미드필더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번뜩임으로 소위 말하는 킬패스도 장착하고 있는게 독일과 북유럽 축구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동국과 박주영이라는 스타일이 전혀 다른 아시아 정상급의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고, 신예 지동원과 손흥민도 있습니다. 또한 기성용, 이청용, 김정우 같이 미드필더에서 창의적이고 전투적인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죠. 그리고 이번 친선경기에서 발굴해낸 전북의 보물 서정진도 눈여겨 볼만한 재목입니다.
이러한 재목들을 제대로 활용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선진축구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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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1.10.08쿠바 미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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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 2011.10.08슬슬 인내심들도 바닥나고잇고... UAE전에서 어떤모습 보여줄까궁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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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 2011.10.08조광래 감독의 뜻은 이해를 합니다만, 현재 한국 선수들의 기량은
스페인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_-;; -
No.20이과인 2011.10.08피지컬을 살리는 축구도 아시아에서만 통해요...유럽 강호들 만나면 피지컬적으로 훨씬 뛰어난 선수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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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08@No.20이과인 예전에 유럽에 벌벌떨던 대한민국은 아니죠. 오히려 남미축구에 약해진 대한민국이라고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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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리따운 2011.10.10@No.20이과인 차두리 뮐러한테 튕기나가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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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1.10.08정확한 수식어 하나를 찾았네요
근본 없는 축구.......................................... -
Guti H. 2011.10.08공감;;;; 요즘 조광래감독보다 허정무감독이 낫다는 생각을 많이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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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11.10.09조광래라는 사람은 너무 뭔가 있어보이려는 전술을 지향하는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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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10.09광래형 하고 싶은게 먼지는 알겠는데 아직 선수들이 못 따라가는 느낌이 좀 있죠. 슬슬 바꿔가야 맞는 건 맞는데...
근데 파리아스 포항이랑 강희대제 전북은 정무횽아 식과는 또 다르죠. 확실히... K리그 팀이라고 전부 선굵은 플레이만 하는 건 아닙니다. 정남이 횽아 같은 경우는 전방 압밥 보단 뒤에서부터 걸어 잠그고 역습으로만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죠. 물론 사이드가 중심이 되기는 하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덩어리 2011.10.09@Raul~ 어우 그때 진짜 울산팬으로써 참... 재미는없는데 결과는 이겨서 좋나마나 싶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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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암선생 2011.10.09@덩어리 그래도 지금 김호곤 감독 보다는 나은편 아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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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힌 2011.10.09조광래........
이 친구가 이사람이 이청용을 발굴해냈다고해서
기대했건만....... 나락으로가네요 -
콩깍지♥ 2011.10.10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모두 그런생각들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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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10.10솔직히 무승부한것만으로 대단한 결과였죠
그 경기력으로는 ㅜㅜ -
Al Pacino 2011.10.10*아시아의 독일 소리는 정말 옛날 옛적얘기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축구도 발전의 기회를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히딩크 이후에는 사실상 네덜란드 축구였죠.. 유럽식에 많이 가까워졌지만 지금까지도 남미나 아프리카 등의 컨트롤식 축구에는 무자비하게 털립니다
아시아에서 먹히는 스타일을 좋아하시나본데 한국이 기라성같은 원톱형 포워드들과 양쪽윙,윙백들을 두고 아시안컵 우승을 언제 해봤죠?
