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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 롤모델 퍼거슨은 나보다 더 특별해

milestone 2011.05.18 04:45 조회 2,024 추천 2

Manchester United-Alex Ferguson-Chelsea-Jose Mourinho cropped



무리뉴는 2004년 6월 첼시 감독으로 임명되었을때 자신을 '스페셜원'으로 인상깊게 묘사했습니다.


"나는 유럽 챔피언이고 주위에 널린 시시한 감독이 아닙니다. 난 내가 '스페셜원'이라 생각해요"

여전히 대단히 자신감이 넘치는 무리뉴이지만 자신이 퍼거슨경만큼 특별하지는 않다는 점을 확실히 했습니다.


퍼거슨은 커리어 내내 47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19번째 잉글랜드 리그 타이틀을 기록했습니다. 


무리뉴는 그의 친구 퍼기가 매우 특별한 존재라는 것에대해 의심할 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나에게 전적으로 영감을 주어왔습니다.

나는 내가 잉글랜드로 오고 첼시로 온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그였다는 사실을 항상 말해왔습니다."


"축구를 향한 그의 열정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그는 또한 모든 포부를 가진 감독들의 롤모델입니다. 퍼거슨경에 대해 생각해볼 때 이 두가지를 떠올립니다.  - '독보적'이고 '성공적' "


퍼거슨 하에 12번의 리그타이틀을 따낸 것에 대해, 무리뉴는

"믿기힘든 업적이라고 생각해요" 라고 말을 잇습니다.


"그의 굶주림, 열망 그리고 성공에대한 갈망은 그가 주저앉은 적이 없다는걸 알게합니다. 그는 승리하며 트로피를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그것을 원합니다."


"그는 다른 요구없이 필드위에 그의 선수들이 전해주는 승리와 기대로 삽니다."


무리뉴는 물론, 퍼기경이 궁극적으로 올드트래포트 감독직에서 물러나게될 때 잠재적인 후계자로 내정되어왔습니다.

69세의 퍼기는 어제 블랙번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긴 후 은퇴의사가 없음을 단언했습니다.


"어떤 감독도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은 힘듭니다. 한 클럽에서 그렇게 오래 머문다는 것 자체가 경이로운 일입니다. 그가 승리했던만큼 그렇게 많이 승리하는 것은 아마 결코 반복될 수 없을겁니다."


"나는 축구계에서 그가 은퇴를 고려한 흔적조차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가 축구를 위해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축구가 없는 그의 삶을 상상하기 힘듭니다."

Read more: http://www.mirrorfootball.co.uk/news/Jose-Mourinho-has-praised-Alex-Ferguson-after-winning-his-19th-title-for-Manchester-United-article735745.html#ixzz1MdRXT2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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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훈훈하네요

이피엘 시절에도 그렇게 설전을 주고받아도 퍼기경을 향한 독설은 없었죠

맨유는 많이 깠지만 ㅋㅋ 뭐 맨유추격보다 조류독감이 더 무섭다 이런류로 ㅋㅋㅋ

그때도 퍼기경을 향한 존경의 발언을 많이하고 퍼기경으로부터 많이 배우고싶다, 배우고있다

이런 인터뷰도 많이 하셨고요

퍼기경도 무감독님 이피엘 떠나고나서도 유독 감독님을 챙기시고 추켜세우는 발언을 많이하시죠

정말 맨유 차기감독으로 가장 유력한걸까요..(ㅠㅠ)

뭐 어쨌든 퍼기경 은퇴가 눈앞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간 축구계는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니까요

아직 생각하고 싶진않네요 (ㅜ-ㅜ 생각할 필요도 없는거지만요.)

호날두 메시의 시대에 그들의 퍼포먼스를 보는 것도 영광이지만

퍼거슨이 써내려가는 역사를 보고 무리뉴가 써내려가는 역사와 함께한다는 것도

정말 큰 영광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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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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