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바르셀로나의 전술 변화?
아직 정식 Official 발표가 있지는 않았지만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 이적건은 이제 현실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중으로 Official기사가 나올거 같네요ㅋ)
이로서 바르샤와 펩의 오랜 숙원이 결국 성취 되었습니다.
세스크를 관심있게 지켜보던 팬으로써는 정말 아쉬운 일이지만... 꾸레 DNA의 귀소 본능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ㅠ
이번 세스크의 영입을 두고서 사비의 노쇠화를 대비하기 위한 장기적인 안목의 영입이다 라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었지만, 저는 이를 이번시즌 바르셀로나의 전술적 변화의 신호로 해석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꾸레들 중에도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듯 하구요...)
단순히 3미들 안에서의 로테이션 멤버를 데려오기 위해 35~40m 가까운 영입자금을 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예상이죠.
즉 과거 크루이프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던 토털사커의 원형인 공격적인 "3-4-3" 의 실현을 위한 마지막 부속으로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한 것이라는 겁니다.
3-4-3 전술은 너무나 공격적이기 때문에 4명의 미드필더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확실한 볼 키핑, 그리고 강력한 전방 압박이 없이는 결코 실현될 수 없는 불안정한 포메이션입니다만, 지금의 바르셀로나의 미들진이라면 충분히 이러한 롤을 맡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4백에 익숙해진 요즘 팬들에게는 조금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바르셀로나의 팀 내부적인 상황과 펩의 성향, 그리고 이번시즌의 영입 행보를 지켜보면 충분히 이러한 예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증거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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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욜의 노쇠화가 심해져가는 상황에서 수비진에는 별다른 보강이 없는 바르샤
지난 시즌부터 푸욜이 예전같은 모습을 점차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잔부상도 너무나 잦아졌고, 한번 부상을 당하면 예상보다 상당히 긴 기간동안 복귀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졌죠. (이번 프리시즌 동안에도 부상에 시달리다가 시즌이 개막하는 시점에서도 복귀가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푸욜이 78년생이니까 올해 33세.
수비수로 치면 너무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파이팅 넘치는 수비를 하는 푸욜의 성향 상 피지컬적인 하락으로 인한 폼의 저하는 가장 중요한 센터백 라인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번시즌 수비진에서의 보강, 특히 센터백의 보강에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푸욜이 출장할 수 있는 경기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상황에서는 정말 이상한 일이죠.. 시즌 내내 마르체라노나 부스케츠를 센터백으로 내려 쓰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4백을 구성하기에는 센터백이 너무나 부족한데, 센터백은 영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조차 없다?
그렇다면 이는 피케를 중심으로 한 3백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건 아닐까?
저는 충분히 의미있는 예상이라고 봅니다.
2. 펩 과르디올라의 전술적 성향
펩 과르디올라는 말 그대로 바르셀로나의 아들, 크루이프즘의 살아있는 실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유년기부터 선수시절을 거쳐 지금의 감독에 이르기 까지 크루이프의 토털사커 이론을 토대로 성장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러한 이상을 실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을 듯 합니다.
펩 자신이 90년대 초중반 크루이프의 팀 내에서 전술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었기 때문에, 크루이프의 토털사커를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가 뛰던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 까지의 바르셀로나의 전술이 바로 3-4-3 이죠.
