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타페전 봤는데요.^^
헤타페전 봤는데요.
새롭게 영입된 코엔트랑이랑 돌아와준 카카랑 인상 깊게 봤어요.
몇가지 그냥 개인적으로 느낀점 있어서 글 적어봅니다.ㅠㅠ.. 아주 개인적인 감상이에요..
1. 외질이 좀더 분발했으면 합니다.
이번 경기의 포메이션은
---------------------------벤제마-----------------------
--------호날두-------------------------디마리아-----
------------------------------외질----------------------------
마르셀로-------코엔트랑----------------------------
---------------------알론소-------------------------
------카르발료--------페페---------라모스-----
--------------------카시야스---------------------
였던거 같아요.
원래 무링요의 팀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경기를 결정지어주는 선수는 하프스트라이커죠. 무링요의 페르소나이기도 하고요.
첼시에서 람파드, 인테르에서의 스나이더처럼요.
중거리슛이 매우 날카로와야 하면서 2선침투를 즐기고 좀더 종적인 움직임이 강하고 수비가담도 헌신적이죠.
그렇긴 하더라도 공격상황에서는 이타적이라기보다는 상대의 숨통을 끊어놓는 치명타를 휘둘러줄 예리함이 있어야 하고요.
무링요가 외질에게 10번을 줬던이유는 그런 역할을 바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순도 높고 경기를 뒤집는 골을 넣어주길 바라면서요.
그런의미에서는 외질의 경기력은 헤타페전에서는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네요.
외질이 독일국대에서 종종 보여주는 송곳같은 중거리슛을 레알에서 좀더 많이 보여줄수록 경기 자체의 흐름이 유연해질거라 봅니다.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외질은 경기를 조율하고 빌드업하는 선수라기 보다는 직접 마지막 창을 꽂아넣어주는 편이 무링요의 팀의 케미스트리에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의 레알에서 호날두나 디마리아나 경기를 만들어주는 선수는 아니죠. 벤제마 같은경우는 원톱 스트라이커처럼 보이긴 해도 오히려 투톱일때 다른 한명의 스트라이커가 수비를 흐트러줄때 잘하는 선수이구요.
코엔트랑이 많은 활동량으로 수비진과 최전방을 이어주는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에 고군분투하긴 했지만
어쨌든 골을 최소한 2명의 선수이상이 넣어주어야하는데 그런 역할을 무링요의 팀에선 호날두, 벤제마 외에 외질이 해야합니다.
후반엔 그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외질의 결정력을 나눠 짐지우기 위해서 코엔트랑에게 더 최전방까지 공격가담하길 주문했던듯 하더라고요.
골찬스 자체도 몇번 있었구요.
하지만 다재다능한 사이드백일지라 하더라도 공격수 수준의 결정력을 기대할순 없죠. 카를로스나 카푸도 아니고요.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서 경기를 만들어주는 이타적인 선수가 외질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외질에게 과부하가 걸리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래서 후반에 좀더 클래스 높은 플레이메이커인 카카가 투입된후 경기 흐름을 지켜보았지만 역시 외질이 치명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진 못했던거 같은 생각이 들었구요.
외질이 좀더 경기를 뒤집어주는 빈도가 높아질수록 레알이 완성된 팀으로 가까이 갈수 있을거 같았네요.
2. 디마리아가 선호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디마리아가 오히려 EPL에 적응하기 쉬울 윙어라고 는데요. 이선수는 크로스가 매우 정확하고 의외로 결정력이 상당히 좋죠.
그에비해 라리가의 윙어가 사용하는 중앙과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2:1패스 등으로 전진하는 방법은 선호하지 않고요.
그럼에도 최전방 공격수인 드록바까지 수비가담하기를 원하던 무링요의 입맛에 맞게 수비력이 양호한점과 외질의 결정력이 궤도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디마리아를 기용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보통 무링요는 한명의 사이드백만 전진시키는데 그러려면 좀더 클래식한 윙포워드가 필요하긴 하죠.
축구 자체가 매우 타이트해지기 때문에 윙어들이 품귀현상을 보여주고 있어서 디마리아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전 보네요.
일반적으로 사이드 공격은 한쪽이 많은 선수들이 주된 공격루트로 삼으면서 페이크로 경기를 휘젓거나 주로 상대를 끌어내주면 그 반대편에서 더 순도높은 골찬스가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찰나를 노리려면 디마리아처럼 본인의 결정력역시 뛰어난 선수도 강점이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지금의 레알에서 알론소가 크게 경기를 지휘하기는 하지만 코엔트랑이 새롭게 투입된 선수이다 보니 아직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고 호흡도 좋지 못하죠.
