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의 판결로 축구장 풍속도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까꿍이 웨파로부터 증거불충분으로 레알의 징계 제기는 기각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노하셨는데요.
우리 레알팬 뿐만 아니라 꾸레를 제외한 모든 축구팬들이 웨파의 결정에 분노했습니다.
포털에 가보면 난리입니다.
여론은 확실히 우리팀의 주장에 힘을 싣고 있어요.
우선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부스게츠는 귓속말을 하듯 손으로 입을 가리며 살짝 말했습니다. 마르셀로와 우리팀 주장대로라면 "원숭이, 원숭이"... 부까꿍과 바르까의 주장대로라면 "예민하네.."
보통 귓속말을 하듯 손으로 입을 가리는 행위는 다른 사람이 알면 안되는 말을 하는 의도이죠.
그 상황에서 부까꿍이 "원숭이"와 "예민하네",,, 어떤 대사가 어울릴까요.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답을 알것입니다.
아무튼 웨파의 결정으로 이제 축구장에는 새로운 풍속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서로간에 스포츠맨쉽과 동업자 정신으로 존중해주던 문화에서 승부를 위해 상대를 자극하는 어떤 말을 해도 되는 훌륭한(?) 문화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폭언이나 욕설을 하든 상대를 경멸하는 말을 하든 웨파의 결정으로 처벌은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웨파는 강력한 증거를 요구했는데 그 증거란, 루니가 골을 넣고 카메라와 마이크 앞에서 대놓고 욕설을 하는 경우가 아니고는 절대 웨파가 요구하는 증거가 생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시끄러운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음성을 녹음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더욱이 입을 가리고 살짝 말한다면 100% 불가능하겠죠.
선수들은 상대를 자극하기 위해 "넌 원숭이" "넌 검둥이" "네 엄마는 창녀" "네 누이를 줘" 등 그 어떤 말을 하더라도 처벌받지 않습니다. 카메라에 입모양이 포착되어도 웨파가 요구하는 증거에는 못미치기 때문이죠. 그래서 선수들은 마음껏 욕설과 폭언, 경멸과 비하의 말을 하게되고 일부 흥분한 선수는 격투(?)를 하게 되어 우리 팬들은 축구장에서 선수들의 난투극, 이른바 프라이드 혹은 k1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웨파의 결정은 이런 상황이 생길 정도로 위험한 결정입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증거불충분이라니... 카메라에 포착된 입모양, 피해자 마르셀로의 증언, 상황증거 그 모든 게 있음에도 음성이 직접 녹음되지 않았으므로 증거불충분이라는 웨파의 결정은 제가 언급한 상황이 실제 일어날 수도 있음을 예언합니다.
웨파가 처벌을 하지 않으니 상대를 자극하는 말을 해서 승부를 이긴다면 충분히 할만 하지 않습니까? 축구경기에서 우선은 이기고 봐야 하니 말이죠.
다소 과장이 섞인 상황이지만 웨파가 앞으로도 이런 결정을 내린다면 제가 말한 것이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서야 웨파가 대책을 내놓은들 소잃고 외양간 고친 격이죠.
부까꿍이 웨파로부터 증거불충분으로 레알의 징계 제기는 기각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노하셨는데요.
우리 레알팬 뿐만 아니라 꾸레를 제외한 모든 축구팬들이 웨파의 결정에 분노했습니다.
포털에 가보면 난리입니다.
여론은 확실히 우리팀의 주장에 힘을 싣고 있어요.
우선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부스게츠는 귓속말을 하듯 손으로 입을 가리며 살짝 말했습니다. 마르셀로와 우리팀 주장대로라면 "원숭이, 원숭이"... 부까꿍과 바르까의 주장대로라면 "예민하네.."
보통 귓속말을 하듯 손으로 입을 가리는 행위는 다른 사람이 알면 안되는 말을 하는 의도이죠.
그 상황에서 부까꿍이 "원숭이"와 "예민하네",,, 어떤 대사가 어울릴까요.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답을 알것입니다.