당시 페레르와 나달, 세르히등이 구성했던 스리백에서, 페레르와 세르히는 상당히 공격적인 측면 자원들이었습니다. 지금의 바르샤 스쿼드에 비교해 보자면 알베스와 아비달 정도와 비슷한 성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즉 아비달과 피케, 알베스가 이루는 3백을 상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는 너무나도 위험한 발상으로 보이지만, 당시 미드필더진을 구성했던 펩과 쿠에만의 수비 가담이 워낙 뛰어났고, 측면 미드필더 자원이었던 에우제비우나 고이코에체아와 같은 선수들의 측면 수비 능력역시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러한 전술이 가능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이건 저도 실제로 본건 아니라 확실치는 않지만요;;;;;;)
크루이프의 뒤를 이은 반할의 바르셀로나 역시 스리백 전술을 계승 했는데요, 크루이프 팀과의 차이점이라면 미드필더진에 아예 윙백을 볼 수 있는 측면 자원을 배치해서 수비시에는 5백과 같은 형태로 수비 강화에 더 힘썼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펩은 반할의 팀에서도 3백을 보호하면서 공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펩이 감독이 되어 이끌고 있는 지금의 바르셀로나 역시 측면 공격 자원인 페드로와 비야의 수비 가담을 매우 중시하는 모습입니다. 또 알베스와 아비달의 공격 가담이 잦기에, 역습을 당할 때에는 순간적으로 피케와 푸욜이 양 사이드로 가고 부스케츠가 중앙 수비 라인으로 내려와서 3백을 형성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왠만한 팀과의 경기에서는 미드필더에서 공을 뺏기는 일이 거의 없었기에 가능한 전술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러한 바르셀로나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전술이 3-4-3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3백이 수비가 불안하면 수비까지 공이 안가게 만들면 되지 않나?" 하는게 그들 마인드니까요.
수비에 신경 쓰기보다는 미드필더를 더 늘려버려서 공 소유권을 더욱더 압도적으로 가져간다... 매우 바르셀로나 다운 아이디어죠.
특히 리그 내에서 인간계 팀들과의 경기 시에는 이처럼 중앙 미드필더를 4명으로 가져가는 전술이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나 그 4명이 볼 키핑에는 이골이 나있는 부스케츠, 인혜, 사비..... 그리고 세스크라면요...... (수비가 많이 불안할 시에는 마스체라노 카드도 꽤 효과가 있었으니깐요.....)
3. 세스크... 그리고 산체스의 영입
이쯤 되면 세스크의 영입을 단순히 3미들 내에서의 사비의 로테이션 멤버의 영입 정도로만 취급하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지난 시즌 말부터 이번 프리시즌까지 1군 팀에서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티아고 알칸타라가 동 포지션에 있는데도 세스크 영입에 이렇게 까지 목메는 모습을 보면, 세스크에게 조금은 다른 롤을 맡기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되게 합니다.
단순히 사비의 대체자가 아닌 사비와 공존할 수 있는 미드필더의 축으로서 뛸 가능성이죠..

솔직히 미드필더진만 보면 토나오는 3-4-3.jpg
또한 이번 시즌 영입된 산체스의 선택 역시 매우 의미심장한 결정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동안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던 공격 자원은 중앙에서 몸싸움을 해주고 공중볼을 떨궈 줄 수 있는 떡대 공격수였지만, 즐라탄의 실패 이후 영입된 공격자원을 보면 지난 시즌의 아펠라이와 이번시즌의 산체스와 같이 떡대라기 보단 스피드와 수비가담이 뛰어나고 측면에서 확약해 줄 수 있는 자원들로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칠레에서 비엘사 감독의 지도를 통해 전방 압박 전술에 이미 익숙한 산체스의 영입은, 3-4-3 전술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공격진에서의 측면 수비 가담을 극대화 하기 위한 펩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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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바르샤의 이번시즌 영입 행보는 그 테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의 호갱님 짓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사실 새 시즌 레알마드리드의 전술적 변화부터 생각해 보는게 우선이겠지만, 저의 머리로는 도저히 무리뉴의 의중을 읽을수가 없기도 하려니와 (코엔트랑이 수미로 트레이닝 받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세스크의 이적이 꽤나 흥미로웠기에 바르셀로나의 변화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잘하면 최대 8번 까지도 열릴 수 있는 엘클라시코이기 때문에 바르샤의 전술적 변화에 더욱더 잘 대처해야만 되겠습니다.
이번엔 우리가 트레블 해야져~ㅎ
머..... 무리뉴 감독님이 잘 해주시겠죠 ㅋ
결론은 나믿무믿!
4-3-3 이던 3-4-3 이던 무리뉴느님이 알아서 대처 해주실끄야~
이로서 바르샤와 펩의 오랜 숙원이 결국 성취 되었습니다.
