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아데바요르 소식

허칸 2011.08.01 18:16 조회 2,555 추천 2

영국에서 아데바요르가 레알의 드레싱룸을 방문하여 무리뉴와 얘기를 나눈 후, 다시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1월이 되어서야 네이마르가 올 경우 모라타를 필요할 때 올려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반면, 맨체스터 시티는 아데바요르를 레알 마드리드로 보내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1월에 16m으로 합의를 보았던 완전 이적 옵션을 레알에서 실행하지 않은 가운데, 5m만 사용할 거라고 하네요. 시티 측에선 알비올+a를 원한다고 합니다. 시티에선 강한 센터백을 찾고 있는데, 노리던 자기엘카가 아스날로 갈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한편 아데바요르는 맨시티 유스랑 같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맨시티의 플랜에서 제외된 이후, 팀과는 훈련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아데발은 여전히 맨시티에서 나갈 날만 기다리고 있고, 다른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레알에서 뛰길 원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릴 거라고 하네요. 이미 토트넘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 AS

제가 알던 아데바요르가...아니네요. 레알+무리뉴의 효과인가요..

이걸 알기에 레알도 계속 고자세로 나가고 가격도 계속 깍고 있네요. 5m은 솔직히 너무 심하고, 대강 10m 이내에서 쇼부 봤으면 좋겠네요. 레알이 가격을 후려치는 게 익숙치 않아서 이상해요ㅡ.ㅡ;

어쨌든 개인적으로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보고, 시장에 나온 선수 중에선 아데바요르가 가장 낫네요. 드록바도 괜찮은데 그냥 토레스랑 같이 쓸건지 루머 한번 안나오네요...

반면 알비올은 내보내선 안될 것 같습니다. 일단 금액이 안맞아요. 15m에 왔는데, 한시즌 밀렸기로서니 너무 가격이 다운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는 센터백에서 이미 가라이와 마테오스가 나가서 숫자가 딱 4명이 맞는데(페페, 카르발류, 알비올, 바란), 바란이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아직 적응도 못햇는데 당연히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마르가 8월에 오거나 모라타가 계속 U19에서 폭풍 활약하면서 우승시키지 않는 이상 최후에는 아데발이 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거의 막판에 올 듯요.
근데 그럼 수페르코파 때는 안쓰고 가는 건가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2

arrow_upward 맨체스터 시티 세계최대 규모의 아카데미 시설 건축계획 발표 arrow_downward 이청용 대체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