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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무리뉴 감독이 놀라운 가장 큰 이유

맥카님 2011.07.13 18:50 조회 3,590 추천 16
델 보스케부터 남미의 룩셈부르고나 페예그리니, 또는 임시적인 감독이었던 로페스 카로나 가르시아 레몬, 그리고 팀의 전설인 카마초. 그리고 현재의 무리뉴까지.

팬으로서 예기치못하게(?) 수 많은 감독들을 지켜보면서 느낀 것은 "무리뉴는 뭔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그게 뭔고 하니 선수 영입이나 전술 등이 아닌 경기 외적인 요소, 바로 감독을 대하는 선수들의 태도입니다.

무리뉴 감독 부임이후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마치 안하면 때린다고 강제로 시키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신의 감독을 칭찬합니다. 이전까지의 시즌에서도 선수들이 감독을 칭찬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렇게 '절대적'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외부사람에게는 욕을 많이 먹는 감독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자기 식구들에게 무한 신뢰를 받는 감독. 이런 감독님이 또 있을까요?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 마치 무리뉴 감독은 '주변에서 뭐라고 하던 내 식구들 만큼은 최고로 챙겨주고 대해준다'라는 생각을 갖고 사는 감독님 같습니다.

아래는 레알매니아 뉴스 및 축게에서 선수들이 무리뉴에 대해 인터뷰한 것을 잘라내기한 내용입니다. (일일이 출처를 표기하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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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감독이시고 그렇게 인정받아 오셨어요. 지금 이후로 그분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건 자랑스러울 겁니다." (코엔트랑)

"조세 무리뉴 감독은 위대하고 욕심이 많으며, 선수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아르벨로아)

"무리뉴 감독님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다. 나를 아주 잘 대해주셨거든. 그 분께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오직 감사의 말들뿐이다." (이과인)

"훌륭한 선수들, 특히 세계 최고의 감독인 주제 무리뉴 감독님과 함께 일한 것은 행운이었다. 감독님과 함께 잔류하면 행복할 것이다." (아데바요르)

"감독님은 나에게 신뢰를 주셨고 여러 경기에 뛸 수 있도록 허가해주셨던 것. 때로는 내가 골을 못 넣었지, 그런데도 감독님은 다시 날 선발명단에 넣으셨고 그게 모든 걸 바꾸었다." (벤제마)

"제가 지금 하는 말을 잘 들으세요. 무리뉴 감독님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를 의미합니다. 감독님은 클럽의 스포츠 영역을 재정비할 이상적인 인물이에요. 마드리드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것인지 명확한 철학을 가진, 강한 개성을 가진 누군가가 필요했어요." (두덱)

"무리뉴 감독님의 신뢰로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었으며, 감독님은 내가 더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디 마리아)

"무리뉴 감독님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내게 중요한 무언가 이고 계속 싸우고 싶다는 욕구를 준다. 나를 정말 많이 발전시켜주셨다. 선수로서 나를 발전시키신 것처럼, 나도 팀이 발전할 수 있도록 팀에 기여하고 싶다." (그라네로)

"감독님이 마드리드로 오신 건 아주 중요한 일이지, 아주 강한 멘탈, 우승자의 정신력을 갖고 있는 분이니까. 그걸 우리 많은 선수들은 느꼈고, 실제로 무리뉴 감독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건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뿐이야. 사람들은 라커룸 안의 혹은 훈련 중의 일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에 대한 의견들을 갖는다. 그가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 내게도 그러는 것처럼 말이야. 나에게는 그분은 페노메노이다. 훌륭한 감독이시고 여기에 오랫동안 남아 날 훈련시켜 주셨으면 한다." (호날두)

"만약 당신이 설문조사를 한다면, 무리뉴에 대해 뭔가 나쁜 말을 하는 선수는 정말 별로 없을 걸. 내가 부상당했을 때 날 많이 도와주셨고 지지해주셨어. 선수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알고, 이해하고, 또 그룹으로 만들어. 정말로 우리 모두 감독님과 함께 있어 기쁘다." (이과인)

"사실이다. 감독님이 내가 잘 뛰는지 물었다고 아단에게 들었다. 여름부터 내게 믿음을 보여주셨다. 무리뉴 감독님께 감사하고, 감독님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마테오스)

"감독님은 선수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셨으며,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었다. 클럽 또한 국제적인 브랜드로서 모든 문제를 도와주었다." (케디라)