세스크를 관심있게 지켜보던 팬으로써는 정말 아쉬운 일이지만... 꾸레 DNA의 귀소 본능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ㅠ
이번 세스크의 영입을 두고서 사비의 노쇠화를 대비하기 위한 장기적인 안목의 영입이다 라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었지만, 저는 이를 이번시즌 바르셀로나의 전술적 변화의 신호로 해석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꾸레들 중에도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듯 하구요...)
단순히 3미들 안에서의 로테이션 멤버를 데려오기 위해 35~40m 가까운 영입자금을 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예상이죠.
즉 과거 크루이프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던 토털사커의 원형인 공격적인 "3-4-3" 의 실현을 위한 마지막 부속으로서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한 것이라는 겁니다.
3-4-3 전술은 너무나 공격적이기 때문에 4명의 미드필더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확실한 볼 키핑, 그리고 강력한 전방 압박이 없이는 결코 실현될 수 없는 불안정한 포메이션입니다만, 지금의 바르셀로나의 미들진이라면 충분히 이러한 롤을 맡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4백에 익숙해진 요즘 팬들에게는 조금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바르셀로나의 팀 내부적인 상황과 펩의 성향, 그리고 이번시즌의 영입 행보를 지켜보면 충분히 이러한 예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증거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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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욜의 노쇠화가 심해져가는 상황에서 수비진에는 별다른 보강이 없는 바르샤
지난 시즌부터 푸욜이 예전같은 모습을 점차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잔부상도 너무나 잦아졌고, 한번 부상을 당하면 예상보다 상당히 긴 기간동안 복귀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졌죠. (이번 프리시즌 동안에도 부상에 시달리다가 시즌이 개막하는 시점에서도 복귀가 계속 늦춰지고 있습니다.)
푸욜이 78년생이니까 올해 33세.
수비수로 치면 너무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만 파이팅 넘치는 수비를 하는 푸욜의 성향 상 피지컬적인 하락으로 인한 폼의 저하는 가장 중요한 센터백 라인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번시즌 수비진에서의 보강, 특히 센터백의 보강에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푸욜이 출장할 수 있는 경기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상황에서는 정말 이상한 일이죠.. 시즌 내내 마르체라노나 부스케츠를 센터백으로 내려 쓰기도 힘들텐데 말입니다.
4백을 구성하기에는 센터백이 너무나 부족한데, 센터백은 영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조차 없다?
그렇다면 이는 피케를 중심으로 한 3백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건 아닐까?
저는 충분히 의미있는 예상이라고 봅니다.
2. 펩 과르디올라의 전술적 성향
펩 과르디올라는 말 그대로 바르셀로나의 아들, 크루이프즘의 살아있는 실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유년기부터 선수시절을 거쳐 지금의 감독에 이르기 까지 크루이프의 토털사커 이론을 토대로 성장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러한 이상을 실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을 듯 합니다.
펩 자신이 90년대 초중반 크루이프의 팀 내에서 전술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었기 때문에, 크루이프의 토털사커를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가 뛰던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 까지의 바르셀로나의 전술이 바로 3-4-3 이죠.
