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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마르셀로랑 페페는 흥분하는 습관 고쳐야 할 필요가 있네요

에드거 2011.08.18 08:05 조회 1,651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이 말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어보여요.

다른 팬들 보기 쪽팔리네요 -_-; 마르셀로 서서히 흥분한다 싶더니 기어이 일치는군요..

페페는 원래 경기 과열되면 좀 흥분하는 경향이 있고..

브라질리언 둘다 왜이러는지 ㅠㅠ 전반까지 진짜 수준 높고 재밌는 경기였는데

후반 들어 신경전하고 싸워대느라 경기 끊어지고 마지막엔 막장으로 가고..

게다가 경기까지 지고.. 아 정말 매번 시한폭탄 들고 있는 기분때문에 조마조마 합니다.

세계 적인 더비인만큼 많은 눈이 지켜보고 있는 대회인데 이런 일들 때문에 잡음만 나오고..

앞으로는 절대 외부에서 어떤 이야기 안나오게 경기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래도 그렇지 막판에 벤치에서 우르르 뛰쳐나오는 건 꼴보기 싫었음;

저것들은 뭔 일만 나오면 몹몰이 하는게 종특인지..

핀투 저놈의 자식은 싸움판에는 안끼는 곳이 없고..ㅋ 진짜 밉상..

그리고 외질이랑 비야 둘다 레드카드 받고 외질이 자기 얼굴 맞았다고 어필한거 보면

무슨 일이 벌어지긴 한 거 같던데 제대로 된 상황이 어찌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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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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