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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일찌감치 다음시즌을 준비하는 무리뉴

카시야신 2011.05.14 17:38 조회 2,525



아직 시즌이 끝나지도 않은 5월 중순인데 벌써 오피셜 1건에 영입 임박 1건. 
이렇게 2명의 선수가 다음시즌부터 레알에서 뛰게 되는군요.

누리 사힌과 하밋 알틴톱.

이 두선수의 공통점이라면 화려하지도 않고 인지도가 매우 높은 선수들은 아닙니다.
다만 실용적이고 몸값이 비싸지 않으며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멀티 자원들이죠.

두 선수 모두 무리뉴 감독이 강력하게 영입을 원했다고 하네요.

사힌은 얼마전 무리뉴 감독이 직접 독일로 가서 사힌과 만나 자신의 계획을 설명했고
그 계기가 사힌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결심하게 된 계기였다고 합니다.

알틴톱의 경우는 지난 몇달 전 부터 무리뉴 감독이 알틴톱을 주의깊게 눈여겨 봤는데
역시 무리뉴가 직접 만나서 알틴톱에게 '레알로 가겠다'는 확답을 이끌어냈다네요.

일단 감독이 원하는 영입이 지체없이 이루어진다는게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기쁜건 다음시즌 영입이 무리뉴의 입김대로 이뤄진다는 건 곧...
무리뉴가 다음시즌에도 레알의 사령탑이라는 얘기도 되겠죠.

스쿼드를 두텁게 하면서 본격적인 무리뉴의 축구를 구사하려는 듯 싶은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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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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