당시 페레르와 나달, 세르히등이 구성했던 스리백에서, 페레르와 세르히는 상당히 공격적인 측면 자원들이었습니다. 지금의 바르샤 스쿼드에 비교해 보자면 알베스와 아비달 정도와 비슷한 성향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즉 아비달과 피케, 알베스가 이루는 3백을 상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는 너무나도 위험한 발상으로 보이지만, 당시 미드필더진을 구성했던 펩과 쿠에만의 수비 가담이 워낙 뛰어났고, 측면 미드필더 자원이었던 에우제비우나 고이코에체아와 같은 선수들의 측면 수비 능력역시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러한 전술이 가능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이건 저도 실제로 본건 아니라 확실치는 않지만요;;;;;;)
크루이프의 뒤를 이은 반할의 바르셀로나 역시 스리백 전술을 계승 했는데요, 크루이프 팀과의 차이점이라면 미드필더진에 아예 윙백을 볼 수 있는 측면 자원을 배치해서 수비시에는 5백과 같은 형태로 수비 강화에 더 힘썼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펩은 반할의 팀에서도 3백을 보호하면서 공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펩이 감독이 되어 이끌고 있는 지금의 바르셀로나 역시 측면 공격 자원인 페드로와 비야의 수비 가담을 매우 중시하는 모습입니다. 또 알베스와 아비달의 공격 가담이 잦기에, 역습을 당할 때에는 순간적으로 피케와 푸욜이 양 사이드로 가고 부스케츠가 중앙 수비 라인으로 내려와서 3백을 형성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왠만한 팀과의 경기에서는 미드필더에서 공을 뺏기는 일이 거의 없었기에 가능한 전술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러한 바르셀로나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전술이 3-4-3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3백이 수비가 불안하면 수비까지 공이 안가게 만들면 되지 않나?" 하는게 그들 마인드니까요.
수비에 신경 쓰기보다는 미드필더를 더 늘려버려서 공 소유권을 더욱더 압도적으로 가져간다... 매우 바르셀로나 다운 아이디어죠.
특히 리그 내에서 인간계 팀들과의 경기 시에는 이처럼 중앙 미드필더를 4명으로 가져가는 전술이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나 그 4명이 볼 키핑에는 이골이 나있는 부스케츠, 인혜, 사비..... 그리고 세스크라면요...... (수비가 많이 불안할 시에는 마스체라노 카드도 꽤 효과가 있었으니깐요.....)
3. 세스크... 그리고 산체스의 영입
이쯤 되면 세스크의 영입을 단순히 3미들 내에서의 사비의 로테이션 멤버의 영입 정도로만 취급하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지난 시즌 말부터 이번 프리시즌까지 1군 팀에서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티아고 알칸타라가 동 포지션에 있는데도 세스크 영입에 이렇게 까지 목메는 모습을 보면, 세스크에게 조금은 다른 롤을 맡기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되게 합니다.
단순히 사비의 대체자가 아닌 사비와 공존할 수 있는 미드필더의 축으로서 뛸 가능성이죠..

솔직히 미드필더진만 보면 토나오는 3-4-3.jpg
또한 이번 시즌 영입된 산체스의 선택 역시 매우 의미심장한 결정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동안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던 공격 자원은 중앙에서 몸싸움을 해주고 공중볼을 떨궈 줄 수 있는 떡대 공격수였지만, 즐라탄의 실패 이후 영입된 공격자원을 보면 지난 시즌의 아펠라이와 이번시즌의 산체스와 같이 떡대라기 보단 스피드와 수비가담이 뛰어나고 측면에서 확약해 줄 수 있는 자원들로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칠레에서 비엘사 감독의 지도를 통해 전방 압박 전술에 이미 익숙한 산체스의 영입은, 3-4-3 전술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공격진에서의 측면 수비 가담을 극대화 하기 위한 펩의 의도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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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바르샤의 이번시즌 영입 행보는 그 테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의 호갱님 짓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사실 새 시즌 레알마드리드의 전술적 변화부터 생각해 보는게 우선이겠지만, 저의 머리로는 도저히 무리뉴의 의중을 읽을수가 없기도 하려니와 (코엔트랑이 수미로 트레이닝 받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세스크의 이적이 꽤나 흥미로웠기에 바르셀로나의 변화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잘하면 최대 8번 까지도 열릴 수 있는 엘클라시코이기 때문에 바르샤의 전술적 변화에 더욱더 잘 대처해야만 되겠습니다.
이번엔 우리가 트레블 해야져~ㅎ
머..... 무리뉴 감독님이 잘 해주시겠죠 ㅋ
결론은 나믿무믿!
