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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Hope To KAKA in 2011-2012 SEASON Vol.1

L7 2011.06.19 01:42 조회 2,139 추천 11
사실 10/11시즌에 못한건 아니었지만
워낙 기대치가 높았기에 실망도 컸던 시즌이었습니다
(전 실망 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카카팬 혹은 해외축구 팬들은
부상에서 돌아온 카카에게
0506 혹은 0607 시즌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임팩트도 임팩트였지만
심플함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브라질리언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고효율적인 모습이었죠.

하지만 그는 2010월드컵 이후 심각한 부상을 입습니다.
그리고 반시즌만에 돌아오죠.
그 후 우리가 기대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봅니다.
1.무리뉴의 지시
2.자신감 상실

1번이면 카카를 욕할수가 없습니다.
2번?
2번이어도 욕할 수 없습니다.
몇 년간 크고작은 부상을 안고 뛰었고
그게 터져서 반시즌을 쉬었습니다.
자신감?
머리는 자신감이 있지만
몸은 아닐 수도 있겠죠.

덕분에 흔히들 말하는
카카의 치달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카카가 부상이 없었어도
치달을 보여줄 수 있었는가에 대한 것이죠.
지금 카카 나이가 한국 나이로는 30살이죠.

사실상 예전의 스피드를 보여줄 수 있는
몸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카카에게 바랄 수 있는거는
전성기 시절의 볼키핑력이라고 봅니다.
이게 사실 맞는 방향이죠.

부상 이후에 필드에서 킬패스 등의
양질의 패스는 자주 나왔지만
예전만큼의 키핑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폼이 올라왔을 때 바라야 하는것은
스피드가 아닌 키핑력입니다.
그러면 외질과 카카의 공존도 되겠죠

이후의 다음 시즌 각 포메이션 별로
카카가 할 수 있는 롤을 예상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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