그래서 더 외질에게 경기운영면에서 과부하가 걸릴수 있구요.
이런 점은 케디라가 돌아오게 되면 좀더 숨통이 트이긴하겠죠.
외질의 경기력이 올라가게 되면 디마리아에게 더 기대할수 있는게 많지 않을까 하는 변명도 해봅니다. 제가 아르헨티나 팬이기도 해서요..ㅠㅠㅠㅠ..
3. 카카는 카카네요..
정말 카카의 클래스는 대단한거 같습니다.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해도 그 천재성은 어쩔수 없네요.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은 진리더군요.
카카가 투입되면서 최전방에서의 변칙적인 움직임이나 템포조절이 매우 자유자재로 능수능란해
지구요.
상대적으로 벤제마나 호날두에게의 수비수 분산효과도 매우 차이가 나더라구요.
카카의 시야나 상상력도 정말 대단하지만
자신의 드리블 속도를 이용해서 경기 자체의 속도감을 올렸다 내렸다 할수 있는것은
이런 천재를 아직 볼수있다는데에 감사할정도였네요..
근데 또 부상당했다는 소식이..ㅠㅠㅠㅠ..
안돼!!!ㅠㅠㅠ
그냥 오늘은 이정도만 간단히 얘기해보고 싶네요.
저는 코엔트랑은 그리 나쁘지 않았던듯 싶네요. 어차피 알론소같은 경우 1:1수비상황에서 매우 거친선수라 많은 선수들이 역습상황에서 보조가 들어가줘야하고 이럴때 실점할 확률이 높아지죠.
워낙 마르셀로의 공격가담이 많아서 코엔트랑에게 수비시 과부하가 걸리는데다 후반에는 최전방에까지 골찬스에 참가하길 요구받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빠졌던거 같구요.
홈경기이고 해서 무링요가 공격적으로 팀을 구성해서 내보낸듯한데 강팀과의 경기들에선 좀더 신중하게 출전할것이고 각 선수들에게 자율적인 움직임을 제한할 확률이 높아서 아마 위험 상황이 흔하진 않을거 같아요.
재미있는 경기였네요.저한텐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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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in 2011.09.12잘봤습니당 ^^ 외지리는 정말 보배 .. 외지리가 정점에 오른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상상만해도 벅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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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1.09.12외질한테 그런모습을 바란다면 차라리 카카를 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외질은 하프스트라이커가 아니라 경기를 아우르는 미드필더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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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KO 2011.09.12지금도 외질의 경기운영 자체는 나쁘진 않죠. 하지만 무링요가 데려온 선수라는 점에서 예전의 일관된 무링요의 팀컬러를 생각해본다면 치명적인 골찬스 2-3개로 경기를 결정짓고 그 이외는 상대를 계속해서 옥죄는 경기를 해줘야할 필요도 있어서요. 그렇게 본다면 외질이 하프스트라이커로서 역할을 해줘야할거 같더라구요. 하프스트라이커를 중시하는것은 무링요가 인테르에서도 본인이 언급했던 이야기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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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또띠 2011.09.12@NANAKO 그렇다면 왜 카카를 중용하지 않을까요? 몸상태는 상당히 올라온 상태면서 외질보다 그런면에서는 몇수 위에있는 선수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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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ANAKO 2011.09.12@구또띠 워낙 부상에 민감한 선수인데다 카카의 수비가담이 무링요가 생각하는 단단한 팀의 정체성과 일관되지 않은거 같아요. 무링요의 팀들은 템포가 감독의 절대적인 조절속에 존재해야 하는데 카카같은 선수는 변칙적이고 창조적으로 자신이 틀 자체를 다시 짜 버리죠.. 무링요가 자율성보다는 매우 안정적이고 단단한 팀을 좋아하는 감독인데 카카처럼 경기의 흐름자체를 선수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는것을 원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도 좀 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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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9.12@구또띠 게임 조율능력이 비슷하다고 치면 수비가담이 1,2순위 일텐데, 그면에서 카카는 제로죠. 