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 vs 아데바요르
모라타가 U19 득점왕을 차지해버리면서 보드진에 진지하게 모라타를 쓰는 방안을 고려해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카스티야보다는 어쨌든 A팀이 중요하니까요. U20이나 더 높은 레벨에서의 성과였다면 당장 썼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네요. 스페인 전성시대에 한개라도 카스티야 콤비들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개인상까지 휩쓸었다는 건 아주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페레스의 영입정책을 가만히 보면 딱 원하는 게 있습니다. 갈락티코 + 유스 대성. 사실 최근의 영입들은 페레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단지 무리뉴가 원하고, 밀어주기로 했기 때문에 영입하는 느낌이 강하지, 특별히 페레스가 딜에 많이 개입했다는 느낌을 주진 못합니다. 벤제마, 호날두, 카카, 알비올 등을 영입할 때와는 루머의 내용이 완전히 다르죠. 아마 네이마르를 원하는 것도 무리뉴라기보다는 페레스겠죠. 무리뉴가 그래도 특별히 싫은 기색을 안하는 건... 네이마르 정도라면 어떤 감독도 거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잠깐 얘기가 옆으로 샜는데, 아마도 올해 네이마르보다는 모라타와 아데바요르 둘 중에 한 선수를 택1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습니다. 네이마르에 대한 루머는 아직도 넘쳐 흐르고 있지만 특별히 협상이 진전되는 느낌도 없고, 네이마르 측의 움직임도 시원치 않고, 딱히 무리뉴도 원하는 것 같지 않은 쉽게 말하자면 별로 활로가 없는 상태입니다. 상황이 급변할 수 있지만 수페르코파가 2주 남은 상황에서 얼마나 더 신경을 쓸지는 좀 두고봐야 할 것 같아요.
원래 같으면 이 상황에서 간 좀 보다가 당연히 아데바요르로 영입을 선회해서 최대한 싸게 데려오는데 주력했을 겁니다. 실제로 맨시티나 아데바요르나 다 레알의 오퍼를 기다리고 있겠죠. 그런데 촉망받는 유망주인 모라타가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레알 팬들의 관심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네요. 팬심이야 당연히 유스 출신에게 관심이 쏠리고, 넥스트라울을 기다리는 마음이 크다는 게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최선은 어떤 것일까요?
일단 현재로서는 영입한다면 당연히 써드 스트라이커입니다. 벤제마와 이과인 두 선수 모두 한껏 물오른 기량을 나타내고 있고, 당장 이들을 밀어낼 주전감이랑도 루머가 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루니 정도가 아니라면 아무도 밀어내지 못할 것 같고요. 세번째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고하는 게 맞다면 아래와 같은 점을 고려를 해야 합니다.
1. 기존 공격수들과는 다른 장점
2. 어려울 때 해줄 수 있는 한방
3. 무리뉴 전술에 부합
4. 팀에 적응
5. 높지 않은 가격
6. 3번째 자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7. 빅클럽 혹은 큰 대회 검증
이러한 점들이 있다고 봤을 때 어떤 선수가 더 필요한지는 어느 정도 판단이 가능하다고 보고, 저는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
아데바요르 : 1, 3, 4, 5, 6, 7
모라타 : 1, 2?, 3?, 4, 5, 6
두선수 모두 한두가지씩 단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이라도 더 검증된 아데바요르가 낫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라타만 믿고 가기에는 공격수는 아무래도 써드까지 출격할 일이 잦다보니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더 믿음직한 선수가 낫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모라타는 다른 클럽이나 카스티야에서 조금 더 경험을 쌓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나이도 92년생으로 어리니 시간도 좀 있고 하니까요.