아무튼 웨파의 결정으로 이제 축구장에는 새로운 풍속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서로간에 스포츠맨쉽과 동업자 정신으로 존중해주던 문화에서 승부를 위해 상대를 자극하는 어떤 말을 해도 되는 훌륭한(?) 문화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폭언이나 욕설을 하든 상대를 경멸하는 말을 하든 웨파의 결정으로 처벌은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웨파는 강력한 증거를 요구했는데 그 증거란, 루니가 골을 넣고 카메라와 마이크 앞에서 대놓고 욕설을 하는 경우가 아니고는 절대 웨파가 요구하는 증거가 생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시끄러운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음성을 녹음하기란 거의 불가능하죠. 더욱이 입을 가리고 살짝 말한다면 100% 불가능하겠죠.
선수들은 상대를 자극하기 위해 "넌 원숭이" "넌 검둥이" "네 엄마는 창녀" "네 누이를 줘" 등 그 어떤 말을 하더라도 처벌받지 않습니다. 카메라에 입모양이 포착되어도 웨파가 요구하는 증거에는 못미치기 때문이죠. 그래서 선수들은 마음껏 욕설과 폭언, 경멸과 비하의 말을 하게되고 일부 흥분한 선수는 격투(?)를 하게 되어 우리 팬들은 축구장에서 선수들의 난투극, 이른바 프라이드 혹은 k1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웨파의 결정은 이런 상황이 생길 정도로 위험한 결정입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증거불충분이라니... 카메라에 포착된 입모양, 피해자 마르셀로의 증언, 상황증거 그 모든 게 있음에도 음성이 직접 녹음되지 않았으므로 증거불충분이라는 웨파의 결정은 제가 언급한 상황이 실제 일어날 수도 있음을 예언합니다.
웨파가 처벌을 하지 않으니 상대를 자극하는 말을 해서 승부를 이긴다면 충분히 할만 하지 않습니까? 축구경기에서 우선은 이기고 봐야 하니 말이죠.
다소 과장이 섞인 상황이지만 웨파가 앞으로도 이런 결정을 내린다면 제가 말한 것이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때서야 웨파가 대책을 내놓은들 소잃고 외양간 고친 격이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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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2011.05.17바르사가 지향하는 모습, 클럽의 철학, 그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축구, 그들이 믿는 정의, 그런것들이 무엇인지 이번시즌 더 확실히 알게 된것같습니다. 부디 아무도 물들지 않길 바랍니다.
웨파는 물든것같군요. 물든건지 손잡은건지 웨파가 먼저 더러웠던건지 뭔지는 몰라도. -
다즐링 2011.05.17*사실 이 문제가 더 크죠. 지금 당장 불을 끄겠다고 앞으로의 영향도 고려하지 않고 저런 이유를 내세웠는데, 이 결정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지 신중하게 고려했더라면 증거불충분이라는 이유로 기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앞으로 유럽에서 뛸 유색인종 선수들이 인종차별문제에 고스란히 노출될걸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말씀하신대로 경기장 내 언어폭력도 적용될 거구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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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총무가쏜다 2011.05.17진짜 매수의 끝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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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운 2011.05.17안그래도
<img src=\"http://25.media.tumblr.com/tumblr_llaxmrXNKd1qfq54ho1_500.jpg\">
흔히 말하는 유색인종인 선수들이 앞으로 경기장에서 당할 차별이 벌써 걱정되네요...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BlancoNeri 2011.05.17@아리운 오 우리가 아는 그 알티도어인가요? 역시 꾸레를 제외한 축구선수들은 인종차별에 관해서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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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1.05.17마르셀로증언에대한증거같은게있나요?? 마르셀로증언으로 판결났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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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위대한레알 2011.05.17@산티아고베르나베우 마르셀로 본인이 원숭이라고 말 한것을 들었다고 말한게 증거죠. 일단 그것이 가장 중요한데 웨파는 그걸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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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7Raul 2011.05.17@산티아고베르나베우 마르셀로가 부스케츠 인종차별했다고 말함 -> 카메라에 입가리고 욕하는 장면 포착 -> 제소함 -> 입모양만으로는 증거불충분 마르셀로 니가 잘못들은거임... 응?
앞으로 명예회손죄란 죄목은 없어져야겠네요. 상대가 그렇게 들은건 잘못들은거고 만일 CCTV같은데 찍혓어도 난 모래반지빵야빵야라고 한거니.. -
레알no.7 2011.05.17근데 마르셀로도 인터뷰좀 해서 부스레기 완전 묻어버렸음 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요새 일이 좀 많이 터져서 자제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