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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이번 프리시즌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것 같습니다.

편지함 2011.08.18 08:18 조회 1,117
수페르 코파를 얻지 못한 건 아쉽지만, 이번 프리시즌은 일찍부터 영입을 끝내고 발을 맞추고,
양팀 모두 풀전력으로 2번의 엘클을 미리 치뤘다는 점에서 양팀의 전력과 전략 등을 겨눌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번 라리가도 신계 2팀과 (말라가도?) 인간계의 대결로 점쳐지는 가운데
지난시즌처럼 
리그 2번
챔스 2번
코파 2번
까지도 예상해야 하는 시점에서 

1. 순간적인 수비 불안과 집중력(중앙이 순간적으로 많이 비더라구요)
2. 2선에서 들어오는 빠른 쇄도를 막지 못한점(쇄도 대인마크, 특히 메시)
3. 골문 앞에서 호흡과 집중력(결정력)
4. 중원에서 커트 후 전개
5. 어린 선수들이 쉽게 흥분하는 점
등을 고쳐나가는 것이 이번 시즌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사비와 비야의 노쇄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점도 우리 팀에 긍정적으로 나가오지 않나 싶습니다.(물론 세스크와 산체스가 서서히...)

무감독님도 말씀하셨듯, 이건 수페르 코파일 뿐이고! 아쉬움은 이제 뒤로 하고 라리가 1막도 연장된 만큼(언능 해결되길!) 확실하게 발을 맞추고 준히해야 할 것 같습니다.

P.S.1 왼쪽 수비가ㅠㅜ 꾸엔뜨라우가 왼쪽수비 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 아르비는 어떨지...

P.S.2 세스크는 오자 마자 무관을 벗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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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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