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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소랑 그랑이 인터뷰

실비 2011.07.16 13:28 조회 1,831 추천 4



알론소는 지단이 스태프와 함께하는 일은 훌륭하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또 그라네로는 '지금 내가 있었던 그 어느팀들보다도 가장 훌륭한 팀에 있다'고 한마디를 더했다.

사비 알론소와 에스테반 그라네로는 UCLA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의 주인공들이었다. 두 미드필더들은 이번 프리시즌에 새로 직면한 도전들에 흥분해 앞으로 다가올 무리뉴의 두번째 시즌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년에 나는 내 생애 베스트 스쿼드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더 발전했죠. 그리고 앞으로 많은 시즌동안 그럴겁니다. 우리는 좋은 시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이 프로젝트의 두번째 해는 그걸 더 완벽하게 만들어주겠죠'라고 그라네로는 말했다. 그동안 알론소는 새 캠페인에서 지네딘 지단의 역할을 강조한다: '지단이 왔다는것 자체의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우리는 그를 선수로써, 또 인간적으로 굉장히 존경해왔어요. 그의 존재는 굉장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가 있음으로써 우리의 프로젝트는 점점 완성형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LA 갤럭시와의 경기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때, 그라네로는 '상대편이 (이 환경에서) 좀 더 경험이 많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에게 이건 연습 게임의 하나이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이 경기를 즐기길 바래요. 그들은 우리를 환영해주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니 우린 그들에게 빚을 진 셈이니까요. 우리는 언제나처럼 이기길 바라고, 최선을 다할겁니다.' 알론소는 라이벌에 대한 분석을 이미 마친듯 하다. '나는 그들을 압니다. 작년에 경기했을때 그들은 강한 팀워크와 베컴, 도노반, 후안 파블로 앙헬처럼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있었죠. 이번에 우리의 목표는 축구를 좀 더 후원하는 차원입니다.'

클럽의 칸테라노스(유스)들에 대해서는 그라네로가 경험도 있고, 믿을만한 선수로써 얘기했다. '나는 여기 오랫동안 살았고, 유스들은 엄청난 특권을 누리고 있는겁니다. 많은 선수들이 우리와 훈련하고, 그 중 다섯명은 우리와 여기까지 와서 1군에서 경기할 기회를 얻었죠. 이건 굉장히 좋은 기회고, 코칭 스태프가 주는 신뢰에 감사해야해요.'

마지막으로, 기자단의 압력 비슷한 요청에 의해 지단과 카카의 이름이 또 등장했다. 알론소는 다시 한번 지단의 존재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얘기했고,  그라네로는 이 브라질리언에 대해 전날 동료들이 한 말과 비슷한 말을 했다. '그는 지금 행복해요. 완전히 컨디션을 되찾아 기뻐하고 있어요. 그는 강한 컨디션과 뭔가 해보려는 열의로 가득차 이번 시즌을 기다리고 있어요. 작년과는 다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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