결국 전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그 과정에서 당연히 생겨나는 마찰은 어쩔수없다고보는데.. 그리고 국대는 원래 시간이 많이 걸리죠, 위에서 언급하신 독일도 요즘은 전혀 독일스럽지 않은 축구로 바꾼지 꽤나 되지않았나싶네요 처음에 독일이 자신들의 스타일을 버린 뒤 엄청나게 욕먹던게 생각나는군요.. (물론 요즘도 성적은 꾸준히 좋은데 자기네가 잘해먹던 우승을 못한다고 욕먹고있긴 하죠)
그리고 자유기고가 님 글 보면 조금 의문이 드는게 한국선수들에 대한 조금 오해가 있으신거같아요
현재 한국선수들의 피지컬과 체력은 아시아에서 절대 최상위권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본이 그런 육체적 능력은 엄청나게 올라왔죠 한국은 그동안 별로 기용되지 않았던 특이한 -윙도 중앙미드도 공미도 아닌듯한- 유형의 컨트롤좋은 미드필더 (구자철 윤빛가람 기성용등) 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고요
결국 이번에 일본에게 져버린건 단순 조광래 탓이 아니라 한국축구의 문제가 터진거라고 봐요 그동안 너무 안일한 식의 전술운영으로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보네요 솔직히 비교를 해서 현 한국선수들이 개인기량으로써 일본대표들보다 딱히 더 낫진 않다고 봅니다
전형적인 독일식 (북유럽은 솔직히 전성기 지난지가 너무 오래되서 언급 안하겠습니다) 축구를 하기에 좋은 팀이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박주영은 헤딩은 확실히 좋지만 반니처럼 완벽한 타겟이라기 보다는 2선도 자주 내려오며 패싱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훨씬 잘합니다 이동국은 적어도 k리그에선 국내선수중 마무리능력이 단연 최고지만 골잡이 이외의 룰은 전혀 소화하지못하고있죠
양쪽 윙, 윙백들도 치고 달린 후 크로스 스타일이 전혀 아니고요
대표팀에서 근 몇년간 친선경기를 모두 포함해도 크로스 이후 헤딩골 나온 적이 거의 없던거같은데.. 그 말은 결국 한국에는 지금 아시아든 유럽이든 상대편수비 여러명을 이길수 있는 압도적 헤딩, 타겟능력을 가진 선수가 거의 없다는 얘기로 생각됩니다
저는 나름 조광래 감독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이제는 더이상 친선경기로 왈가왈부 그만하고 대회로 평가되었으면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l Pacino 2011.10.11@Al Pacino 그리고 사실 한국인의 체형과 맞는 스타일을 따진다면 유럽의정통 스타일보다는 이태리가 훨씬 낫죠, 한국이 동아시아에서는 조금 크다쳐도 서구쪽에서 명함이나 내밀 체격인가요? 오히려 이태리같은 작지만 토너먼트에 아주 강력한 그런 전술이 맞다고 봅니다, 가장 아쉬운건 조광래감독이 매번 스페인따라한다고 욕먹는데 정작 조감독이 스페인언급을 한건 단 한두차례뿐이였죠.. 이천년도에는 프랑스를 선호하던 감독이였어요 결국 세계추세와 흐름에 뒤떨어지지않는 걸 추구하는 감독인데 몇몇 언론들의 자극적 기사로 인해 마치 이상만을 추구하다가 실패하는 감독으로 비쳐져서 너무 아쉽네요 친선경기는 말그대로 시험무대일뿐입니다 게다가 월드컵이 눈앞에 다가온상황도아니고요.. 그리고 축협은 전혀 조광래감독을 선호하지않아요 언론에서도 밀어주고있겠다 눈밖에나면 자를려고 안달이지만 축구계인사들 사이에서 나름 입지를 탄탄하게 다진 사람이기에 겨우 살아남고있는 상황이죠, 저도 허정무감독은 좋아합니다만 과연 현시점에서 대표팀을 변화시키고 또 대회에서 결과를 낼 수 있는 감독이 대체 어디에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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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11@Al Pacino 대회로 평가되야 하는건 벌써 아시안컵에서 봤죠. 박지성, 이영표을 비롯하여 득점왕을 차지한 구자철까지. 강한 스쿼드를 가지고 우승을 차지 못했고, 전술적으로도 많은 비판을 받은 대회입니다. 충분히 감독이 비판 받아도 마땅하죠. 그리고 최근에 일본에 참패한건 지금까지 축협 감독경질 경향으로는 마땅히 경질되어도 할말없는 거였죠.