개인적으로 4-2-3-1에서도 디마리아가 좀더 수비적으로 치중해야지만 카카가 중용될수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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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페(pe) 2011.09.12카카 키핑에 대한 아쉬움은 이번경기 역시 있었습니다. 좁은 구역에서의 원터치패스가 나오지 못하다보니 팀의 공격흐름을 끊는 경우가 중간중간 보였네요. 이점이 개선되지 못하면 외질을 제치고 주전자리 차지하기는 좀 힘들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외질이 좀 더 분발해야 할거같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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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KO 2011.09.12카카가 아직 부상에서 제대로 회복되지 못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저는 외질이 가지지 못한 변칙성이라고 하나요. 그런면에서 경기 자체를 풍요롭게 하고 상대 수비를 교란하는데 카카의 움직임이 천재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공격흐름을 끊는것도 원래 카카의 움직임 자체가 종적, 횡적, 사선 모든 방향으로 그 상황상황에 맞게 창조적이기 때문에 경기 자체가 완전 다채로와지죠.. 물론 그러다 보니 부상도 많지만요.. ㅠㅠㅠㅠ.. 외질보다 수비가담 능력에서 비교하기 힘들기 때문에 무링요가 꿈꾸는 팀에는 화려한 카카보다 외질이 선호되긴 할거같아요. 저두요.. 근데 그냥 관객의 입장에서는 카카같은 천재적인 선수의 단 20분의 임팩트가 훨씬 선렬하게 남더라구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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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이과인 2011.09.12아무래도 외질에게는 지단과 같은 역할을 기대하는게 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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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또띠 2011.09.12개인적으로 외질같은경우는 결정력, 경기운영능력 이런것보다 한 시즌을 제대로 소화가능한 체력이 먼저 필요하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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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dridetc 2011.09.12카카가 곧 최상의 폼을 유지할것도 같긴한데 아직은 베스트 폼을 보진 못했죠 .. 베스트 폼의 카카와 외질을 놓고 감독님 판단에 비추어 판단할 수 있을 거 같고 지금은 아직 외지리 폼이 더 좋은...
외지리 영입 초반엔 정말 체력 문제가 커보였는데 어느정도 거의 극복한거같아요 출장시간도 많고 외노예로 불리기까지 ..;
후반되면 얼굴 시뻘개지고 죽을거같아보이는게 훼이크라는 농담까지 나올정도죠 ..
물론 체력적인면에서 더더욱 철강왕으로 거듭나주면 더욱 완성형 선수가 될거고 그래야하고 그랬으면 좋겠지만 체력이 걱정할 정도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국대경기 갔다오면 체력적으로 매번 힘들어하는 모습 보이는거 .. 극복해야할 과제이긴 하지만 .. 피파바이러스는 당장 철강왕으로 불리는 메시도 국대갔다오면 제 컨디션을 발휘못하고 (날두는 별 차이 없는거같네요 ㅋㅋ ) 다른 무수한 선수들이 겪는 일반적 증상이죠 뭐 ..
외지리뿐만 아니라 어느선수라도 철강왕으로 거듭나주면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땡큐고,,
카카는 .. 흠.. 첨에 무감독님 부임할 때 날두는 혼자하는 스타일이라 무리뉴가 싫어할꺼다 전술적으로 상극이다 이런 말들이 많았지만
결국 찰떡궁합을 보여줬구요 ..
카카의 재능적인 면을 전술에 녹이고 싶으시다면 선수본인 멘탈도 좋기때문에 감독님이 카카를 많이 쓰시면서 단련시키실거라고 생각해요 제 갠적으론요 ..
마드리드가 카카에게 바라는 폼은 정도껏 잘하는 카카가 아닌 이적료, 주급값하는 (..) 카카기때문에 무리하게 선발출장시키거나 큰 부담 안지우는 거라고 생각하구요 .. 외지리가 없다면 무리해서라도 팀을 위해서 카카를 어떻게든 카노예 시킬지 모르겠지만 ... 외지리가 있고 이 외질도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며 성장해야할 선수고, 감독님 입맛에도 맞고 폼도 좋고, 성장속도도 좋고, 등등 무리해서 카카를 많이 쓸 이유가 굳이 없다고 생각해요 ..