아데바요르도 한방이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 확실한 헤더이고, 운이 좋게도 테크닉도 키에 비해 괜찮은 편, 그리고 스피드까지 빨라서 괜찮은 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데바요르 정도면 당장 라리가에 와서 어느 클럽을 간다고 해도 주전을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피엘에서도 현재의 맨시티, 리버풀, 첼시 정도를 제외하고는 어떤 클럽에 가더라도 최소한 2톱 중 한자리를 충분히 꽤 찰 수 있다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였던 멘탈도 무리뉴 하에선 어느 정도 해결된 모습이니 현재로서는 최선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드록바가 카르발류처럼 풀린 다음에 다시 각성하지 않는 이상...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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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네로 2011.08.02아데발은 정 오겠다면 본인이 주급 팍 깍고 들왔으면함 약간이 아니고 그게 아니라면 절대로 안왔음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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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푼 2011.08.02지금몸빵스트라이커중에..아데바요르만한선수가..몇이나될까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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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1.08.02아데발은 역시 즉시전력감으로 써드 이외에 벤제마랑 이과인이랑 공존 혹은 주전 경쟁에도 확실히 모라타보다 낫다는 메리트가 있죠. 물론 유스를 키우는건 언제나 찬성이지만 올시즌은 지난 시즌보다 더 리가나 챔스 트로피가 간절한데 아직도 덜여문 모라타 하나만 써드로 믿고 시즌 보내긴 좀 무리가 따르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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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팬 2011.08.02모리타 ㅜㅜ 레알 유스가 아니었으면 지금쯤 주전일텐데
미안해 ㅜㅜ -
홍카(ka) 2011.08.02가격만 맞는다면 아데바요르죠. 근데 맨시가 자꾸 다 받으려고하니 그럴바에는 모라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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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ka) 2011.08.02그나저나 루니 정말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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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삐 2011.08.02모라타에게 1군에서 어떻게 기회를 줄 것인지를 지켜봐야하겠네요
일단 아데바요르는 와줬으면하는데 모라타를 조커로 중용할 수 있을지 -
No.14 J.M.Guti 2011.08.02저는 개인적으로 원톱을 쓰는 팀에서 주전 3명을 데리고 시즌 운영을 어디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당장 한두시즌 정도는 선수 불만 대충 막아가면서 유지할 수 있겠지만 한창때인 87년생 두명이 한자리 두고 경쟁하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아데바요르까지 그 한자리 경쟁에 끼어든다면 이과인, 벤제마 둘중하나는 멀지 않은 시일내에 떠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또 위기속에서 영웅이 탄생한다고 모라타에게 저런 작은 희망도 걸고 있기때문에 서드는 모라타에게!! (아데발, 네이마르 둘다 오는순간 우리 유스 공격진에 희망은 사라져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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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그라네로 2011.08.02@No.14 J.M.Guti 저는 그래서 네이마르는 더더욱 안왔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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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쉐브첸코 2011.08.02@No.14 J.M.Guti 저도 네이마르 원하지 않아요. 벤제마 이과인도 부상으로 인한 자동 로테가 아니었다면 언해피 떴을 텐데...여기다 네이마르까진....레알 선수로서의 스타성 등 네이마르가 페레즈 회장의 입맛에 맞는 영입인 것 같긴 한데 너무 과포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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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Morata 2011.08.02사실 92면 시간은 있지만 요즘 92들이 장난이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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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verus Snape (순정마초) 2011.08.02@Alvaro Morata 괴체,윌셔,네이마르가92년생,,,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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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힌 2011.08.02@Severus Snape (순정마초) 저도 92년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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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1.08.02사실 아데바요르가 정말 필요한 인재라고 봅니다. 심지어 이과인 벤제마 둘중에 한명이 튕겨져 나갈지라도... 저런 다른 옵션을 줄수있는 공격수가 정말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데바요르가 아니면 딱히 공격수도 없기에....
