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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내일 5시

간만에 직관함ㅋ

레알no.7 2011.09.02 22:24 조회 1,917
집앞에서 해서 보고왔네요

할말은 별로 없는데

기성용 시야는 여전히 안습인듯;;;
킥빨로 버티고 있긴 한데 너무 어중간해서 감독이 멀 요구하는지 모르겠네요

레지스타를 원하나 그냥 만능형 수미를 원하나

근데 레지스타를 하기엔 시야가 꽝이라-특히 이건 발전이 될수도 없는부분-힘들거 같고

그냥 수미를 하기엔 수비 위치 선정이나 대인마크가 후달리죠


다음경기땐 한번 기성용 빼고 구자철을 미들쪽으로 내려봤음 좋겠는데

문제는 윙어가 없음

으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결국 구자철의 윙어질 땜빵은 고육지책이죠. 

크리그에도 눈에 띄는 윙어는 한명도 없음

그래서 이천수 리턴설 이런게 나오는거....

02년 이후로 윙어 한명도 발굴 못한듯 ㄳ

남태희는 저돌적이긴 한데 경기에 많이 안나온건지 순간 판단력은 아쉽더군요

물론 잘만 키우면 메시같은 존재 하나 나올지도?ㅋ



결국 윙어없는걸 좌우 윙백의 공격적인 전진으로 해결하려 했는데

사실 레바논이 잘하는데가 아닌지라;;;

강팀만나면 어게인 일본전 찍을수도 있다 봐요.



지동원은 좀 먼가 아쉽네요. 

대형 공격수인줄 알았는데 요샌 너무 밑에서 노는 느낌;;

유럽가기전에 전남에 있을때도 쉐도우로 나와서 좀 아쉬웠죠...

선더랜드에서 어떻게 쓸지 모르겠지만 톱에 고정시켜놓고 헤딩셔틀만 해봤으면 하네요

원톱도 동국리 이후 없는지라...

물론 밥줘가 잇지만 먼가 아쉽죠 ㅋ 원체 공미에서 출발한 선수기도 하고;;



공격전개시 구자철이 처지고 남태희가 볼운반, 지동원 밥줘가 파고드는 전략이었는데

역습시엔 괜찮아 보이는데 지공일땐 확실히 좀 별로더군요

그래선지 미들진이 템포를 안죽이고 계속해서 업템포로 가져가는게 인상적이었음

덕택에 수비진 제외 모든 선수들이 고생했지만;;

투혼의 대한민국 아입니꺼ㅋ 많이 뛰는거 빼면 자랑할것도 없지라ㅋ


확실히 조광래가 어느정도 판은 잘짜는거 같은데

너무 한순간에 치고올라가는 생각만 하네요

미들진에 노련한 선수가 없어서 그런가 템포도 너무 일정하고

먼가 애매한 상황이 된거 같네요


이러다 레알같이 피지컬 축구하는팀 만나면

개처발릴지도;;; 너무 몸이 갸냘픔? 하여튼 너무 얇아요;;

설기현-이천수처럼 닥치고 뚫을수 잇는 닥돌형 선수가 나오면 좋겠는데

남태희에게 기대해 봅니다.




세줄요약

1. 기성용은 항상 말하지만 먼가 아쉬움
2. 지동원도 이과인처럼 스탈 바꾸나?
3. 이용래가 좀더 노련햇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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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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