"많은 시간을 뛰지 못했고 때로는 힘은 자리였지만, 팀을 돕기 위해 모든 일을 다했다. 이 곳에서의 지난 네 시즌은 정말 행복했다. 마지막을 무리뉴 감독과 함께한 것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두덱)

"(UEFA징계에 대해) 무리뉴 감독님은 그런 식으로 처벌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징계는 부당하다. 무리뉴 감독님은 선수들을 보호했다." (페페)

"무리뉴 감독님은 바로 저의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우리는 도르트문트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무리뉴 감독님은 세계 최고의 감독이고 그와 함께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사힌)

"무리뉴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들과의 관계는 매우 좋습니다. 저는 그들의 일을 따르고, 레알 마드리드와 관련된 모든 일들을 위해 그들에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무리뉴 감독의 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단)

"저에게 도움을 주신 무리뉴 감독님께 모든 면에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독님과는 어떠한 문제도 없습니다. 감독님은 위대한 감독이고, 저를 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카카)

"득점하고 싶었고, 무리뉴 감독님께 감사합니다. 열심히 훈련시켜 주신 것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벤제마)

"모두가 무리뉴 감독님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승은 클럽을 위해서 중요한 가치가 있다. 무리뉴 감독님은 이미 잉글랜드와 포르투갈,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성공을 거둔 감독님이기에 난 그가 여기서도 성공하길 원한다."

"감독님은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습니다. 팀은 그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고 감독님은 모든 선수들에게 그가 도와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해주려고 합니다. 또한, 감독님은 매우 재밌는 분이십니다. 전술에 모든 초점을 두시고 우리들의 훈련을 즐겁게 만들어 주시죠. 감독님은 매우 훌륭하십니다. 항상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죠." (외질)

"무리뉴 감독님은 선수를 더 좋은 선수로 만들어줍니다. 우리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는 동일한 목적을 위해 싸우죠. 가끔 언론에서 만들어 내는 루머를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알론소)

"무리뉴 감독님은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내가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 게다가 감독님은 수비력을 발전 시킬 수 있게 지도를 하여주었으며 이 것이 내가 공격하는 방법에 영향을 주었다. 공격을 할때 우리는 다시 복귀할 준비를 해야한다." (마르셀로)

"무리뉴 감독님은 우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도 바칠 사람이고 우리는 최고의 플레이로 보답할 것이고, 감독님이 요구하는 것을 이해 할 것이다." (마르셀로)

"무리뉴 감독님과 함께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매우 유능한 사람이며, 저의 경기력을 향상시켜줍니다. 감독님은 사람을 대하는 그만의 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을 바로 말하죠." (아데바요르)

"무리뉴 감독님은 매우 확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이끌던 다른 팀들에서도 보여왔다. 선수단을 경기장 안밖에서 어떻게 다루는지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그와 함께라면 편하고 또 즐겁다. 때때로 그와 말하면 그 것이 칭찬이든 비판이든 좋은 결과가 나온다." (알론소)

"무리뉴 감독님은 나의 성장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정신적인 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무리뉴 감독님과 함께 굉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벤제마)

"무리뉴 감독님은 모든 것에 열린 사람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줄 알고 있고 환상적인 감독이다. 우리의 목표는 좋은 시즌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훌륭한 팀들과 훌륭한 선수들을 맡아온 바 있으며 매우 성공하기도 하였다." (카시야스)

"감독님은 상대와 선수들을 분석할 때 아주 사소한 세부사항도 놓히지 않으며 감독님에게 가르침을 받은 모든 선수들은 감독님에 대해 매우 높히 평가 한다. 감독님이 언론에서 말하는 것들은 이미 우리에게 말한 것들이다." (알론소)

"많은 이들은 감독님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절 원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감독님은 저 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매우 일관되게 정직한 모습이죠. 제가 할말은 고맙다는 말 밖에 없습니다." (카카)

"감독님은 모든 챔피언쉽의 중요성을 팀원들에게 알리는 첫번째 남자입니다. 우리가 모든 대회에 집중하기 위해 경기 그 밖에 것들을 없애는 법을 알고 있죠. 감독님은 트레블을 이탈리아에서 해냈고, 그렇기에 어떻게 하는줄을 알아요. 그점이 우리와 팬에게 무척 고무적인 사실이죠." (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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