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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무링요 인종차별에 대한 제 생각

맥킨 2011.08.19 00:25 조회 2,408 추천 2


어제 밤새서 6시 기다린다음에 8시반에 기분나쁜 상태로 잠든 이 후

낮에 기상해서 레매를 들어왔더니 무링요에게 실망이라는 글과 비판글들이 많더군요..

무링요가 메시와 알베스에게 코에서 냄새난다는 의미로 손을 털고 그랬는게

인종차별이라고 무링요 실망이라하는 글들과 바르까 코치에게 한 짓이죠.

저는 바르까 코치에게 한짓은 쉴드 쳐줄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페페나 마르셀로가 비신사적인 태클같은 것들과 같은 행동으로 그냥 그건 나쁜 행동입니다.

밑에 글처럼 그냥 무링요는 원래 그런 느낌을 가진 감독이였다는 것만으로 생각을 마치겠습니다.



근데 인종차별 건은 무링요의 의도가 아니였다고 보는게 제 생각입니다.

뭐 무링요의 행동 의도는 무링요만이 알고 있겠죠.

그리고 제가 무슨 말을 하던 이미 실망하신 분들이나 타팀 팬들에게는 그냥 쉴드치는 거로

밖에 안보일 테지만 그래도 저는 쉴드를 쳐보렵니다. 왜냐면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거든요.


일단 그 행동 전에 상황은 마르셀로가 헤딩하면서 메시에게 발길질을 하는 장면입니다.

물론 마르셀로가 나쁜 행동을 했지만 제가 생방으로 보면서 든 생각은

메시가 반응한 것처럼 뒹굴정도로 큰 접촉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무링요의 그 손짓을 생방에서 직접 보았습니다.

그 때 제 머리속에 든 생각을 그대로 쓰자면

"ㅋㅋㅋ무링요도 메시가 과민반응한다 생각했나보네 ㅋㅋㅋ

더러운 헐리웃ㅋㅋㅋ냄새난다네 ㅋㅋㅋ"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저는 그 행동을 앞에 상황을 보고 연관시키자면 이게 타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뭐 보는 사람 입장에서 그게 기분나쁘고 인종차별로 보였다니 그건 안됐지만

적어도 무링요 입장에서 그걸 의도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흑형의 대표격인 드록바가 무링요를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따르는데

그러한 무링요가 인종차별이라니 저는 생각할 수도 없네요.




무링요가 이에 대해 따로 인터뷰를 하며 저처럼 말할 거라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무링요는 이러한 성향의 감독이니까요.

그 자체가 무링요이고 저는 그냥 무링요가 레알을 잘 이끌어 주기만을 바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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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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