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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디아라 이적은 이번주가 핵심

Canteranos 2011.06.29 20:27 조회 2,759 추천 1

라스 디아라의 마드리드 생활이 점점 끝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가 라스 이적의 핵심이 될 한 주라고 하네요. 클럽은 선수의 이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스의 이적이 마드리드에 중요한 또다른 이유는 코엔트랑의 영입 때문입니다. 영입하기 전에 먼저 방출한다는 방침 하에 라스가 이적되어야만 코엔트랑을 영입한다고 하네요. 따라서 시간이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코엔트랑 영입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방출이 확정된 선수는 계약 만료인 두덱과 아데바요르 뿐입니다.

라스는 이제 조세 무리뉴의 지휘 하에 있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여름에 많은 돈을 투입하기로 한 유벤투스가 베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터키의 페네르바체 또한 라스에 대한 상황을 물었다고 하네요.허나 라스는 잉글래늗에서 뛰고 싶다고 하네요. 첼시, 아스날, 포츠머스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프리미어에 익숙한 라스는 무엇보다 언어에 익숙해 잉글랜드 행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마드리드 측에선 25m을 매겨 놓은 상태입니다. 이보다는 적게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베가 오퍼한 금액은 15m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라스는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움직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트넘과 맨시티 역시 좋은 행선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변수가 있는 건 2주 전 에이전트인 존 윌리암스가 언론에 밝힌 말을 토대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라스는 마드리드를 존중하며, 어떤 충돌도 원치 않습니다."

이에 대해 마르카는 상황을 조금 부드럽게 바꾼 발언이며, 최종적으로 떠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석하였습니다.

반면 아스에서는 얘기가 좀 다릅니다. 무리뉴 감독이 라스는 2011-12시즌에 자리가 없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핵심은 역시 주전이냐 비주전이냐 였는데요, 라스는 케디라의 백업 역할에 만족하지 못함에 따라 이적할 거라고 하네요.

- AS, Marca

라스의 이적에 있어 이번주가 분수령이 되나 봅니다.

문제는 아직 라스가 원하는 잉글랜드 빅클럽들인 맨유, 맨시티, 토트넘의 오퍼가 없나 봅니다. 아스날, 첼시는 이미 떠난 적이 있으니 안되고, 리버풀은 최근에 젊은 피 수혈했으니 남은 건 저 3클럽인가 봅니다. 유베의 굴욕인가요?

임튼 안떠나고 주전자리를 쟁취해보려는 게 최선인데 그렇게 하지 않을 것 같군요. 따지고 보면 케디라랑 출장시간도 비슷하고 케디라가 유리몸이라 해볼만 할텐데 그놈의 주전 욕심은 처음에 올 때부터 문제 되었던 것이 역시나 터지는군요.

대체자로 (저 혼자 생각하던) 툴라랑만 아쉽네요. 나머지 준주전급 수미들은 너무 비쌀 것 같고 이래저래 아쉽네요. 돈 아낀다고 필요할 때만 결국 페페를 올려쓸 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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