카카가 최상의 폼이 올라오면 감독님도 어떤식으로라도 많이 잘 쓰실거라 추측해봅니다. -
만두 2011.09.12헤타페전은 일단 많은 선수들이 피파바이러스에 걸려있어서ㅋㅋㅋ
전 외질이의 지금 같은 스타일이 우리팀과 잘 맞는 것 같아요. 워낙 슈팅력이 좋은 공격진이라 만들어주는 이타적인 선수가 한 명이라도 있어야죠ㅠㅠ 다들 슛만 때리니ㅋㅋㅋ 아직 어린 선수니 더 발전하겠지만 램파드나 슈니 역활을 꼭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보다 이번시즌 알론소의 중거리슛이 많이 터졌으면 해요~~그리고 누리도 중거리 슛팅력이 좋다고 들어서 기대했는데 경기를 나와야 말이지ㅠㅠ
당연히 카카는 카카죠ㅋㅋ 카카가 부활하기만 하면 레알의 트레블이 훨신 수월해질텐데.. 태클당할때 철렁ㅠㅠ 이번시즌엔 부상없이 몸상태 100%로 끌어올려서 활약했으면 좋겠네요!! -
NANAKO 2011.09.12제가 외질이나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유가 지금의 폼으로 과연 바르셀로나와 다시 맞붙었을때 대등한 경기를 보일까 인테르가 챔스를 우승할 경기력을 보여줄수 있을까 그런 점이 아쉬워서거든요. 약팀과의 경기뿐만 아니라 최정상 팀과의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기위해선 좀더 팀으로서 완성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고 3명의 미드필더라인중에서 사비알론소같은 경우는 팀에 녹아들었지만 외질과 나머지 한자리, 디마리아 정도가 변수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바르셀로나를 이기기위해선 그쪽이 약해지길 기대하긴 힘들고(ㅠㅠ) 우리가 완벽해질수밖에 없다는게 저의 결론이라 뭐 그냥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할점이 없을까 생각하는거죠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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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토 2011.09.12*램파드나 슈니 역할이나 모습을 외질한테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외질과 같은 스타일들도 아니고.. 분명 더 발전해야될 부분이 있겠지만 그 발전하는 방향이 하프스트라이커보다는 지금외질스타일의 발전이였음 좋겠어요. 무리뉴의 예전스타일이 그랬다고 하지만 무리뉴가 그역할을 외질한테 원하는것같지도 않구요. 발전이 필요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는 선수지만 지금 스타일이 레알에 더 필요하고 맞다고 생각하는지라 스타일을 바꿀필요는 없을듯해요. 제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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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F10.Z5.B23 2011.09.12공감하는 부분도 많지만, 저도 제 개인적으로는 외질이 굳이 하프스트라이커로써 역할을 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외질의 역할과 스타일에서 더 성장하면은 그야말로 무서워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같은 생각이시겠지만요..^^; 벤총무와 호날두가 예전 무링요의 드록바,에투,말루다 등의 스타일과도 많이 다른 것처럼, 외질도 굳이 램파드와 슈니와 같을 필요는 없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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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11.09.12나나코님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셧던거 같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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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Ricardo Kaka 2011.09.13NANAKO님 글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많지만 너무 의기소침해 지시거나 기분상해하지 마세요.ㅎㅎ 저도 이 글에 꽤나 공감하고 외질이나 카카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서 비슷하게 생각하는 점이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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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naldo 2011.09.13램파드나 슈니의 롤은 카카가 쥐고있죠. 말씀하신대로 경기전체에 대한 영향력이 큰 타입이라 뜻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을 경우 무리뉴의 뒷주머니에서 나올 비수, 즉 슈퍼서브 롤을 맡게될 것 같아요. 그래서 경쟁을 시키기보단 몸상태를 끌어올리는데 주력하는 듯 하고 그만큼 시즌 전체보다는 특정경기나 트로피를 위한 최종병기가 되어주길 바라는 듯 하고요. 레귤러 멤버는 쭈욱 외질로 갈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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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H. 2011.09.13카카잘하긴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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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레알人 2011.09.13*카카는 구티처럼 치고받는 경기시, 압박없을 때 넣어주면 대박날 듯 대꾸레상대로도 정적일 때 말고 치고받을 때 써먹으면 일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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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11.09.13오옷 예전에 활동하시던 nanako님 이신가요..ㅎ
오랜만에 글 보는것 같아요ㅋㅋ -
Gagoholic 2011.09.13다른걸 떠나서 나나코님글이라 추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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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쿤 2011.09.13잘 읽었어요. 외질이 완전히 성장했을 때가 저도 너무 기대되네요~ㅋㅋㅋ 카카가 얼른 주전의 자리로 돌아와서 \'클래스\'를 보여주기를!!ㅋㅋㅋ 헤타페전 보는데 막 설레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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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축덕 2011.09.14카카가 정말 잘하긴 하는데 다른것보다도 이번경기의 디마리아와
순식간적인 수비 실책에 의한 2실점 이부분이 아쉽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