물론 다행히 벤제마가 이과인과 스스로 차별화를 두어서 경쟁이 가능하지만..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1.08.02@쌀허세 22 벤총무랑 뚱과인은 이대로 가면 공존도 힘들고 걍 짤없이 경쟁인데 그럼 딱 아데발 같은 자원이 필수죠. 아직은 모라타에게 써드급은 무리기도 하고 키울 여건도 안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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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ky erika 2011.08.02@라울™ 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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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만세 2011.08.02모라타요. 슬슬키워야죠 지금 못키우면 영원히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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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호날두7 2011.08.02모라타가 좋지만 데발이 충성심을 무시하기도 정말 ㅠㅠ
근데 사실 아데발이 정말 신선한 공격 옵션이긴 해요..
제마나 과인이와 또다르죠,, 글고 왜 다 3번째라고 생각하시는지..
주전 경쟁은 해봐야 아는건데..... -
San Iker 2011.08.02*저 개인적으로는 아데바요르의 경쟁력을 이과인과 벤제마를 위협하는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모라타를 원합니다.
모라타는 성장할 일만 남은 유망주고 아데바요르는 네이션스컵 때 테러 사건 당한 이후로 아직 나이가 많지 않지만 하향세의 길로 벌써 접어든 선수라고 보거든요. -
에드거 2011.08.02윌셔랑 괴체 얘기들 하시는데 걔네 소속팀이랑 갈락티코 정책의 레알이랑 같나요;; 아스날과 도르트문트는 어린 선수들이 주축인 팀이고 우리팀도 물론 평균연령은 더 어리지만 주축 선수들은 그정도까진 아니죠 팀 사정이 다른데 같은 92년생이라고 비교하는 건 아닌거 같구요 그리고 이렇게 어린애들은 경기 뛰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드로 뛰면 기회도 많이 없을테고 그냥 카스티야에 있으면서 간간히 1군소집 되는 정도가 딱 좋다고 봅니다. 어찌됐든 재능이 재능이라 터지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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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verus Snape (순정마초) 2011.08.02@에드거 전그냥92년생이라고하시길래,,92년생선수를몇몇이름만부른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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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1.08.02아 그리고 아데바요르 연봉이 8M 정도 되는데 절반을 깎는다고 해도 페페급이라는 걸 감안하면 연봉 문제도 저 7가지 문제에 +해서 8번째 문제로 포함시켜야한다 봅니다. 그런 면에서 모라타는 아예 부담이 없다고 봐도 되는 수준일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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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oNeri 2011.08.02넥스트 라울이 나올때가 되었죠ㅋ이대로 아데발 영입하면 계속 되풀이 될거 같네요 사라비아 나가고 카날레스 나가듯이 밀어줄 선수는 진득하니 미리부터 밀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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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공격수호날두 2011.08.02*저는 모라타도 좋지만 아직 실력을 쌓을게 많은데 1군에서 써드라서 나오지 못해고 실력 썩힐 바예 차라리 유스에서 실력 더키우고 아데바요르 영입 하는게 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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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ka) 2011.08.02모라타를 프리시즌때 많이써봤어야했는데 -19때문에 아쉽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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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이과인 2011.08.02유스인 모라타에게 애정이 많이 가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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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11.08.02아데발보다 모라타가 좋아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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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 Özil 2011.08.02아데발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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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2011.08.02아데발 딱 1년만 쓰고 다음 시즌에 모라타가 나왔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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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11.08.02*아데발은 시즌 중 레알에 합류해서 짧은 기간 동안 잘 적응하고 제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무리뉴 감독이 직접 겪어본 선수를 영입하려는 의사를 내비치는 건 이유가 있어서라 보는데요.
시즌 중간에 합류해서 짧은 기간안에 새로운 리그와 팀에 적응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자신의 기량을 다 보여주기는 힘듭니다.
그건 캐롤,제코,토레스 레알의 벤제마를 생각해도 짧은 시간이었죠. -
R 2011.08.02아데발에게는 기대치나 기준이 높고 엄격하다는 것이죠.
그의 이적료는 낮은 편이고 주급도 심지어 3분의1만 받겠다고 할 정도인데 일부분들은 50m인 토레스보다도 기대치가 높아요.
아데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한 공격수는 찾아보기도 힘들고 있어도 비싸고 영입하기 힘듭니다.
