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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코엔트랑 요청, 라스도 딜에 포함?

Canteranos 2011.05.31 13:47 조회 2,684 추천 1

무리뉴는 몇달 전 쇼핑리스트를 작성하였고, 지금까지 이뤄진 영입에 대해 "비교적 만족스럽다"고 한다(현재까지 사힌, 알틴톱, 카예혼, 마테오스). 파트너인 호세 앙헬 산체스 단장과 페레스 회장, 그리고 무리뉴만이 모든 책임을 지게 된 이제, 마드리드에 온지 1년이 되는 다음 주 중에 모든 영입을 마무리 짓길 원하고 있다. 

무리뉴의 오랜 타겟은 이에 분명해졌다. 코엔트랑이다. 라스는 협상의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 무리뉴는 라스가 남길 원하지만, 어려워 보인다. 라스를 보내야 한다면 코엔트랑을 반드시 데려온다는 입장이다(오역일 수 있음). 코엔트랑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일 수 있으며, 클라시코에서 보였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코엔트랑에 대한 협상은 벤피카 회장 비에이라가 30m을 고수하는데, 마드리드는 25m이상을 낼 수 없는 첫번째 입장을 전달한 상태에서 고착되어 있다. 

여기에는 2가지 변수가 존재하는데 첫번째는 벤피카의 살비오 영입니다. 아틀레티코 소속의 살비오는 겨울에 임대로 왔고, 15m의 이적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비에이라는 코엔트랑이 이미 마음을 정한 만큼, 최대한 금전적 이득을 취해 살비오를 데리고 오고 싶어 한다. 

다른 한 방법은 마드리드가 라스를 딜에 포함시킴으로써 협상을 하는 방안이다. 라스의 시장가치는 20m 정도이다. 라스는 무리뉴와 페레스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떠나고 싶다는 주장을 바꾸지 않았으며(가고의 거취 또한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 사힌이 도착하고, 알론소, 케디라가 건재한 상황에서 상황이 좋지 않다. 유벤투스에서 접근한다고 에어전트는 밝힌 바가 있고, 페레스와 마로타 유벤투스 단장이 며칠전에 미팅을 가지기도 했다.

- AS

원하긴 원하는 모양입니다. 직접적으로 요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드진에서는 일단 깍아보려고 하는 것 같네요. 코엔트랑이 벌써 충성심을 보여줘서 기분이 참 거시기 합니다...작년에 왔으면 마르셀로랑 피튀기는 주전경쟁을 했겠지만, 올해는 오면 전천후백업이 될 것 같아요.

다 좋은데 가격, 알틴톱을 이미 데려왔다는 게 걸리네요. 하물며 카예혼도 윙포워드인데.. 왼쪽 풀백으로는 마르셀로도 이미 떡하니 주전자리 차지하고 있고... 뭐 이러다가 가격 못맞춰서 못올 가능성이 더 크지만요.

라스는 가고의 거취도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가고가 만약 나간다면 보드진에서 다시한번 설득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타 클럽들에서 거액을 지를 것 같진 않기에 딱 시장가로 나갈 텐데 같은 가격에 라스랑 비슷한 유형의 선수 구하기도 힘드니 잘 설득해서 맘 돌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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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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