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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80년대 초반 출생 선수들 좀 아쉽네요

El_PIPITA 2011.06.06 01:40 조회 2,214

문득 생각해보니 70년대 출생이었던 호나우두, 라울, 앙리, 지단, 베컴, 토티, 피구 등이 한시대를 풍미하다가 2002 한일 월드컵, 2004 아테네 올림픽부터 등장한 80년대 초반 출생인 선수들은 기대에 비해 성장이 못한 선수들이 많네요

우리나라만 봐도 이천수, 김영광, 김동진, 조병국, 최성국, 최태욱, 조재진, 김두현 등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박지성, 김정우 몇몇을 제외하곤 거의... ㅜ 특히 이천수, 김두현은 제가 본 크리그 선수 중에서는 가장 존재감이 ㅎㄷㄷ했던 선수들이었는데 참...

유럽과 남미에도 호빙유, 카사노, 바르잘리, 파본, 포르티요, [아], 조콜, 달레산드로,사비올라 등 셀수 없는것 같네요 ㄷㄷ 물론 테베즈, 사비, 카시야스 등 대단한 선수도 많지만 호빙요, 카사노, [아], 질라르디노는 엄청난 선수가 될줄 알았는데...

그나마 스페인(에서도 좌센테 우야킨, 포르티요, 파본, 아르테타 등 아쉬운 재능이 많죠)이 나은편이지만 80년대 초반 선수들 중 기대 받았던 선수들이 최근 활약하는 80년대 중후반 선수들에 비하면 포스가 떨어지죠...

결론은 사비, 인혜, 카시야스, 카카 등 뛰어난 선수들이 많았지만 지금 쏟아지는 80년대 중후반 얘들의 활약에 비해 80년대 초반 선수들도 어렸을 때는 꿀리지 않았는데 다소 정체하거나 덜 큰 선수들이 있다는 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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