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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카카와 외질은 이미 공존이 가능했었습니다

세계최고는지단 2011.09.25 14:31 조회 2,591
사실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계신게 이 둘은 표면적으로는 경쟁관계일지 몰라도 궁극적으로 카카는 디마리아와 경쟁인 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공격진 베스트 4는

           -벤제마-

-호날두- 외질- 디마리아-

이 경우 외질과 디마리아가 스위칭을 하는 플레이보단 기본에 충실하다고 보면

카카가 나올때는

          -벤제마-

-호날두- 카카- 외질-

이런 경우로 카카와 외질간의 스위칭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지난시즌 카카가 후반기 교체할때도 디마리아와의 교체가 많았고 요즘은 외질과의 교체가 많긴 했지만 경기내에서 외질이 하던 스타일과는 좀 더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었죠.

카카는 사실상 공격형 미드필더보단 세컨드 스트라이커에 가까운 선수이고 따라서 외질과의 역할이 다르고요. 오히려 디마리아나 호날두와 같은 역할에 가깝습니다. 단지 호날두는 언터쳐블이기에 또한 둘간의 호흡도 잘 맞죠. 여태까지 카카가 나오는 경기에서 디마리아와 같이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인것보다 외질과 같이 나올때 경기력이 더 좋았었고요.

다만 디마리아는 활동력이 워낙 좋기에 맨유의 박지성처럼 수비적인 역할도 잘해내기에 강팀과의 경기에선 카카가 나올때보다 좀 더 안정적인 경기가 되죠.

지금 현 상황에서 디마리아의 출전정지와 기복을 생각하면 앞으로 카카와 외질이 같이 나오는 경기는 더 많아질것이라 예상되고 꾸준히 둘이 호흡을 맞추면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것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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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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