4-3-3 이던 3-4-3 이던 무리뉴느님이 알아서 대처 해주실끄야~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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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1.08.13세스크 사비 인혜 부쓰레기 뭐 이름만 들으면 토나오는 라인이지만(여러 모로) 냉정하게 봐도 그다지 잘맞을 거라고 보긴 힘들죠. 세스크가 꾸역꾸역 사비 인혜와 공존이 가능하더라도 시너지까지 기대하기는 무리고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는 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뭐 그 정도로도 꽤나 위협적이긴 하지만 완벽하게 공존하는 것보다야 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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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모스 2011.08.13@라울™ 저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ㅎㅎㅎㅎㅎ
사실 저 포메이션대로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역습이 강한 레알한테 가장 취약한 포메이션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 -
No.2 Carvalho 2011.08.13펩이 다른 건 몰라도 매시즌마다 변화를 주는 점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08-09부터 11-1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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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1.08.13*이제와서 무리하게 343으로 생각이 안드네요. 아우베스라는 좋은 공격 자원을 센터백으로 돌린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센터백 백업은 마스체라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비야의 모습을 서서히 볼 수 없겠죠. 감독 성향이나 그들이 바라는걸 봐선 공격진을 전부 유스출신으로 꾸릴 것 같습니다.
<img src=\"http://www.footballuser.com/Formations/2011/08/185624_F_C__Barcelona_B.jpg\">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모스 2011.08.13*@M.Salgado 사실 저도 마스체라노가 센터백으로 내려갈것 같긴 한데, 굳이 크루이프 시대의 성향과 비교해서 맞춰보면 저렇다는 거죠 ㅋ
3백인데 알베스도 공격가는 3백...결론적으로 피케 1백? ㅋㅋㅋㅋㅋ
그리고 인혜를 올려쓰기엔 산체스의 존재가 많이 아쉬울것 같습니다.
비야, 산체스, 아펠라이 등 잉여가 너무 많이 존재할테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토티토티 2011.08.13@M.Salgado 저도 이거와 비슷한 생각이네요 ㅋㅋ 알베스 센터백쓰기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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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1.08.13@M.Salgado 저 3-4-3에서 알베스는 센터백 롤을 맡지 않습니다.
과거 크라이프의 드림팀 시절 좌우 수비수가 센터백이 아니었던 것과 같은 이치죠. -
G.Higuain 2011.08.13지난시즌부터 경기중에 3-4-3식으로 플레이한걸로 알고 있는데
뭔가 저 시나리오 한번 도전해볼거라는 생각이드네요 -
미내 2011.08.13*옛날에 이 포메이션에 대해서 한번 본적이 있는 거 같은데
트라이앵글이 끊임 없이 만들어지면서 패스코스가 굉장히 많이 만들어지는데 .
문제는 이 포메이션의 전제가 \'철저히 볼소유권을 유지하면서 수세에 절대 놓이지않고 대부분의 시간동안 공세를 취하는것\'이라서
저번 첼시나 인테르 같은 팀한테는 더 치명적으로 깨질수도 있겠네요. 또 이게 각 포지션선수가 올라운드적 성향도 어느정도 필요해서 체력도 무지하게 소모되는 포메이션이라... 바르샤선수들이 얼마나 잘할지는 모르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나의영웅맥카 2011.08.13@미내 첼시나 인테르가 예전과는 달리 전력이 약해졌고...
그런 클럽도 제가 보기엔 없는거 같아서...-_-;;
정말 저대로 나온다면 저걸 막을 클럽이 있을런지 의문이 드네요.
무링요 감독에게 또 다른 숙제가 생긴듯 합니다.
