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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빌라스 보아스 선수단 장악하기

G.Higuain 2011.07.11 10:24 조회 2,825


http://www.newsoftheworld.co.uk/notw/nol_sport/nol_football/clubs/chelsea/1349422/New-Chelsea-boss-Andre-Villas-Boas-brings-his-own-set-of-rules.html


빌라스 보야스의 10계명

1. 아침 9시까지 코밤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 (늦으면 훈련 잘해도 벌금ㄳ)

2. 식사는 팀 동료들과 함께(전에는 훈련 사이에 외식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무조건 코밤에서)
 
3. 트레이닝 세션 사이에는 팀 호텔에서만 휴식

4. 항상  영어로만 대화 (외국인 선수들의 파벌을 막기위해)

5. TV 시청, 신문 구독, 핸드폰 사용을 금지

6. 헤어스타일은 훈련장 밖에서 정리 (몇몇 선수들은 개인헤어디자이너까지 훈련장에 데려왔다네요)


7. 코밤 훈련장에 가족들의 출입을 금지함  (가족들과 에이젼트가 자유롭게 출입했었는데 금지)


8. 과거의 영광은 잊어야 한다 (무리뉴-안첼로티 시절 얻었던 트로피와 사진들을 모두 치우고 새로시작)


9. 무임 승차는 없다

10. 누구도 팀에서 명성을 내세울 수 없다




기사의 흥미로운 부분만 번역해봤습니다.

코범훈련장에 위치한 감독 사무실의 야외주차장에는 전 감독들의 기념품들이 많았는데 (축하 사진, 이달의 감독상,우승깃발, 우승컵 등등)
빌라스 보아스는 무리뉴부터 안첼로티까지의 흔적을 모두 치웠다.

그의 행동에 거만함은 없었다.
그는 단지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코범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말한 것이다.

이것은 상쾌한 출발이다. 난 새로운 남자다. 미래는 여기서 시작한다. 

빌라스 보아스의 영향력은 이미 강력하다. 확실히 지난시즌 선수들의 긴장은 풀려있었다.


그가 준비하는 모습은 무리뉴조차 부끄럽게 만들 정도로 상 상세하고 세부적이다.
선수들은 프리시즌 트레이닝에 돌아올때 확실히 그들의 책임감을 인지하고 와야한다.


안첼로티 시절에는 훈련규율이 약했다. 애쉴리 콜이 공기총을 쏜 사건을 알 것이다.


한 첼시 관계자 말하길
"선수들은 그들이 기대한 환상을 가지지 않습니다.
보아스는 첼시 선수들을 성숙한 팀으로 만들거지만
선수들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감독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그들은 어린아이처럼 다뤄질것이다"


"더이상 첼시에는 무임승차가 없을겁니다.
선수들은 그들의 가치를 다시 입증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그룹이 만들어 질때 감독을 시험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그가 강하다면 모든것을 바로잡을겁니다."

"그게 성과가 없다면 그들은 약해지고 이것들을 이용할겁니다"

빌라스 보야스의 힘든 계획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첼시 선수들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

첼시 선수들은 드레싱룸이 어떤 힘에 의해 망가져있던걸 인정했고
그들은 누군가 이것을 바로잡는 것에 대해 환영했다.





재밌네요. 


첼시선수들을 장악하기엔 커리어도 부족하고 나이도 어리고 
전체적으로 부족할거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던데,
초장부터 제대로 카리스마보여주네요.

부임 하자마자 10계명 내세우면서 규율 강조하는 모습은 펩같네요

감독도 이렇게 무언가 해보려는 의지가 강하고
선수들또한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거같은데
다음시즌 첼시선수단이 어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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