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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네이마르 경기를 보고

라울 2011.07.08 16:24 조회 2,510 추천 1


잘보지도 않는 국대 경기를 네이마르때문에 봤습니다 ㅎㅎ


장점으론 우선,나이에 비해 노련하다는 것과
스타일 자체가 스타성이 있다는것이죠,효율은 제외해도 보아니토처럼 눈을 즐겁게 하는 선수임에는 분명합니다. 호날두가 맨유 초반에 했던 플레이들처럼


그리고 단점은 돌파성공률이 무척이나 떨어진다는 점이죠.

호날두와 롤이 비슷하기보단 카펠로시절의 호빙요와 거의 롤이 완전히 같다고 봐도 됩니다.

그러나 호빙요 처럼 수비를 몰고 다니면서 패스 찔러주기보단

앞선상에 수비수를 놔두고 2:1패스 혹은 공을끌면서 찔러주는 역활을 좋아하더군요.



오면 호날두랑 공존할수 있을지는 의문이고,외질과는 호흡이 잘맞을거같더군요.



호빙요가 브라질에 있을때랑 비교해도 그때당시보다 나으편이냐 하면 아니라고 말하고싶네요.



호빙요같은경우 라리가 처음왔을때는센세이션 그자체였지만,

쉽게 스타일을 스페인수비수들이 파악해서 돌파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졌고 많이 부진했죠,

카펠로 휘하에서는 그대로 살아난 모습과 활동량으로 커버했지만,

항상 아쉬움이 남았죠,,,

리가에선 뭔가 아쉬웠고,그러나 국대에선 크랙 그자체 였으니,


네이마르도 이러한 면에서 불안하긴하네요.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몇경기를 본 총평을 하자면


나이에 비핸 노련함이 있고,이타적인플레이도 할줄 아는 선수이나,
개인기량과 스킬면이 호나우딩요,호빙요에 비견할만 한 수준은 아니고,
돌파와 파괴력에선 기대이하라고 생각하네요.킥력도 그리 좋은 편아니고

제가 아직 이 선수의 포텐까지는 평가할정도는 아니니...전문가들이 그렇다니

포텐은 있을거라생각해도,지금 모습과 기량만을 보더라도,

과연 다른 선수를 제치고,레알에서 주전을 차지할수 있는 기량인지는 의문이네요.


허나 앞으로 브라질의 크랙이 분명한 선수이니 레알로 온다면 브라질국대 팬들은 다 레알 팬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ㅣ

나이키에서도 호날두에 이어 미러줄려고 하는 선수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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