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내일 5시

시작은 그들이 했습니다.

7.Viva Raúl.7 2011.09.26 22:34 조회 3,694 추천 14
1.


"현재의 메시는 매우 대단하다."

부정할 현실은 없습니다. 잘 하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이렇게 훌륭한 활약을 하고 있으니 이대로라면 펠레, 마라도나와 동급이 될 것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언제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으면 a매치, 월드컵부터 어떻게 하고 오라."

그러면 그 때부터 다툼이 시작됩니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최고이고 거기의 에이스인 메시가 아니냐? 그리고 그런 곳에서 무섭게 골을 넣으면서 팀을 승리로만 이끌고 있으니 그런 활약을 하면 4년에 한 번 하는 월드컵의 성적은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런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라."

이런 말을 늘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하는 사람은 예전의 자신을 잊고 있습니다.

"좋은 팀에 묻혀서 플레이했던, 월드컵에서 활약도 없었던 디 스테파노가 어떻게 펠레와 마라도나같은 공격수란 말인가?"

라고 핏줄세우며 반박을 하던 자신을...



2.


"'하얀 저승 사자' 시대의 레알? 그냥 프랑코의 권력을 등에 지고 행패부린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을 하면서 자신들이 사랑하는 클럽은 심판의 권력을 등에 지고 경기를 임하는 것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언제나 이런 말을 하죠.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바르셀로나가 심판 때문에 언제나 이득을 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자신들이 과거 레알성적=프랑코 권력이라고 떠드는 것에 대해서는 오해하고 있으면서 심판과 연관된 경기들이 일어나면 저에게 오해하고 있다고 늘 강조합니다.




3.


"메시 최강이다. 6경기 12골 9어시스트. 이런 기록을 낸 선수는 근래 몇 십년 동안 없었다."

하지만,

 96-97 시즌에 42경기 21골 25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보지 못했다고 없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특정한 팀이 싫다거나 특정한 팀의 팬들이 싫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그들에게 싫은 소리로 들리는 말들은, 예전에 자신들이 저에게 먼저 했다는 것을 떠올렸으면 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시비를 걸었던 것이 아닙니다.

시작은 그들이 먼저 했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42

arrow_upward 사라고사 이적생들 성적. arrow_downward vs 아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