페레즈 회장이 그러한 유형의 선수에게 큰 돈을 지불할 것 같지도 않고 네이마르가 우선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그라네로 2011.08.03@R 솔직히 네이마르 데려오느니 모라타를 키우는게 훨씬 나은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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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us Snape (순정마초) 2011.08.02솔직히,,,,네이마르에지르느니,,,카바니지르는게,,,,
카바니는,,몇안되는,,아데발처럼다른옵션주고,,,득점력도레알인데....
아데바요르는,,진짜,,하향세타고있는게보여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BlancoNeri 2011.08.02@Severus Snape (순정마초) 카바니가 써드로 뛸수가 없죠 그 실력에 카바니 오면 100% 이과인 아님 벤제마 둘중하난 팽당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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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토티 2011.08.02당연히 데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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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1.08.02아데바요르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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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la 2011.08.02모라타키우는게 좋긴하지만,,,잘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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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게임 2011.08.02아데바요르는 이제 측은지심까지 느껴질 정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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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임? 2011.08.02*사실 가장 간과하고 있는것 중 하나는 \'경험\'이죠.
높이나 비비기 능력같은 타겟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봤을때에도 그렇지만, 바르샤나 수비가 극강인 팀을 만날때는 사실 타게터가 분명 필요합니다.
모라타는 타겟형이 아닙니다. 이번 대회의 골장면을 보더라도 움직임이 좋고 스피드가 있는듯 보이지만 과인이나 벤제마와 비교해도,카예혼과 견주어도 모라타가 뛰어나진 않죠. 써드는 벤제마/이과인이라는 두 주전급과는 다른 스타일이 되어야하는데 모라타는 일단 \'경험\'이 그들보다도 적습니다.
레알은 상당히 젊은 팀이고, 그렇기에 전반기에 많은 변화가 있었을때 적응하는게 힘들어 보였죠. 지금이야 좀 더 나아졌다고 보지만 두 스트라이커 모두 24살에 불과합니다. 아데발의 경험과는 차이가 분명 있죠. 모라타가 써드로 오면 이 \'경험\'적인 측면이 더욱 약점이 될 뿐 도움이 될거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써드는 주전의 자리를 위협할 만한 실력이 있어야 비로소 역할을 다한다고 볼때,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에서 현재의 모라타가
벤제마-이과인-카예혼 (유사시 호날두) 과 경쟁이 가능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레알 마드리드 1군은 가능성만 보고 마냥 올릴수 있는 자리가 아니죠. 써드로 쓰기엔 모라타가 적어도 2년간은 지속적으로 보여줘야하지 않나 싶은데요..
카날레스처럼 1년만에 임대가야만 하는 상황은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레알 1군이라는 프리미엄보다는 어린 선수일수록 많은 경기에 지속적으로 뛰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그라네로 2011.08.03@레알임? 라울처럼 신출귀몰하게 터져주면 모를까 님이 하시는말씀은 그게아니면 아데발 그뜻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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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1.08.02주급만 어떻게 하면 아데바요르가 좋지만 이렇게 큰 타이틀을 얻었다고 한다면....모라타를 그냥 모른척 할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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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11.08.02아데발 정도의 클래스의 선수가 반드시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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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2011.08.02걍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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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타 2011.08.02아데바요르가 좀 더 나을것 같기는 한데 유스라는점에서는 모라타가 끌리기도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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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on 2011.08.02갓데발 와야죠 모라타보단 믿을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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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팬 2011.08.03저도 둘중 한명이명 아무나 환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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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호질 2011.08.03첨엔 모라타였는데 데발이 멘탈이 이정도까지라면 성공할수 있을것같은 좋은 느낌이 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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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맛있다 2011.08.03재밌네요 거의 5:5정도로 갈리네요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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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3모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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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1.08.04저도 모라타가 진짜 너무나 좋지만... 아직은 아데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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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동날동 2011.08.06모라타가 좋긴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