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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레온의 임대를 원하는 헤타페

번즈 2011.07.23 12:37 조회 2,264
헤타페의 앙헬 토레스 회장은 스포츠 디렉터 토니 무뇨스와 함께 페드로 레온의 임대를 협상하기 위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오피스를 찾았다. 두 사람과 테이블에 앉은 것은 제너럴 디렉터 호세 앙헬 산체스였으며, 회담 시간은 약 한 시간 정도였고 클럽은 다음 시즌 페드로 레온이 임대를 떠나길 원한다. 

구장을 떠나면서 앙헬 토레스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회담의 디테일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계속 일해라. 여름은 기니까."라고 구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에게 말하였다. 

페드로 레온은 무리뉴의 플랜에 없으며 여러 스페인과 영국 클럽의 오퍼를 받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선수가 바라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 것이며, 때문에 헤타페로의 복귀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원칙적으로 마드리드는 레온의 이적료로 헤타페에서 레온을 영입할 때의 금액보다 2m낮은 8m을 원하고 있다. 앙헬 토레스는 그 금액을 지불하고 영입을 할 것 같지는 않지만,의 이적 정책의 중요한 부분 혹은 전체로서 레온의 1년 임대를 생각하고 있다. 헤타페에서 보낸 페드로 레온에 대한 기억들은 그보다 더 나을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레온은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는 그룹과 격리되어 발데베바스에서 나머지 선수들과 훈련하고 있고, 무리뉴의 의중은 그를 미국 투어에서만 제외하는 것이 아니라 프리 시즌 내의 어떤 경기에도 소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http://www.as.com/futbol/articulo/angel-torres-negocio-bernabeu-pedro/20110722dasdasftb_11/Tes


헤타페가 레온 영입 경쟁에 본격적으로 끼어든 것 같아요. 
어차피 무리뉴가 레온을 안 쓸 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어디든 가서 정착하는 게 나아보이는데 여태까지 나온 기사들로는 정작 선수 본인이 레알에 남겠다고 어지간한 빅클럽들 오퍼도 거절해버리는 상황이라..-_-;; 임대로 납득해준다면 저기라도 보내긴 해야할 것 같아요. 지금 헤타페 상황이 별로 좋지가 않고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충분히 더 빅클럽으로 갈 수 있는 선수인데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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