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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오피셜] 발다노 해임 관련 페레스 기자회견

토티 2011.05.26 02:06 조회 4,230 추천 1

이번 5월 25일 수요일 보드 회의가 있은 후,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프레스 룸에서 호르헤 발다노 단장이 팀을 떠나는 것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회장은 보드진의 결정에 대해 설명한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우린 지난 시즌부터 젊은 사람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새로운 팀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그 중 우리에게 믿음을 준 주제 무리뉴가 있습니다. 이제 끝난 올 시즌의 경험은 팀에 새로운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고, 우리의 코치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며 팀의 균형을 방지해야 했죠."

"이러한 이유로 보드진은 단장인 호르헤 발다노를 해임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관한 권한을 호세 앙헬 산체스에게 집중토록 했습니다. 이에 따른 더 광범위해진 감독의 책무를 호세 앙헬 산체스에게 직접 보고토록 하며, 따라서 호르헤 발다노의 클럽과의 계약을 이로서 해지하도록 합의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개혁 과정의 첫 발걸음이며, 몇주 내에 시행해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호르헤 발다노에게 이런 결정을 내린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죠. 우린 오랜 길을 함께 해왔기 때문에. 하지만 결정은 언제나 적절하게 해야하는 것이고, 그것이 제 의무이며, 단순한 개인 감정은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호르헤의 그간의 모든 노력과 헌신에 감사합니다."

이후 회장은 미디어의 질문을 받았다. 호르헤 발다노에게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를 묻는 질문에 페레스는 응답한다: "코치와 단장 사이에 장애가 있었던건 확실합니다. 이것은 조직의 문제이고, 우리가 해결합니다. 현실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고, 우린 문제를 해결하는 겁니다."

그는 조직 구조의 변화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호세 앙헬 산체스가 직접적인 권한을 갖고, 감독에게 가는 의존과 책임을 그의 주도하에 전반적인 방향을 통합합니다."

모든 결정은 클럽에게 가장 최선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인 감정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모두 우리의 책임이고, 우리가 떠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두는 제가 호르헤 발다노와 좋은 관계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또한 회장은 그가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와 일하는 것을 희망한다: "발다노는 제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인물이고,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해온 모든 것들에 우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줬죠. 이 클럽은 매우 거대하고, 모두 큰 애정을 갖고, 우린 그를 미래에 다시 클럽과 연결하고 싶습니다."


출처 -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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