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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 무리뉴는 천재다 " (+ 뒷북성 무리뉴의 문자 ㅋ)

템포미 2011.07.11 12:06 조회 2,452 추천 2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7120100096320007778&servicedate=20110711

베컴이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마드리드는 세계최고 감독 중 하나를 갖고있고 무리뉴는 천재다

그가 이끌었던 모든 팀에서 그것을 증명해왔다

트래블 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런 인터뷰를 했네요

기사가 많이 쏟아질 때는 가볍게 스킵할 수 있는 기사지만

요새 휴식기간이라 심심해서 굳이 갖고왔습니다 ㅋㅋ

몇년 전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무감독님이 첼시에 있을 때 로만이 베컴 영입하겠다고 하자

우리팀에 슈퍼스타는 필요없다면서 언론으로 로만이랑도 싸우고 베컴도 살짝 디스한

기사를 본 기억이 나는데요 ( 기사야 뭐 찌라시도 많으니 확실치는 않습니다 ㅋ)

그래서 저는 둘 사이가 좀 껄끄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감독이 이 선수 필요없다 영입거부 하는 일이야 그거 가지고 원수 질 일 까지는 아니라해도..

무감독님 울팀 부임한 이후로 베컴 인터뷰보면 짧게라도 감독님 언급을 할 때

늘 진심 지지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ㅋ

둘이 한팀에 있던 적은 없고 오히려 밀란 라이벌팀에 있었을 뿐인데 궁금해서

베컴 무리뉴 검색해보니까 나오네요 (베컴 ㅁ 까지 치니까 베컴 목소리가 뜨더라는 ㅋㅋ )

그것은 그 유명한 (?) 무리뉴의 문 ㅋ 자 ㅋ

좀 지난 일이라 뒷북같지만 너무 무리뉴스러워서 ㅋㅋ


지난 9월 베컴이 6개월만에 부상에서 복귀하며 대표팀 승선에 강한 열의를 드러내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격려도 많이 받았다면서 한 인터뷰인데요


“내게 ‘잘 될 거라는’ 메시지를 가장 먼저 보낸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바로 주제 무리뉴 감독이었다.

부상을 당하고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왔던 메시지는 무리뉴가 보낸 것이 었다.”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00913165054&section_code=20&key=&field=)

인터뷰에서 뭔가 놀랐고 감동 먹었다는 스멜이 느껴지네요 ㅎㅎ

무리뉴와 함께했던 많은 선수들이 보통 감독에게 보내는 충성심 존경심 그 이상을 보여주는 걸 보고

대체 그 비결이 뭘까 늘 궁금했었는데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선수에게 감동을 주는게 아닐까 싶네요
 
감동을 주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ㅋ 일단 세심한 관심이 바탕이 되야하고 감동은 타이밍 ~ ㅋ

베컴이 아침에 눈도 뜨기전에 젤 먼저 보낸 사람이 무리뉴라니 기억에 오래 남을만도 하죠 ㅋ

베컴 이야기로 시작해서 무리뉴로 끝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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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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