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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모라타, 사라비아, 후안 프란

번즈 2011.07.02 00:22 조회 2,469 추천 12
  알바로 모라타는 오늘 아침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사무실을 방문하여 약 30분간의 회담 끝에 클럽과의 재계약에 사인을 했습니다. 선수와 동반한 인물은 에이전트인 후안마 로페스, 아버지 알폰소 모라타였고 구장을 나서면서 모라타는 "아주 행복하다", "우리가 오늘 사인한 것은 몇 년간 더 있겠다는 것이지만, 부디 평생 여기에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아직 공홈에 뜬 내용은 없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계약은 2015년까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헤타페는 파블로 사라비아가 다음 시즌 콜리세움에서 뛰게 하는 데에 원칙상 합의에 도달했고, 모든 게 다 제대로 진행된다면 오늘 안에 오피셜이 뜰 수도 있다고 하네요. 보아디야 출신의 사라비아는 3m에 가까운 금액으로 이적하게 될 것이고, 마드리드는 유망한 칸테라노들을 이적시킬 때 늘 그래왔듯 바이백 조항을 보존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라비아가 팀에 남는 유일한 옵션은 카스티야가 승격에 성공해서 2부 리그로 올라가는 거였는데 알코야노전에서 패배하면서 실패하였기에, 지난 겨울 스포르팅 브라가로 가지 못했던 사라비아의 소망은 결국 헤타페로 가는 것으로 이루어 지게 되었고요.


무리뉴는 사라비아가 유로파를 뛰는 팀으로 가길 원했지만, 사라비아 본인이 조급해하는 걸 이해하고 헤타페 이적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사라비아는 7월 20일부터 루마니아에서 u-19대회에 참가해야 하는데 로히타에 소집되기 전에 다음 시즌 거취를 확실히 하고 싶어했다네요. 헤타페가 사라비아에게 오퍼한 프로젝트와 도시를 굳이 옮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고요.


  그리고 또 다른 카스티야 선수 중에는, 에스파뇰로부터 후안 프란에 대한 오퍼가 있었는데 마드리드가 매겨 놓은 가격인 2m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고 하네요. 앞으로 며칠 안에 새로운 접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출처 : 아스, 마르카, 모라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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