이동국 골잡이 롤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게 전북에서도 충분히 전방에서 많은 활동폭을 보여주고 있고, 어시스트 능력도 탑급입니다. 골-어시스트가 K리그 탑급인데 공격수롤은 과연 어떻게 해야 인정받는걸까요?
이탈리아 축구 충분히 대한민국이 닮아갈만하죠. 하지만 중요한 수비의 롤이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를 따라갈 정도는 아니죠. 독일과 북유럽을 예로든건 피지컬과 체력뿐만 아니라, 그에 부합되는 조직력을 꼽은 겁니다. 대한민국은 조직력이 단단해지지 않고서는 창이 날카로워질수가 없습니다.
세계의 트렌드를 아는 감독이라? 하지만 그 트렌드가 대표팀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무리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11.10.11@자유기고가 그리고 본문에 무조건 적인 크로스에 의한 헤딩을 주장한건 아닐텐데요?
독일과 북유럽(스웨덴, 덴마크 등)의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조직력에 피지컬을 앞세운 선이 굵은 축구를 따라가는 것이 오히려 더 대한민국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이 굵다고 해서 무조건 킥 앤 러쉬나, 원톱을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만 하는것이 아니죠. 그 틀안에서 미드필더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번뜩임으로 소위 말하는 킬패스도 장착하고 있는게 독일과 북유럽 축구입니다.
현재 대표팀 자원으로 충분히 따라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
Al Pacino 2011.10.11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단 전 이번 아시안컵 삼위에 그치긴했지만 제가 본 아컵중에는 그야말로 최강의 경기력이였거든요 당시 우리나라보다 훨씬 휴식을 많이취하고 게다가 한국은 이란과 연장전까지 한 상황이라 체력소모차이가 많이 났죠.. 그런데도 일본에 전혀 압도되지않고 결국엔 승부차기까지 가서 아쉬운패배를 하긴했지만.. 그리고 제기억으론 이번 아컵은 경기력으로 정말 칭찬을 받았던거같네요 이천육년아컵이 본프레레였나요? 전형적인 크로스 헤딩 전술이였으나 골이 안들어가서 승부차기만 세번해서 삼위했던거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조직력은 어떤 전술을 쓰더라도 필요한것이니 따로 언급하기가 힘드네요 오히려 님께서 말씀하시는 톱니바퀴조직력이라는것이 조감독이추구하는 소위 만화축구보다 더 애매하고 그냥 이상같아 보입니다 북유럽이 공격작업을 제대로 펼친건 거의 봐본기억이 없어 뭐라 말을 못 드리겠네요 국제대회에서 최근 최고기록이 스웨덴 아일랜드 스위스의 십육강 진출말고 있나요? 저는 한국이 북유럽팀에게 배울 점은 크게없다고보는데..
제가보기에 조광래감독은 국내에선 정말독보적으로 전술적유연함과 상황판단능력이 좋은거같아요 제가 계속 조감독찬양어조인건 사실 아컵때문인데... 일본과의 승부에서 미드필더가 밀리자 제로톱전술에 홍정호를 수미로 두는 사일오 같은 전형은 적어도 국내에선 욕이 무서워 감히 시도조차 못하던 전술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전술변형이후 한국이 중원을 다시 되찾았고 마지막에는 전형적 한국스타일 그대로 한국선수들의 집중력을 이용한 우겨넣기와 골대에붙이기식 의 전략으로 장신 김신욱 선수를 깜짝투입했고 결국 황재원의 골 까지 연결되었죠..
사실 일본과 토너먼트에서 붙는다가정했을때 조감독의 한국이 이기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이번 친선경기때처럼 절대 쉽게 혹은 다실점은 하지않을것입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친선은 그야말로 시험무대 성격이 강하다는겁니다
반드시 이기고 싶다면 그런 전술은 쓰지않겠죠 허나 반드시 이길 필요는 없는 경기이기에 이것으로 왈가왈부할수없다고보네요 이번 아컵은 분명 나름 성과가 충분히있는 대회였고 조직력이 갖춰질 시간을 더 주는게 좋다고 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