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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카날레스를 다시 노리는 비야레알

Canteranos 2011.07.27 10:25 조회 2,283

비야레알이 카날레스에 대해 다시 공격적인 오퍼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산티 카소를라를 말라가에 22m에 판 이후, 페르난도 로이그 회장은 이상적인 대체자로 카날레스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아마도 지난 6월에 실패했던 것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제대로 된 오퍼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비야레알은 사파타, 카무냐스, 세사르 산체스 등을 영입하며 착실하게 스쿼드를 보강해 가고 있는데 가리도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예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를 최대한 빨리 확보하고 싶어합니다.

한편, 레알은 카날레스에게 임대만을 허락한다고 합니다. 카날레스는 레알을 떠날 수만 있다면 어떤 방법이든 동의한다고 하네요.

- Marca

비야레알이 일단 카소를라를 팔아서 다시 영입전에 뛰어든건지, 아니면 판 김에 언론에서 루머를 낸건지는 아직 구체적인 진행사항이 없어서 확실치가 않네요. 개연성은 많아보입니다.

다만 카소를라의 대체자이기보다는 로시의 이적 때, 4-2-2-2에서 4-2-3-1로 전환하면 카날레스를 사용하기에 적합해보이는데, 공격형 미들 중에서 약간 사이드로 치우쳐서 나오는 카소를라의 대체자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카날레스는 아무래도 굉장히 윗선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저렇게 잘 뛸지... 오히려 저 포지션은 그라네로가 굉장히 잘할 포지션인데 말이죠. 물론 그렇다고 카소를라가 윙으로만 뛰었다기보단 전방위에 걸쳐 여기저기 뛰었고, 카날레스도 워낙 다재다능하니까 또 잘 적응할 것 같긴 하네요. 

어쨌든 계속 노리긴 노리는 거 같고, 임대면 찬성입니다. 이적이면 반대.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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