가장 좋은건 그들 스스로 자멸하는게 거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앨리스 2011.08.13@나의영웅맥카 일단 저들도 \'철저히 볼소유권\'에 대해선 능력이 안된다고 말할순 없고...체력을 상쇄할만한 유기적 움직임이 있어서...진짜 저대로 된다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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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REAL 2011.08.13음.....이렇게보니 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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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형짱드셈 2011.08.13343쓰면 우리 완전 빠른 역습에 훅갈것 같은데...근데 이런 식으로 주도권을 너무 뺏기면 의외로 역습도 잘 안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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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모스 2011.08.13@이과인형짱드셈 미드필더라인에서 전방으로 나가는 패스가 완전히 봉쇄되버리면 역습도 불가능해지죠... 수비수가 멀리 걷어낸볼 잡으러 뛰어가는 뻥축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한번에 질러주는 패스가 매우 창의적인 누리 사힌에게 기대가 크네여 ㅋ -
홍카(ka) 2011.08.13지난시즌보다 강력해진다면..생각만해도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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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 2011.08.13무섭네...엘클이 더욱더 힘든경기가 되겠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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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아가린 2011.08.133-3-1-3에서는 센터백 3명이 모두 센터백 역할 하는게 아니죠. 알베스는 센터백 포지션이긴 하지만, 어차피 오버래핑할 듯요. 닥공모드의 포지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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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논노 2011.08.13@마아아가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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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윌셔 2011.08.13제생각엔 비야메시페드로 3톱에 미드에 이니 부스케츠 사비 알베스 3백에는 마스체라노 아비달 피케 이렇게 나올듯하구요
푸욜이랑 유스수비를 로테로 세스크는 일단 사비로테로 돌릴듯
산체스도 비야 로테로 일단은 비야 사비가 서서히 노쇠화가 될테니까
산체스 세스크를 산거같아여 ㅋㅋ -
하푼 2011.08.13정말닥공이겠네요..ㄷㄷ점유율을더가져간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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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11.08.13충분히 해볼만한 시도라고 생각되요. 그동안 전술이 다양하지못하다는 비판도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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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총무가쏜다 2011.08.13전술변화용으로 충분히 시도하려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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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공격수호날두 2011.08.13*3-4-3 최후방 수비진은 세명다 센터백인데 풀백이면서 센터백 가능한 아비달은 몰라도 공격적인 풀백 알베스레기는 못쓰죠 쓰리백을 쓰면은 중원은 중앙 미들 측면은 윙백을 써야죠 그 윙백에 알베스레기가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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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1.08.13@측면공격수호날두 그건 다른 3-4-3의 경우에 그렇다는 것이고, 크라이프가 이루어낸 3-4-3(3-3-1-3 등)에서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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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측면공격수호날두 2011.08.14@디온ㅇㅅㅇ 미들진은 어떨진 모르겠지만 쓰리백은 다 센터백으로 둬야죠 안그럼 중앙에 센터백 한명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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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모스 2011.08.14@측면공격수호날두 ㅎㅎ 제가 소개한 크루이프의 스리백을 다시 읽어 보시면 저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개념의 스리백과는 다르다는것을 아실수 있으실 거에요. 저 말도 안되는 것 같아보이는 전술을 실제로 사용한게 크루이프였고, 그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로 뛰던게 바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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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1.08.15@측면공격수호날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좌측 측면에 주전으로 설 가능성이 높은 아비달의 경우에는 센터백으로도 기용되는 훌륭한 수비력을 가진 선수이고, 올 시즌까지만 해도 부스케츠가 백-3의 중앙 수비수처럼 움직였다는걸 생각해볼 때 중앙을 수비하는 선수 자체가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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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erika 2011.08.13헐... 솔직히 토나옴.. 3명이서 견제하는 미드필더도 부담스러운데 4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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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 2011.08.13근데 이 포메이션으로 바꾸면 다른건 몰라도 레알 마드리드가 이길 확률이 더 높아질거란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즉, 바르샤 입장에선 더 많은 골과 더 아름다운 경기를 시즌내내 보여줄 망정, 막상 레알에게는 좋은 현상이 될 것 같습니다. 속공에 완벽한 레알이라!! 아마도 강팀들과의 경기에선 위와 같이 안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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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논노 2011.08.13@논노 제가 두려운건 세스크로 인해 사비가 쉴수있다는 것 보다 메시가 더욱 자유로워 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스크의 골감각과 공격가담이 사비,인혜보다 더욱 훌륭하다고 보기에...상대팀으로선 골치아플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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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1.08.13@논노 레알 or 강팀 상대론 기존 전술로 나오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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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1.08.13파뿌리 합류가 무서운게...
