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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수페르코파2차전은 다른 강팀들에 대한 예고입니다.

L7 2011.08.22 15:06 조회 2,819 추천 1
아!!!!!!!!!!!!!!
물론 그 전에 마르셀로와 무리뉴의 행동은
포함이 안되죠.

그들의 과격함을 지나 비매너 행동은 분명 질타를 받아야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떠나
경기 내용을 뒷북이지만 간결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새벽에 경기를 보면서 저런 압박이 가능했던 팀이 있었나 싶습니다.
0809 첼시가 보여주긴 했지만
레알은 얘기가 조금은 다릅니다.
첼시의 경우 몇년간 발을 맞춰왔던 선수들이었다면
레알은 이제 1~2시즌, 길어야 3시즌 맞춘 선수들입니다. 대부분이 말이죠.
그런데 바르샤 상대로 보여준 압박은 첼시의 그것과
맞먹는 수준이었습니다.
수비적인 압박이 아닌 공격적인 압박으로 설령 점유율은 낮다해도
그냥 수치상의 점유율로만 만들어버리는 축구를 했습니다.

0405첼시나 0910인테르와는 또다른 압박축구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걸 의미하는건 뭐냐..

점유율이든 선수비 후역습이든 모든 전술을 들고 나와보라는
메시지입니다.
단!!! 완벽한 모습으로 들고나오라는 것이죠.
바르샤의 패싱플레이가 여유롭지만은 않았던걸 감안한다면
어설프게 볼돌리다가는 바로 외질,날두,벤제마,디마리아,카카등
빠르고 빠를수록 더 무서워지는 선수들에게 당한다는 것을 예고하죠.

또다른 포스로 각리그의 챔피언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가 되는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바로 올렸어야하는 후기였는데
개인적인 관계로 3박4일간 시계는 커녕
휴대전화 조차 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경기를 보면서 엄청난 후폭풍들은 예상되었지만
꽤나 장난아닌 수준이었나 봅니다.

이제 꾸준히 심도없는 리뷰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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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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