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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완판 못하면 레알 아니자나여, 그쳐?

실비 2011.07.04 20:08 조회 1,643

프리시즌 경기 완판을 기록한 로스 블랑코스.



레알마드리드의 프리시즌 시작이 10일 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치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베를린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릴 헤르타 베를린과의 경기는 이미 전석 판매 완료 (74500석) 되었으며,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레이체스터 시티의 공홈은 팀의 방문을 헤드라인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의 분데스리가 첫경기 때는 고작 티켓 1500장을 팔았는데, 레알 마드리드와의 친선경기는 벌써 74500장 완판이에요' 라고 헤르타 베를린의 제너럴 매니저 미켈은 말한다. '이 경기는 단지 우리 구단을 위한 스포츠적인 것이 아니고, 2부리그에 있을때 우리팀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것이기도 해요. 우리는 베를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그들의 스타들을 맞이하게 되어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필라델피아 유니언 공홈은 7월 23일 레알마드리드와의 친선전에 대해 이미 대대적으로 홍보중이다: 이글스의 매니저 Don은 '미국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맞이하게 되는건 정말 기쁜 일이죠.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선수 명단들은 분명 이 경기에 엄청난 관심과 흥분을 몰고 올겁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카카의 이름을 보세요, 얘들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스타들이잖아요. 필라델피아에서 이들을 맞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건 미국의 축구팬들에게 엄청난 행사가 될겁니다. 이게 최선이에요,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20세기 최고의 클럽 역사를 요약하며 팀이 가지고 있는 '국제적인 스타들'인 카시야스, 카르발료, 라모스, 카카, 사비 알론소, 외질, 호날두, 벤제마 등등과 무리뉴 감독을 칭찬한다. '솔직히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해 미국 축구도 수준이 높다는 걸 보여주고, 팬들에게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싶습니다'라고 구단의 CEO가 말한다.

레이체스터 시티의 공홈 역시 친선전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있다: 'Foxes의 팬들에게 국제적인 스타들과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들의 종합선물세트는 이 경기가 열리는 오후를 영원히 잊지 못하게 만들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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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일정이 점점 다가오면서 기대치가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74500석 완판이라니 놀랍긴 놀라운데,
또 우리팀 네임밸류들 보면 당연한거 같기도 하고(....)

전 LA Galaxy 친선전이 제일 기대되는데. 막이러고<

참고로 상암이 68476석, 수원 빅버드가 43959석,
얼마전 가나전때 완판 됐었던 전주 월드컵 경기장이 42477석입니당.


근데 레알 마케팅부는 다른 팀 공홈 뒤져서 이런 기사 쓸시간에
코파 비하인드 영상 같은거나 고화질로 풀으란 말입니다!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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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어디서 구라질이야-_- arrow_downward 디스테파노옹 생신 축하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