사비-인혜가 굳건한 상황에서 사비의 대체가 아닌 새로운 옵션으로합류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파뿌리-메시로 이어지는 콤비 플레이는 상당히 위력적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산체스의 성공 가능성은 잘 모르겠네요. 검증 문제도 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M.Ozil 2011.08.13@카시야신 솔직히 검증문제는 필요없다고 보네요
몰락했다고는 하지만 4대리그인 세리에에서 S급 공격자원으로 분류되는 세리에 최고의 날개중 하나인데 검증이 필요할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1.08.13@M.Ozil 산체스가 S급 실력을 보여준건 딱 1시즌 뿐인데요...
1시즌 반짝한 선수들도 적지 않고 게다가 리그 이동까지 감안하면 검증이 되었다고 하기도 뭐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V10 2011.08.13@M.Ozil 산체스보다 더 칭송받았던 세리에 슈퍼스타들이 라리가와서 그만큼 못해주고 있죠.. 1시즌 세리에 최고 날개였다고 라리가, 그것도 레알이나 바르샤에서 잘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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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모스 2011.08.14@V10 산체스는 나름 외질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죠 ㅎ
리그에서 제대로 보여준 시즌은 한시즌 뿐이 없지만 월드컵에서 클래스를 인증한 형태랄까... 저희도 외질이 첫해부터 잘 적응할지 반신반의 했지만 보란듯이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만큼, 산체스의 미래도 모르는 거겠죠... 우리로선 안터지길 바랄뿐..ㅠ -
이히히 2011.08.13이 미들진은 진짜;;; 무섭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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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울킹 2011.08.13페페 한테 다 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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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쨔응 2011.08.13폐폐가지워줄거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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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 Özil 2011.08.13솔직히 좀 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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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 2011.08.13아무리 새로운 초강력지우개 페페라도.....저 미들들을 지우기는 역부족 아닐까요...디아라도 이제 토트넘 갈것같은 마당에 케디라 알론소 페페로 저 4미들을 막는다는건....흐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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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ed 2011.08.13글세요 3백이 무조건 안통한다는건 너무 단정적인것 같네요. 실제로도 많은 팀들이 4백을 베이스로 변형 3백 혼용을 많이 하는 상황에서 3백 베이스로 변형 4백이나 5백으로 얼마든지 전환 가능하고요. 꾸레가 다음시즌에 잘나가던 시스템을 굳이 바꿀 이유는 없다고 보지만 절대 불가능 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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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drup 2011.08.13만약3 백으로 나오면 측면 지배 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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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11.08.13*진짜 343 된다면....여러 의미로 .....무섭다곤 하기 싫고... 껄끄럽네요 -_-일단 키핑 자체가 되니....불가능하진 않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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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11.08.13*3백은 기본적으로 센터백이 세명이기때문에 4백사용할때 보다 더 많은 센터백이 필요합니다. 3백 쓰려면 센터백을 더 영입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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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11.08.13@호나우도♡ 위에도 달았지만..그건 보통의 백-3 에서 그렇고, 크라이프는 수비진을 그런 식으로 구성하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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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모스 2011.08.14@호나우도♡ 네 이게 일반적인 생각입니다만 바르셀로나이 특성을 고려하면 다른 예상이 가능한 겁니다. 어떻게든 수비수 줄이고 미드필더 & 공격자원 더 투입하려는게 바르셀로나식 마인드인듯 싶네요. 밸런스와는 거리가 먼 말 그대로 공격축구의 극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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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발료 2011.08.13전 산체스랑 메시를 같이쓰면 어떻게될지 궁금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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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O 2011.08.13우선, 동감합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다. 저 역시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큰 변화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욱 무서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올해의 경기에서 실패유무가 판가름 날 것이고 만약 성공한다면 굉장히 무서워질 수 있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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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호날두7 2011.08.14하... 세스크 인혜 사비 부스케츠 마스체라노 어휴 토나와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